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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조선왕조실록이 엄청 자세한 이유.jpg
rank순환고리    2024-06-11 (화) 07:02   조회 : 9991   추천 : 74  신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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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닝네임뭐가좋냐 2024-06-11 (화) 07:40
다 적자면 흑자는 언제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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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손님475 2024-06-11 (화) 07:46
태종이 말에서 떨어져서 사관한테 적지마라 라고 했다는게 적혀 있다는걸 외국 커뮤니티에서도 알려지기 시작 했더군요.ㅋㅋㅋㅋㅋㅋ
영원히 고통 받을 태종의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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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세월아네월아 2024-06-11 (화) 07:06
공무원들의 전가보도이자 금과옥조
[전례]
추천 3
rank닝네임뭐가좋냐 2024-06-11 (화) 07:4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다 적자면 흑자는 언제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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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크레이지견 2024-06-11 (화) 12:41
@닝네임뭐가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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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TAI가 2024-06-11 (화) 16:10
@닝네임뭐가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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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멍멍기사 2024-06-11 (화) 16:29
@닝네임뭐가좋냐

부장님!!! 어디 가셨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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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이미련한것아 2024-06-11 (화) 16:59
@닝네임뭐가좋냐

최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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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김찬호 2024-06-12 (수) 02:03
@닝네임뭐가좋냐

적자니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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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석포감자 2024-06-11 (화) 07:41
추천 0
rank손님475 2024-06-11 (화) 07:4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태종이 말에서 떨어져서 사관한테 적지마라 라고 했다는게 적혀 있다는걸 외국 커뮤니티에서도 알려지기 시작 했더군요.ㅋㅋㅋㅋㅋㅋ
영원히 고통 받을 태종의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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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포포성 2024-06-11 (화) 07:53
기록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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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Nophist 2024-06-11 (화) 08:58
너무 왕실기록에 치중해서 사람들이 아는 조선의 풍경이 왕실모습밖에 없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아니 조선'왕조'실록이니까 당연한거 아니냐고? 조왕실 자체가 흠이라기보다 다른 기록은 조왕실에 비해 좀 많이 부실함. 그래서 국사학자들이 논문발표하면 맨날 90프로 이상이 다 조선왕실이야기. 우리나라사람들은 인지하지 못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역사관은 지나치게 왕실중심으로 편중되어 있음.
추천 1
     
       
rank고수진 2024-06-11 (화) 09:26
@Nophist

당연히 사관이 왕궁에 지내며 적은 거니까요 ㅋㅋㅋㅋㅋ

오늘은 왕이 오줌누고 곧휴를 몇 번 흔듬.
왕이 날 보더니 적을 게 그리도 없소? 이런 건 적지 않아도 되잖소!
라고 성냈음. 이것도 적으니까 어이없는 얼굴하던 왕은 입다물었음

이런 수준으로도 적었으니;;

물론 쓰신대로 그게 아쉽다고 볼 수 있죠;
추천 3
          
            
rankNophist 2024-06-11 (화) 10:02
@고수진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조선은 기록덕후인데? 라고 알고 있지만 그게 국제적으로 그렇게까지 인정받지는 못하는 이유가 단순히 우리나라의 위상문제인게 아니고, 조선의 기록은 오로지 왕실의 스토리에 치중되어 있다는 점 때문이죠. 조선왕조실록 말고 다른 기록물들은 수준이 그렇게까지 높지 않고 분야도 다양하지 않고 심지어 그 양이 많지도 않음. 그러다보니 조선의 민간생활상은 대부분 어딘가에 적힌 글 한줄 가지고 소설쓰듯 추정하는 수 밖에 없음. 교차검증 같은건 그냥 꿈속의 이야기.

그래서 『타국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역사』라고 생각하고 보면 사실 별로 볼게 없는게 조선의 기록임. 조왕실은 타국입장에서보면 그냥 한 가문의 가정사에 불과하니까 흥미차원에서 보면 모를까 그걸보고 뭘 알아내거나 분석할만한 내용은 별로 없음. 다른나라 사람이 조선의 역사를 한번 분석해봐야겠다 하고 기록을 뒤져보면 맨날 왕실 누가 결혼하고 누가 애를 낳고 뭐가 어쩌고 하는 내용뿐이지 문화, 국력, 기술, 산업, 생활상, 평균소득이나 경제력 등등은 너무너무 조사하기 어려움. 그런 내용들은 죄다 대충 한줄 띡 적고 끝인데다 민간차원에서의 기록은 그냥 없다고 보면 맞으니까.
추천 1
               
                 
rank고수진 2024-06-11 (화) 11:59
@Nophist

하지만 왕실에 대하여 무섭도록 기록을 남긴 것도 인정받는 것도 사실입니다

수원화성이 100% 복원됨에도 유네스코에서 세계유산으로 인정받은 게 이 성 설계도 책자인
화성성역의궤가 그대로 남아서 그림으로까지 공사장비와 재료 수량까지 꼼꼼하게 기록되어
그걸 토대로 만들었기에 이뤄진거죠

이 책자에서는 공사에 참여한 사람들 평민이고 뭐고 이름까지 다 나왔고 돈이 얼마나 들고
이 재료를 어디서 구했다고 지독하리만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단순하게 적으신 게

왕실은 타국입장에서보면 그냥 한 가문의 가정사에 불과하니까 흥미차원에서 보면 모를까 그걸보고 뭘 알아내거나 분석할만한 내용은 별로 없음. ??
이건 너무 단순하게 보셨어요

왕조실록에선 오히려 다른 나라 귀한 정보도 여럿 나와있습니다만

대표적인게 명나라 궁녀로 갔던 조선여성들이 명나라 궁궐에서 벌어진 온갖 더러운 이야기
그리고 궁궐 정쟁 끝에 살인이 벌어지고 용의자들을 잡아다가 고문이 벌어진 모습

조선인 명나라 궁녀들이 이걸 다 무섭게 보고 잊지못해
조선으로 추방당해

사관들에게 명나라 궁궐 모습에서부터 정쟁 사항, 그리고 고문 방법까지 무섭게 증언하여
사관들이 그걸 죄다 기록했죠

중국 어디에도 없는 궁궐 고문 방법이 유일무이하게 서술되어 오히려 지금은 짱개 사학자들이
이걸 보고 연구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밖에 조선통신사를 통하여 당대 일본에 대한 정보에서부터

류구국ㅡ 즉 류큐에 대한 정보나 심지어 당대 류구 왕국 풍경을 본 조선인
증언으로 그려진 류구 왕궁 생활사 기록같이 일본에도 없는 정보가 실록에 나와있습니다

너무 단순하게 보신거 아닌지?
goodgood 추천 11
                    
                      
rankNophist 2024-06-11 (화) 12:17
@고수진

물론 그 안의 기록이 전부 다 가치가 없다는 그런 의미로 말한건 아니죠. 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추앙하는 수준은 좀 과도하다는겁니다. 조선왕조실록을 무슨 인류의 보물수준인것처럼 떠받드는데 솔직히 그건 아니죠. 뭐 인류의 보물을 한 세자리수 이상 꼽는다면 그안에는 들어갈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일단 실록은 교차검증이 어렵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동시대 유럽의 기록들은 민간차원에서의 기록도 워낙에 방대하다보니 여러 교차검증을 통해서 진실성을 가다듬을 기회가 많은데 실록은 그럴만한 대비자료가 사실상 전무하죠. 관차원에서는 중복기재할 이유가 없어서 안하고, 민간차원의 기록은 아예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 실록 내부에서조차 동일 사실에 대해 모순되게 기록된 사항이 많습니다(사람들이 이거 잘 모르더라고요 그거만 집중적으로 연구하신 학자분이 방송에서 소개한적도 있는데 생각보다 많습니다) 양립불가능한 사실이 모두 같이 기재되어 있어요. 그래서 실록 하나만으로는 진실성 여부가 그렇게까지 담보되질 않죠.

모든 기록은 존재만으로도 물론 그 가치가 있지만, 그냥 실록에 있다는거 하나만으로 바로 진실성을 부여해버리는 우리나라사람들의 태도는 그 본질적 가치를 지나치게 웃돈다고 봅니다. 쉽게말해 너무 뻥튀기되어 있다는거. 냉정하게 말해서 어느나라에나 하나쯤은 있을법한 그 나라의 가장 상세한 기록자료. 그 이상은 아닙니다. 그 기록의 자세함과 양에 있어 다른 기록들과 구분할수 있을 정도의 차별점은 존재하나 그 차별점이 그 자체만으로 어떤 굉장히 특별한 가치를 부여하고 있지는 않다고 봅니다. 지금 위에서 언급하신 수준의 기록적 성과는 다른나라에도 많아요. 그게 딱히 실록만이 가진 어떤 유일무이한 특별성은 아니라는거죠.

그리고 사실 실록 자체의 가치가 어떻다는 이야기보다는 조선의 기록은 실록 빼면 나머지는 오히려 동시대 다른나라들보다도 더 못하다는 이야기가 진짜로 하고 싶은거긴 하지만요. 그게 다른나라 사람들에게 조선이 기록덕후라고 기억되기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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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냉초코 2024-06-11 (화) 19:15
@Nophist

인정받지 못하는거 치곤 기록유산을 굉장히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 인정받지 못한다는 건 주관적인 생각 아니신가요? 우리도 외국의 역사에 대해서 배우지만 그걸 배울때 당시 지배 계층에 대해서 배우지 당시 민간 생활에 대해서 배우지는 않는데 단순히 민간 생활에 대한 기록이 부족하다 해서 인정을 못받는다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민간 차원에서의 기록은 애초에 힘든게 당시 종이자체가 귀하기도 했고, 민간에서 글을 쓸 만큼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이건 어느 지역이든 마찬가지로 왕조 기반으로 기록이 되는건 마찬가집니다.
우리가 해외 역사에 대해 배우는 것도 말씀하신 그 왕조의 가정사이지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죠. 근데 그 가운데 역사를 보면서 배울걸 배우고 하는거죠. 조선왕조실록이 단순히 가정사가 아니라 왕조차 손댈 수 없었던 객관적인 사료이기 때문에 인정을 받는 것 아닌가요. 해외엔 이런 객관성을 가진 역사적 사료를 찾기 어려우니까요.
추천 4
                    
                      
rankNophist 2024-06-11 (화) 19:23
@냉초코

글쎄요, 인정받는다고 보기엔 다른나라에서는 교과서에서도 딱히 소개하지 않습니다. 서양권이야 동양권을 잘 모르니 그럴수 있다지만 우리 주변국에서조차 없습니다. 그냥 그런게 있었다 수준으로야 언급하는 경우는 있겠지만 거기에 담긴 의미나 그 기록물로서의 대단함 등을 소개하는 경우는 없죠. 그래서 우리나라 국민 거의 대부분이 그와 관련된 어떤 해외 컨텐츠도 딱히 접해본적 없을겁니다. 없으니까요. 그럼 대체 누가 인정을 해주고 있는건가요. 그렇다고 외국의 역사교과서는 오로지 자국의 문화유산만을 가르치나? 당연히 그렇지 않죠. 그저 거기 낄 급이 안되는겁니다.

조선왕조실록은 다른나라에서는 그냥 존재 자체도 잘 몰라요. 역사학자들 사이에서도 그냥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정도로 인식하지 그걸보고 와 대단하구나 하며 감탄하고 와 연구해봐야지 하면서 달려드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죠. 노파심에 다시한번 말하면 그렇다고 무슨 가치없는 쓰레기다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나라사람들이 상상하는것만큼의 가치는 부여되어 있지 않다는겁니다.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는데, 우리만 실록의 내용이 빼박 진실이고 모든 사실만을 담았다라고 생각하지 다른나라 학자들 사이에서는 교차검증도 안되는 그냥 주관적 기록정도로 치부하고 넘어갑니다. 왕실에서 썼다고? 안읽어봤지만, 당연히 지들 입맛대로 썼겠지 하고요. 그리고 분하지만 그걸 반박할 검증자료가 우린 없죠. 그냥 믿어! 조선사관의, 왕들의 성실함을, 진실함을 믿어! 라고 할수밖에요. 뭐 우린 믿을수 있죠. 근데 남들은 믿을 이유가 없는겁니다. 객관성? 그건 우리나 그렇게 보는거에요. 우리나라사람 빼면 그 누구도 조왕실을 객관적 자료라고 생각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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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Nophist 2024-06-11 (화) 19:55
@냉초코

그리고 좀 잡설인데, 서양권은 당시 중세가 끝나고 르네상스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왕실등을 포함한 관의 기록물 뿐만 아니라 민간기록물도 마구 쏟아지던 시대였죠. 애초에 중세와 르네상스를 구분하는 기준이 바로 그러한 기록물들의 등장인데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봤을때 조선왕조실록이 동시대 기록물로서의 가치가 그렇게까지 튀지 않는거죠. 혹시나 조선왕조실록이 아닌 고려왕조실록같은게 있었다면 그건 아마 전세계 탑클래스급 유물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전세계 역사 학자들이 당시 시대상을 조금이라도 연구하기 위해 한번만이라도 보여달라고 죄다 달려들었을테니까요. 그런데 조선시대는 딱히 그럴 필요가 없어요. 세계적으로 여기저기 기록물이 넘쳐흐르던 시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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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피욘드 2024-06-11 (화) 17:29
@Nophist

뭐 반대로 얘기하면 조왕실 자체의 기록의 진실성 만큼은 믿을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니깐요.
추천 2
          
            
rank고수진 2024-06-11 (화) 19:42
@피욘드

끄덕
추천 1
rank기고만장 2024-06-11 (화) 13:31
기록은 기억이 되고, 기억은 역사가 되고
추천 0
rank칙칙폭포 2024-06-11 (화) 16:12
저걸 백업시스템까지 이루어 놓은게 소름
추천 0
rank오수튄 2024-06-11 (화) 16:13
예전에.. 어떤 왕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사냥을 나갔다가 말에서 떨어졌다 합니다.
왕이 쪽팔려서 사관에게 이것은 기록하지 말아라 했는데
사관이 "왕이 말에서 떨어진것을 창피하니 적지 말라 하셨다" 라고 적었답니다.
모든 순간을 다 기록해버리는거죠.
추천 1
     
       
rank강생이똥꼬 2024-06-11 (화) 16:17
@오수튄

태종일 겁니다.

사관을 꽤나 싫어했지만 정말정말 화가 나는 경우 아니면 그냥 놔뒀죠.
추천 1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피욘드 2024-06-11 (화) 17:31
@오수튄

사관에게 이것은 기록하지 말아라 가 아니라
"사관이 모르게 하라" 였는데 이미 옆에서 적고 있음..
"적지 말라니깐" 하니깐 "적지 말라 하셨다" 라고 기록...
그래서 그냥 입을 닫으셨....제 기억이 다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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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건삼련 2024-06-11 (화) 16:42
이것도 일종의 역사 왜곡임.

역사는 승자의 역사고,
기록은 승자를 미화하는 쪽으로 다 되어 있슴.

즉 적당히 사관들이 모조리 적었다는 식으로 해 놓고
정작 큰 건은 삭제하도록 뒷 조치를 다 취함.

정말 사관이 모조리 다 적었다는 걸 믿는 사람은
순진한 것임.
추천 0
     
       
rank프레시제망 2024-06-12 (수) 05:10
@건삼련

그래도 짱개처럼 아예 없는거보단 뭐라도 있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여
추천 0
rank심시티매니아 2024-06-11 (화) 18:14
인간 도청기.
추천 0
rankszabc123 2024-06-11 (화) 19:30
어찌됐든 태종의 낙마같은 재미난 일화도 나왔으니 ㅋㅋㅋㅋㅋㅋ
추천 0
rankmadrigo1 2024-06-11 (화) 19:52
용산도 좀 적자
추천 0
rankCloud999 2024-06-11 (화) 20:46
ㅋㅋㅋ
추천 0
rankYM미사카 2024-06-11 (화) 21:50
추천 0
rank옛날토렌트 2024-06-11 (화) 22:19
사관이 적었다고 해서 그게 실록에 다 반영되는건 아닌데, 태종실록에 에피소드가 남아있다는건 신하들도 은근 태종 엿먹이고 싶었다는거...ㅋㅋ
추천 0
rank종이하 2024-06-11 (화) 23:40
진짜 엄청난 보물이죠.
추천 0
rankKoreaSea 2024-06-12 (수)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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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올드보이 2024-06-12 (수) 00:42
실록 아직도 해석이 다 될려면 엄청 오래 걸린다죠....
추천 0
rank그까이꺼뭐라고 2024-06-12 (수) 00:52
다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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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당나귀웃음 2024-06-12 (수) 06:54
고통받은 왕들 ㅋㅋ
추천 0
rankbbaming 2024-06-12 (수) 07:25
추천 0
rankAPI1400 2024-06-12 (수) 07:48
정도전이 왕을 존나게 감시하고 괴롭힐 목적으로 이런저런 세팅을 했던데 그 일환 아닌가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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