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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들은 왜 서울 시내로 기어들어올까,...

[댓글수 (43)]
rank 뿌웽 2024-06-23 (일) 23:36 조회 : 10613 추천 : 35  추천  신고

토요일 저녁에 청계천 걷고 있는데 종각역 쪽 쯤에서 노숙자가 먹던 밥이랑 컵라면을 길바닥에 다 뿌려놓고 바로 옆에 맨바닥에 앉아서 멍때리고 있더군요

주말이라 미화원도 없어서 그거 하루종일 길바닥에 나뒹굹텐데 참...  외국인 관광객들 많이 돌아다니던데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군요

서울역 지하도 한켠은 완전 노숙자들 난민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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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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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중 2024-06-24 (월) 07:01
저소득일수록 대도시의 삶이 더 쉬운편입니다.
관련 다큐가 있었는데 제목을 까먹었네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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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원숭이 2024-06-24 (월) 07:14
노숙자가 님네 동네에 있으면 반드시 누군가가 경찰에 신고함
더럽고 위험하다고...

신고 접수됐으니 암튼 경찰이 출동함

근데 경찰이라고 딱히 방법은 없음. 현행범도 아니고 길바닥에서 자든 눕든 자기 마음이니 "여기 계시지 마세요" 정도만 말함

이렇게 노숙자가 옆동네로 쫓겨남

근데 그 옆동네에서도 또 누가 신고 함 빈드시 신고 함

애들 보기 안좋다, 무섭다, 시설로 보내라 등등..

경찰도 어쩔 수 없이 또 출동해서 노숙자를 쫓아냄.

저~쪽으로 가세요
여기 계시지 말고~
여기 말고 사람 없는 데로~

이렇게 쫓겨나고...
밀려나고...
또 쫓겨나고...
눈치보고 쫓겨나고...

그러다 보면 결국 어느 누구의 집이 아닌 곳까지 내몰리게 됨

그곳이 서울역, 영등포역임

뜨내기들이 잠시 들를 뿐 누구도 살지 않는 곳, 그나마 노숙자를 덜 해롭게 여기는 곳이 역이나 터미널임

이 동네, 저 동네에서 쫓기고 눈치보며 서울역까지 흘러들어옴

길거리에서 고양이를 보면 불쌍하다고 밥을 챙겨주는 시절인데, 역설적이게도 길바닥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매우 적대적인 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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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광 2024-06-24 (월) 00:27
경찰들이 통제하고 싶어도 적용할 법이 없다네요. 법을 위반했어야 구속시키든 수사를 할텐데 위반한 법이 없다네요. 어떤
경우에는 지들 필요에 따라서 별의별 법으로 옭아맬때는 언제고 이럴때는 법을 위반한게 없다? 이래저래 서민만 불편해 지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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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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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복이vvv 2024-06-24 (월) 03:59
그 사람들 구걸해야 소주라도 하나 사물껀데

사람 없는곳으로 가면 구걸하겠습니까

자연히 사람이 많은곳으로 이동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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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즈 2024-06-23 (일) 23:38
지하서울역과 경의선 서울역으로 환승 자주 하는데 지상구간과 지하통로에 노숙자들이 행패부리고
싸우고 오줌싸고 해서 너무 끔찍합니다. 경찰이나 직원들이 통제를 해도 씨알도 안먹히고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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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즈 2024-06-23 (일) 23:3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지하서울역과 경의선 서울역으로 환승 자주 하는데 지상구간과 지하통로에 노숙자들이 행패부리고
싸우고 오줌싸고 해서 너무 끔찍합니다. 경찰이나 직원들이 통제를 해도 씨알도 안먹히고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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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광 2024-06-24 (월) 00:2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경찰들이 통제하고 싶어도 적용할 법이 없다네요. 법을 위반했어야 구속시키든 수사를 할텐데 위반한 법이 없다네요. 어떤
경우에는 지들 필요에 따라서 별의별 법으로 옭아맬때는 언제고 이럴때는 법을 위반한게 없다? 이래저래 서민만 불편해 지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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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ure 2024-06-24 (월) 21:57
@겜광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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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토박이 2024-06-24 (월) 01:41
수원역 노숙자들도 볼때마다 답없어보이더라구요
추천 2
스타그 2024-06-24 (월) 03:16
노숙자들의 문제가 사회비용을 증가시키는거죠.  근로 할 의욕도 없는 사람들.
추천 2
만복이vvv 2024-06-24 (월) 03:5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 사람들 구걸해야 소주라도 하나 사물껀데

사람 없는곳으로 가면 구걸하겠습니까

자연히 사람이 많은곳으로 이동하는거죠
goodgoodgood 추천 17
둥글레몬차 2024-06-24 (월) 06:38
예전 같으면 국립 삼청교육대 입학했을 분들이네.
good 추천 5
반성중 2024-06-24 (월) 07:0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소득일수록 대도시의 삶이 더 쉬운편입니다.
관련 다큐가 있었는데 제목을 까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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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h1114 2024-06-24 (월) 07:04
@반성중

그거 저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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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닉 2024-06-24 (월) 07:02
서울역에 무료급식소 있으니 모이지요
추천 1
천산 2024-06-24 (월) 07:05
추천 0
jaosun 2024-06-24 (월) 07:12
시골에서 노동의욕도 없는 사람이 먹고 살 길이 없거든요
그나마 도시니깐 구걸도하고 복지단체에서 밥이라도 얻어 먹는겁니다
추천 3
잘생긴원숭이 2024-06-24 (월) 07:1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노숙자가 님네 동네에 있으면 반드시 누군가가 경찰에 신고함
더럽고 위험하다고...

신고 접수됐으니 암튼 경찰이 출동함

근데 경찰이라고 딱히 방법은 없음. 현행범도 아니고 길바닥에서 자든 눕든 자기 마음이니 "여기 계시지 마세요" 정도만 말함

이렇게 노숙자가 옆동네로 쫓겨남

근데 그 옆동네에서도 또 누가 신고 함 빈드시 신고 함

애들 보기 안좋다, 무섭다, 시설로 보내라 등등..

경찰도 어쩔 수 없이 또 출동해서 노숙자를 쫓아냄.

저~쪽으로 가세요
여기 계시지 말고~
여기 말고 사람 없는 데로~

이렇게 쫓겨나고...
밀려나고...
또 쫓겨나고...
눈치보고 쫓겨나고...

그러다 보면 결국 어느 누구의 집이 아닌 곳까지 내몰리게 됨

그곳이 서울역, 영등포역임

뜨내기들이 잠시 들를 뿐 누구도 살지 않는 곳, 그나마 노숙자를 덜 해롭게 여기는 곳이 역이나 터미널임

이 동네, 저 동네에서 쫓기고 눈치보며 서울역까지 흘러들어옴

길거리에서 고양이를 보면 불쌍하다고 밥을 챙겨주는 시절인데, 역설적이게도 길바닥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매우 적대적인 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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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dna 2024-06-24 (월) 07:21
@잘생긴원숭이

그러게요, 그사람들이 의욕을 잃은거지 인간임을 포기한건 아닌데

많이 아쉽네요

누구든 사기에 휘말려, 사업부도 맞고 노숙자 될 수도 있는거구

노숙자에서 재기 할 수도 있는거죠,,
good 추천 5
          
            
잘생긴원숭이 2024-06-24 (월) 07:42
@fldna

실제로 노숙자들 대다수는 경계선 지능이거나 미세한 정신질환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이라도 잘 만났으면 길거리 생활만은 피했을텐데 그런 행운조차 없고,

맘씨좋은 이웃이라도 만났으면 밑바닥으로 내몰리지 않았을텐데 그마저도 꽝... 오히려 사기 당하고 두들겨 맞아서 길바닥으로 내몰린 사람들 많음...

최후의 보루로 복지 안전망에 걸렸으면 사람 꼴은 하고 살았을텐데 그마저도 빗나가고, 결국 길에서 살면서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자존감도 완전히 무너짐

아무리 지능이 낮고 정신질환이 있어도 수많은 타인이 자신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는지 모르는게 아님

주변의 모멸찬 시선과 냉대 속에서 100명 중 90명 이상이 술이라도 마셔야지,  안그러면 못버팀.

이러니 몸은 더 망가지고, 어디 가서 일자리 구하는건 불가능하고 점차 재생 불가능한 삶에 찌들게 됨

그리고 사람들은 길바닥에서 나뒹구는 노숙자를 목격하면 인과관계를 거꾸로 해석하고 본격적으로 노숙자를 조리돌림 함

으 드러운 ㅅㄲ들...
일도 안하고 술이나 마시는 ㅅㄲ들...
으 발가락에 때 낀거봐.. 극혐...
으 썩은 내... 저리 꺼져!

노숙자가 되고 게을러 진 건데, 게을러서 노숙자 됐다고 잘못 해석함
goodgood 추천 10
               
                 
칼있시마 2024-06-24 (월) 09:20
@잘생긴원숭이

고학력 노숙자가 의외로 많습니다.
교회에서 일요일 오전에 교회에 오는 노숙자들에게 작은 돈을 나눠주는데
그중에 리더급 노숙자와 대화해 보면 지적 수준이 보통은 아니었습니다.
(비신자이지만 성경 내용도 외우고 있고~)
나중에 알고보니 지방 정규대학 졸업했다더군요.
좀 크게 사업을 했는데 쫄딱 망했다고 합니다.
그 충격으로 삶의 끈을 놓아버린 것.
일반 노숙자도 대부분 고졸 이상의 학력자라고 합니다.
good 추천 5
     
       
포다이 2024-06-24 (월) 11:50
@잘생긴원숭이

그런거에 밥주는 무지렁이들 덕분에

유해개체가 늘어나는겁니다
추천 0
팩트체커 2024-06-24 (월) 07:55
2찍

왜들 이렇게 잘 받아주실까 ㅎ
메모하세요 메모 ㅋㅋ
good 추천 5
     
       
뿌웽글쓴이 2024-06-24 (월) 12:28
@팩트체커

일뽕새끼 지랄하네 ㅋㅋ 메모하세요 이새끼 일뽕임
추천 0
긍가 2024-06-24 (월) 08:34
서울 중심으로 들어오려고 하는게 비단 노숙자 뿐임?
추천 0
오도득 2024-06-24 (월) 08:42
서울역 바닥이 온돌입니다
추천 0
백삼이 2024-06-24 (월) 08:52
노비를 하더라도 대감집에서 하라는 말이 있듯이…
추천 0
마오덴 2024-06-24 (월) 08:56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뿌웽글쓴이 2024-06-24 (월) 12:30
@킹펠릭스

개밥이나 처먹어 자샤 구걸하면서
추천 0
우짜우짜 2024-06-24 (월) 10:12
서울역 밤 엔 무서버
추천 0
나야43 2024-06-24 (월) 13:26
노숙자들도 혼자 있으면 무서우니까?
당연히 여럿 있는 곳으로 모입니다.
더더군다나 서울은 빌어 먹을 곳도 많지요.
지방 중소도시는 노숙자 별로 없을걸요.
아마 서울이나 부산등 근교 대도시로 이동할 겁니다
추천 0
헬메스 2024-06-24 (월) 15:28
외각에 노숙자 숙소 만들어도 소용없어요.

거기선 혼자 생활하는 게 아니니까 규칙 지키야 하고, 깨끗이 해야 하고 술 못마시니까...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은 애초에 노숙자가 되지도 않음.
추천 0
남의머니타불 2024-06-24 (월) 16:18
예전에 tv에서 본 거 같은데 '무료급식소' 같은 노숙자 친화형 인프라가 서울이 압도적으로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듯?
추천 0
동네바보4 2024-06-24 (월) 16:36
예전에 마로니에 공원에서 행사하다가 노숙자들하고 대화를 해본 적이 있는데, 대화하면 잘 통합디다.

그들을 실패자로 규정해서 멸시하거나 동정하지 않고, 그냥 인간 대 인간으로 대화하면 얘기도 잘 통합디다.

그 사람들의 선택일 뿐이니 그냥 존중합시다.

돈 많은 부자들, 권력자들이 일반 서민을 보는 것과 우리 서민들이 노숙자를 보는 것이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부자와 일반인, 노숙자를 나누는 기준이 계급을 나누는 기준과 같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추천 2
발터자르 2024-06-24 (월) 17:25
외국인 시선...

홈리스 있네? 끝...  외국 관광객 까지 신경써야 허나?
해외 관광지 가면 어디든 노숙자 있음..

쪽바리들이나 남 눈에 비춰지는걸 극도로 신경쓰지..
그들에게도 사연이 있고 하니 그냥 적당한 선에서 살면 됨
추천 2
나비토 2024-06-24 (월) 17:31
그나마 요즘이 덜 보이는 시대일건데?
30년 전에 서울역 앞, 종로거리 다녀본 사람들은 지금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알 것임.
그들도 사회의 일부분이긴하나 현재로 보면 분명 과거보다 나은 사회가 되었다는 것임을 알 수 있음.
그리고 그들을 없애는 것은 절대 불가능 함. 이건 인류뿐만이 아닌 모든 사회적 동물에서 나타나는 법칙이 존재하기 때문임. 파레토의 법칙이라고 찾아들 보시면 알 수 있음.
참고로 보이는 사람이 줄었을 뿐 실질적으로는 더 늘었으면 늘었지 줄지는 않았을 것임.
고독사나 계속해서 사회와 격리되어 살고 있는 사람들을 포함하면 그 수치가 분명 늘었을 것임.
추천 2
세상살이123 2024-06-24 (월) 17:49
2003년 연세빌딩에서 일했었는데 한겨울에 거기서 동사한 노숙인도 봤고 그 추운 겨울날 노숙인들 술마시고 칼부림 해서 피가 난무한것도 봤습니다

참.. 그런거 보면 사는게 뭔가 싶은 회의감이 많이 들더군요…
추천 1
츄마이 2024-06-24 (월) 18:21
노숙자. 오늘 밤 잘 곳이 없는 사람.
양극화 심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노숙자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앞으로 점점 많이 보게 될 겁니다.
추천 2
아리오리 2024-06-24 (월) 18:27
노숙자는 신기하지 않지만, 그게 서울역이나 종각 등 초 번화가라는 건 다들 의아하죠
에버랜드 역에는 노숙자 없어요
추천 0
곰의충격 2024-06-24 (월) 19:16
고대 부터 그시대에 중심지에는 거지가 많았죠
사람이 많은 곳은 각종 무료 인프라가 많죠
무료 공공시설
무료로 먹는 식사나 도움의 손길
많은 사람들을 통한 구걸
사람이 많아야 거지로 살아도 살수 있죠

거지가 시골에 산다는 이야기 없죠
시골살다 진짜로 죽거든요
추천 1
에이아이 2024-06-24 (월) 19:28
노숙자들이 이슬 피할 곳이 많거든요. 거기에 무료로 밥 주는 곳도 많고요.
당장 잠 잘 곳인 지하철도 서울이 지방에 비해 훨씬 많잖아요.
인구도 많고요. 인구도 많다는 건 측은지심을 가진 사람도 그만큼 많다는 의미죠.
누워서 종이상자 하나 머리맡에 두면 동전이든 지폐든 쌓인다는 의미입니다.
방구석에서 인터넷이나 하는 백수보다 몇만배 돈을 더 잘 번다는 의미... 헉!!!
당연히 올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추천 2
요미난이네집주인 2024-06-24 (월) 20:00
동네에 노숙인이 한명 있거든요
매일 어디서 돈이 나는지 술에 쩔어있고
이 뜨거운날 건물 1층  테라스에 누워있고
똥을 싸서 말려서 똥냄새 진동 하는데
경찰에 신고도 해보고
구청에 신고를 해도
강제구인이 불가능해서 경찰오면
일어나서 휘적휘적 딴데로 갔다가
자꾸 신고하는 건물에
죽치고 앉아 있거나 현관입구에 누워버려서
근처 상인들이 커피 뽑아먹는거 그냥 나두고
손님용 사탕통 전부 치우고 난리도 아닙니다
매장에 들어와도 믹스커피만 뽑고
사탕 집어먹어도 화장실을 안가요 싸서말림
경찰 아무것도 못하고
구청 복지담당 아무것도 못합니다
노숙인이 시설입소 거부하고 위생지원 거절하고
구인거절하고 폭력이나 절도나 뭐 사고 일으키지
않고 손님용으로 무료로 나둔 커피자판기나
사탕 먹었다고 잡아갈수 없다네요

처음에 멋모르고
우리건물에 노숙인 와있어서 신고했다가
반년을 죽치고 있어서 별별짓 다해봤어요
지금은 길건너편에서 죽치는중
거기 치킨집 새로 들어왔는데
아주 미쳐 죽을라함 울고불고 사정도 하고
돈도 쥐어줘보고 욕도하고 바닥에 철침도 놓고
별짓 다하는데 내가 하던짓 보던거 같아
씁쓸함
덕분에 이쪽편 치킨집들 조용함
추천 0
미처리 2024-06-24 (월) 20:05
가만히 냅두다가 미국처럼 돼버리면 누가 책임지나?
추천 0
해송충이 2024-06-24 (월) 22:04
무료급식제공하는곳도 서울을 위시한 대도시에 주로 제공합니다.
추천 0
안드레이 2024-06-24 (월) 22:28
노숙자발생 원인을 알려고 하기보다 외국인 눈치를 먼저보다니 ㅎㅎ 공자 ㅅㅂㅅㄲ
추천 3
아이오니안 2024-06-24 (월) 23:15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파리, 비엔나...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노숙자들은 기차역으로 모여들더군요.
노숙자 헌장, 노숙자 종교 같은게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들은 모두 기차역으로 모여들까요..
추위를 피할 수 있는 퍼블릭한 실내 공간이 있기 때문이라는 가설이 있는데, 버스 터미널이나 공항, 항구 등에도 공간이 열려있지만 노숙자들이 기차역 만큼 편안해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본성이 어디선가 수구초심 처럼 기차역을 향하도록 작용하고 있다는 생각은 드는데.. 그게 미스테리에요.ㅎㅎㅎ
추천 0
리수영 2024-06-24 (월) 23:21
파리올림픽에서 노숙자가 다른 곳으로 내보내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노숙자를 혐오하는 것 보다
노숙자 없는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일반 서민을 진짜 죽이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집값을 올리고 이득을 보는자, 경쟁사회라면서 정
작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자신들은 경쟁 없는 대물림을 바라는 자들..... 속이 썩어가는 원인
보다는 표피에 작은 점을 보면서 이것이 문제라 혐오하고 싸우는 세상...
동정어린 시선으로 그들을 보자는 것이 아닙니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고 극한의 상황에서
올라설 수 있는 그런 모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진짜 국립삼청교육대가 있다면 그곳에 들어가야 할 자들은 진짜 누구일까요.
현재와 같은 사회라면 노숙자가 줄어들까요. 늘어날까요. 그 대상은 누구일까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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