장동건이 문제임 ㅋ 영화감독들이 왜 캐스팅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일단 장동건은 아직도 이슈메이킹이 되다보니 ㅋㅋ 아무튼 장동건 얼굴이 문제임 얼굴이 잘못했음

사실상 태날 이후로 경력단절ㅋㅋㅋ

다 별로지만 우는 남자 진짜 ㅅㅂ
아저씨2 라는 소문 많이 나고 해서 엄청 기대 하고 봤는데 와 진심 ㅋㅋㅋㅋ 7광구급이라 봅니다 진짜
특히나 압권인게 그 장동건이 극중 여주 이름이 최보경인가 그런데 총격씬 중간에 최!보!경! 외치는게 있는데 와 진짜
바로 짐싸서 나올래다 다들 같은 마음일텐데 뜨지 못하는 다른 관객들땜에 참음
 아직도 와이프는 장돈건 나올때 마다 그 장동건 흉내냄 이거 하나 흥함

2000년 넘어 최고의 흥행 작품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

창궐,,,,나름 신선한 컨셉이라서 재밌게 보고 있다가
왜 장동건만 특수 좀비 캐릭터로 만들어서 재미 확 떨어짐
좀비면 장동건이라도 그냥 좀비로 마무리 시키고 영화 엔딩을 이끌었으면 정말 재밌을뻔한 영화였는데
정말 아까움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장동건 그냥 좀비가 아니라 공중부양하는 좀비로 각성한거보고 망하겟구나 바로 생각햇죠

저기 곁다리로 나오지만, 김명민도 있는데 장동건 선구안 까는 건...김명민이 머쓱해질지도...

캐스팅하느라 든 돈이얼만데 뽕뽑아야죠ㅋㅋㅋㅋ

ㅋㅋㅋ 장동건은 그래도 흥행작이라도 있지 김명민은... 명탐정 쥬륵..

장동건 자체가 너무 잘 생긴 얼굴로는 몰입도가 떨어짐
오죽하면 정우성이 비트 이후 비트만한 영화를 못 찍겠음?

적당히 잘 생겨야함

장동건 연기 못함...
특히 vip에서 진짜 오글거려서 ㄷㄷ

반대로 원빈은 너무 선구안이 좋아서 영화를 안 찍는 건가 ㅠ

창궐... 괜찮았는데....

정우성하고 쌍두마차.. 안타깝다

연기도 못하고 매력도 없고.어쩔수가 없음.

윗 영화들은 재미도 감동도 별로였지만
태풍은 ㅅㅂ 시대를 잘못 만남.. 하필......해리포터에 나눠먹기로 킹콩 개봉(솔직히 킹콩은 부담없음)그때 개봉해서.. 솔직히 태극기보다 태풍이 훨 나음...

저는 마이웨이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저도 마이웨이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2005년에 태풍
2006년에 무극
이것들도 생각이 나는군요 ㅋㅋ

친구에서는 좋았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