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조정해서 그지 같은 방송하게 한 것만 봐도 뻔하지만..
일단 민희진이 뉴진스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공동채 운명이라고 생각했다면, 엄청난 보상을 준, 본사 뒤통수를 처 때리며 이런 미친 사태랄 만들지 않았음.
좀 억울해도 참고, 양보하고 단기보상을 양보하고 장기보상을 받는 방향으로 협상하고, 하이브가 꼬장부려도 오히려 더 참아내고, 뉴진스애들이 받을 보상 이나 지분을 받아냈을거임. 근대 막상 민희진 얘기보면 간 하나도 금전적인인 보상이 뉴진스에게 가도록 노력한 흔적이 없음. 걍 뉴진스를 서커스 재주부리는 곰마냥 본인을 위한 돈벌이로 생각한게 딱 보임. 엄마라고 그짓부렁하는데, 세상에 무슨 엄마가 자기 자산증식에 애들을 고생길로 보내나?
그리고 사태가 이미 여기까지 온 시점에, 최소한 고생하더라도 뉴진스랑 꼭 같이 성공해보고 싶
다면, 본인 자리복귀 시켜달라고 때 쓰거나 언플하지 않고, 외부투자를 유치해서 어떻게든 계약해지할 자금을 마련하고 나가서 다시 해보자 해야하는데, 그것도 안함.
하이브가 ㅂㅅ도 아니고 이미 쿠테타를 하려한 의심이.들었던 사람과 같이.일 하겠나? 당연히 정리하지?
하이브는 자회사에 충분히 투자했고 본사 인프라도 지원도 많아 했으니, 최소한 책임은 다했기에
( 물론 민희진 입장에서야 부족하다 느낄 수 있겠지만 ) 딱히 잘나가는 뉴진스 놔줘야할 이유가 당연히 없음
중요한건 민희진 뉴진스를 위해서
1. 장기적으로 뉴진스의 성공을 같이 가기 위해 자기 지분을 조금포기해서, 지분을 뉴진스애들에게 준다던가 하는 감성팔이가 가닌 실질적인 뉴진스를 위한 요청을 한적도 없고
2. 자기 자산을 다 투자하고 외부자금을 유치해서 모든 리스크를.감당하더라도 뉴진스와 함께 엔터업계에.다시.뭔가 해보겠다 정도의 노력없음
민희진은 아무런 피해는 위험도 없이 애들이.앵벌이로 돈만 벌고싶은 사기꾼 같은 자임. 그리거 뉴진스도 단물 좀 빠진다 싶은 값나갈때 내다팔거임.
왜냐구? 5년이 길다면짧길지만, 짧다면 짧은 시간이라 하이브가 맘에 안들어도 최대한 숙이고 지원받아가며 성공해서 재계약 시점에 차라리 다같이 나가서 새로운 회사에서 시작하는 방법이 있는데, 졸속히 회사를 차지하려다 걸려서 이렇게 됬을까? 그때는 이미 뉴진스의 단물 다 빠진다고 판단해서 서두르다 이사단이 난거임. 생각해보니, 민희진 빨아주는 뉴진스 팬이라는 애들도 어차피 지금의 상큼함이 좋고 3,4년 뒤에는 다른 어린 여돌로 갈아탈 고런 애들인가 싶기도 하네.. 책임감, 의리 이런거의 중요함을 모르는 똑같은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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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트119
방천지로 수정할께. 딱 너희들이 하는 짓거리 살짝 되돌려줬는데 수준 운운은 자폭인가?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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