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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시누이가 무지 못마땅했던 아내
rank소망님    2024-04-17 (수) 10:13   조회 : 6752   추천 : 54 추천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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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나도조여정 2024-04-17 (수) 10:23
남편이 부처급이네...
와이프는 그런 부처의 신도가 되어버렸고...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2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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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상사병77 2024-04-17 (수) 10:16
좋은 마무리~ 행복하세요!
추천 3
rank나도조여정 2024-04-17 (수) 10:2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남편이 부처급이네...
와이프는 그런 부처의 신도가 되어버렸고...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2
rank스파이는너야 2024-04-17 (수) 10:26
선순환의 반복...
행복하세요..
추천 0
rank샤이닝프로덕션 2024-04-17 (수) 10:30
시월드만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두루두루 가족들에게 모두 잘 하시네
추천 4
익명 2024-04-17 (수) 10:33
원래 저렇게 해야지. 결혼하면 가족인데 니 가족 내 가족 따져봐야 서로 득될 것이 없음.
나도 처가 관련된 것은 마눌님이 하자는 대로 다 함.
몇 년 전에 장인어른이 하지정맥류 수술 하실 때도 마눌님이 입원기간 내내 병원에서 지내도록함.
물론 병원비도 우리가 다 냄.
장인어른이 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으시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자식들이 병원비 내는 것이
모두가 보기에 좋은 그림이 아니냐는 말에 당연히 수긍함.
얼마 전에 장인장모님이 며칠 우리 집에서 지내고 가시기로 해서 선상부페 예약했었는데,
그 당일에 갑자기 장모님 급성결석이 오셔서 응급실에 실려가심.
그때도 당연히 우리가 다 함.
암튼 처가 관련된 것은 다 알아서 하라고 함.
나도 일년에 2-3번은 처가집 가고(베트남은 연휴가 거의 없음)

마눌님도 내가 우리 집에 뭐 하는 것에 대해서 뭐라 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
기본적으로 매월 본가에 생활비를 200만원씩 보냄. 처가는 안 보냄.
작년에 아버지 임플란트틀니인가 하는데 1500만원 들었는데 아무 소리 안함.
재작년에 내가 아끼던 둘째 조카가 결혼 했는데 나 몰래 어머니께 축의금 하라고 200만원 드리고,
비상금 쓰시라고 300만원 드림.
할머니인데 손녀딸 앞에서 체면 살리셔야 한다면서.
내 동생에게도 결혼 준비하느라 힘들지 않냐고 500만원 줌.
난 그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마눌님한테 조카 결혼할 때 축의금으로 100만원 하고,
이 녀석들이 삼촌 보러 베트남에 신혼여행 온다고 해서 그때 용돈으로 따로 100만원 정도 주겠다고 하니
그걸로 뭐에 쓰냐고 현지 용돈으로 200만원 주라고 함 ㅋㅋ
그리고 한두달 후에 나한테 사실 말 안한거 있다면서 위의 일들을 이야기함.
그때는 내가 오히려 너무 무리한 거 아니냐고 하니까 자기 돈 가지고 한 거니까 괜찮다고 함.
추천 0
rankBlackRock 2024-04-17 (수) 17:19


얼릉 애를 낳아서 애랑 좀 놀아달라고 붙여놔본다..
추천 1
rank디에고마틴 2024-04-17 (수) 17:26
남편의 선한 영향력이 아내를 선하게 만들었네
추천 0
rank가온장 2024-04-17 (수) 17:28
남편은 어른이네.. 그나마 아내가 다 깨달아서 다행..
추천 0
rankttyytt 2024-04-17 (수) 17:41
뭐여 갑자기 변화구여?
글을 희한하게 쓰는구먼..
추천 1
rank오r룡 2024-04-17 (수) 18:28
부처님이 어디 멀리 있는게 아니라오.
추천 0
rank미호크 2024-04-17 (수) 18:45
이글은 봐도 봐도 안질리는듯
추천 0
rank비스티 2024-04-17 (수) 21:52
부럽네요 저렇게 살고 싶었는데 7년 용돈주며 살아도 뒤통수 칩니다..
추천 0
rank당나귀웃음 2024-04-18 (목) 07:12
착한 남자였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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