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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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파리과(Oestridae)는 파리목의 한 과다. 이 과에 속하는 파리들은 유충 시기에 포유동물의 피부 속에 기생한다.
가축의 다리나 발의 털에 알을 낳으며, 알에서 나온 유충은 동물의 피부를 뚫고 들어가, 피부 밑에 종기를 만든다.
온대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한국에는 쇠파리 1종이 발견된다.

소나 말 같은 가축의 피를 빨아먹어 '쇠파리'로 불리는 등에와는 다른 종류의 파리다.

병원이 아닌거같네 비싸서 그런가

@아임닉

외국 유투브보면 동네 간호사가 와서 해주는 경우가 많더군요.

@아임닉

저런거는 걍 보건소나 의원에 가서 하면 되요.
시설을 보니 그러하네요

이거 그 막 고양이 코에서 빼는것도 본거같은데...ㄷㄷㄷ

말파리

어렸을때 쇠파리 본 적이 있긴한데 위험한 놈이었군요 ㄷㄷ

오 세상에

그 체체파리인가 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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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안씻으면 저러냐 더러운코쟁이넘들. 옆에 지나가면 냄새남

@몽고리아

인종 차별자.

@몽고리아

영상 설명을 보면 저 여성은 중남미에서 생태 관련 작업을 하는 사람이라고 나와있음
한마디로 야생에서 일하다가 운나쁘게 물린 케이스

@몽고리아

중남미 풍토병 격인 파리더라. 무식한 데다 배울 생각도 없고 혐오까지 가득하니 참...

@몽고리아

능지;;;;

@킹펠릭스

베충이들이 지들도 벌레라서 벌레 뽑아내는 거 싫어하나 봅니다 ㅋㅋㅋㅋ 지들이 정체 들켜서 뽑혀나가는 상상 하나봄

개신기하네

흐아아아첫번째로 뽑은게 제일 큼 ㅠㅠ

으악;;;;

얼마나 안씻었으면. 알깐다고 바로 애벌래가 침투하진 않는데

와 졸라 크네

파라사이트

제가 꺼라위키 등등 이나 인터넷 등등에서 주워 들은것으로는...
살아있는 동물의 피부에 알 낳아서 저러는 파리?? 같은것이 좀 있다고 하더라구요..

https://namu.wiki/w/사람피부파리

대한민국에서는 자연적으로 들어온 적이 없는 관계로 명칭이 매우 혼란스럽다. 심지어 논문이나 사전에서도 말파리라고도 하고 쇠파리라고도 하는 등 혼란이 심하다.

다른 파리들이 부패한 유기물이나 죽은 생체조직에 유충을 까는 데 비해[2] 이 파리는 살아있는 생체조직에 유충을 깐다. 그러니까 이 녀석의 구더기는 말 그대로 살아있는 사람이나 다른 포유류 동물의 생살에서 알을 깨고 나와 그 생살을 파먹으며 자라난다.[3] 남아메리카 지역에 만연하여 따로 '구더기증'이라는 의학용어까지 만들어지게 한 원흉. 가장 흔한 숙주는 소나 개지만 이따금씩 사람에 알을 까는 경우도 있다.

유튜브에 꽤 많은 이 벌레 치료 영상들이 있다. Mangoworms나 Bot fly라고만 검색해도 주르륵 나온다 연령 제한이 걸린 것도 많을 정도로 매우 혐오스러우니 징그러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각별히 주의하자.



7. 망고파리[편집]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는 일명 '망고벌레(Mangoworm)' 혹은 망고파리(Cordylobia anthropophaga)[10]로 불리는 파리들이 기승을 부리는데 특히 이 녀석들은 쌀알만한 구더기가 한 숙주에서 수백 마리 단위로 적출된다. 게다가 대다수의 경우에는 상처 하나에서 수십마리가 튀어나올 때도 있어 무척 혐오스럽다.

아프가니스탄에도 비슷한 녀석이 있다.

https://namu.wiki/w/쇠파리

주로 분포하는 지역은 온대 지방. 산지에서 자주 보인다. 성충은 보통 번식할 때는[1] 소나 말, 개 등의 피부로 올라가 피를 빨고 그대로 알을 낳는다. 그 뒤 알에서 나온 유충은 가축의 피부에 기생하여 내장기관 등을 갉아먹기도 한다. 여기까지라면 불쌍한 가축들의 문제라고 생각하겠지만, 가축의 피는 물론 사람의 피도 빤다는 것 또한 문제.

그나마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이 알을 파괴하기도 하고, 물리는 순간 바르는 온갖 약들로[2] 알이 사전에 태어나지도 못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아래에 있는 '사람피부파리'만큼 유명하지는 않은 듯 하다.

피가 안나오네요.

으엑...

한국이 진짜 살기 좋은데네요

저런게 애들 몸속에 들어 있다 생각하면 ㄷㄷㄷ

저정도 클때까지 모를만큼 조심조심 사는건가?

이게 뭐라고 집중해서 봤네

뽑는 순간, 속이 다 시원

징그럽긴 한데 깨끗하게 나오면 개운한 느낌은 있어

구데기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서도 비슷한거 있지요.

아니 그럼 어깨에 알을 낳고 피부로 들어갈때까지 안씻었다는거야??

군에서 대민지원 나갔다 쇠파리 한번 물렸는데 모기 10배정도 크기로 땡땡 붙고 보름 정도 감

저런건 기생충약 먹으면 안없어지나?

으어,,,

예전에는 이런 영상 보면 징그러웠는데 어느 순간부터 점점 상쾌해짐
뽑혀나오는 그 순간을 기다리면서 영화의 클라이막스를 기다리는 기대감에 두근두근

금요일 저녁을 앞두고
식욕이 확 떨어지네요

와 진짜 저 상처 어떻게 해.. 흉지겠네ㅠ

ㅆㅂ ....  기가 막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