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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생선 안좋아했었지만

[댓글수 (36)]
rank 요매 2024-04-02 (화) 18:29 조회 : 5480 추천 : 38  추천  신고

어릴적 생선가시 걸려 고생해서인지 생선을 기피했는데
결혼후 생선을 왕좋아하는 아내때문에 지금은 그나마 먹네요.
그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게 고등어입니다. 
특히 코스트코 고등어가 제일 맛있는듯. 간도 딱 좋더군요.

아내가 조기나 고등어 구어주면 아이들도 잘먹는데
잘먹는 모습보면 그냥 좋더군요.

고등어에서 나오는 생선기름, 왜이렇게 고소한걸까요..

이제 곧 식사시간이군요.
다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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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월 2024-04-02 (화) 20:04
요즘 가시없는 고등어 잘나와요.
가시제거연구소 같은데.. 가격은 좀 있는데 정말 맛있다드라구요
추천 2
     
       
요매글쓴이 2024-04-02 (화) 21:23
@다월



가시제거연구소라...처음 들어봤네요.
나이 들어서 고등어가 넘 좋아졌습니다.
고소함의 극치!
추천 0
강력한두방 2024-04-02 (화) 20:36
고등어 너무 맛있죠ㅎㅎ
전 바삭하게 구운 껍질 너무 좋아해요
추천 2
     
       
요매글쓴이 2024-04-02 (화) 21:25
@강력한두방



저도요! 바삭거리는 껍질부분도 넘 맛있더군요.
물론 육즙물씬한 생선살도 끝내주지만요.
냥냥이들이 소리내며 먹는 심정, 알것같아요.^^
추천 0
터진벌레 2024-04-03 (수) 00:37
예전 홈쇼핑서 근무할때....고등어팔던 쇼호스트가 구운고등어를 보여주면서 이거 생선기름이라고~~....개뿔...그거 식용유 였습니다

그거시 생각나는군요
추천 1
     
       
요매글쓴이 2024-04-03 (수) 12:20
@터진벌레



그랬었군요.ㅋ 그런데 큰 고등어는 기름이 많이 나오긴 하더라구요.ㅎㅎ
작은 고등어 보단 큰 고등어가 훨씬 맛있는거같습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
추천 0
          
            
터진벌레 2024-04-03 (수) 12:46
@요매

생선은 큰게~^^
추천 1
익명 2024-04-03 (수) 00:59


고등어 뼈 들고 살 발라먹는거 좋아하는데
추천 1
     
       
요매글쓴이 2024-04-03 (수) 12:21
큰 고등어는 그렇게 잡고 발라먹을만 하더라구요.ㅎㅎ
추천 0
삼대100 2024-04-03 (수) 01:20
저도 진짜 생선 좋아하는데 집에서 고등어 구우면 집안 공기가 멸망수준이라
추천 3
     
       
요미난이네집주인 2024-04-03 (수) 04:40
@삼대100

전자렌지에 종이호일로 감싸서 7분 돌리면
냄새 반의 반으로 줄고 환기 금방되고
껍질 완전 바삭하게 하려면
껍질쪽만 토치 한번 그을리던가 가스렌지 잠깐 켜서 강불에 서너번 왔다갔다해줌 됩니다
추천 2
          
            
요매글쓴이 2024-04-03 (수) 12:23
@요미난이네집주인

좋은팁 감사합니다.
아내한테도 알려주겠습니다.^ ^
추천 0
     
       
요매글쓴이 2024-04-03 (수) 12:22
@삼대100



맞아요. 그런 단점이 있긴 합니다.
저희야 뭐 감수하고 먹긴 합니다. 워낙 맛있으니까요.ㅎㅎ
추천 0
홍시단감 2024-04-03 (수) 01:47
어렸을때 편식이 심했는데
나이 들면서 나물도 좋아지고 선지나 불호 음식이 점점 맛있더라구요
식물, 동물, 생선에서 얻는게 조금씩 영양소가 다르듯이
골고루 먹으면 좋지요
또 그걸 보고 아이들도 부모님 식성을 따라 가니까요
추천 1
     
       
요매글쓴이 2024-04-03 (수) 12:24
@홍시단감



공감합니다. 저도 편식이 심하고, 밥도 잘 안먹었는데 저희 아이들이 딱 그랬습니다.ㅎㅎ
지금은 저포함 다들 잘 먹긴 합니다만, 어릴때 영양섭취가 중요한거같아요.
가족들이 다들 키가 안커서 ㅋ
추천 0
하리하리보 2024-04-03 (수) 02:00
고등어 좋아 하시면 임연수 강추
추천 1
     
       
요매글쓴이 2024-04-03 (수) 12:25
@하리하리보

임연수도 먹긴 합니다만, 고등어를 더 많이 먹는거같네요.ㅎㅎ
추천 1
          
            
하리하리보 2024-04-03 (수) 14:19
@요매

아넹 ㅎㅎ 그럼 생성구이 끝판왕 열기 추천 드립니다 ㅋㅋ
화로나 숯불에 구워먹으면 고등어 임연수 저리가라 입니다 ㅋㅋ
추천 1
               
                 
요매글쓴이 2024-04-03 (수) 14:48
@하리하리보

생선 좋아하시나보네요. 열기 저는 말만 들어본 생선이군요.ㅎㅎ
기회되면 숯불에 열기 함 먹어보겠습니다.

처가댁, 특히 제 장인어른이 생선을 좋아하셔셔 아내도 좋아하게 된거같은데,
저희 아이들도 생선을 잘먹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추천 0
가라티알 2024-04-03 (수) 02:18
고갈비 침 좋아하는 술안주
추천 1
     
       
요매글쓴이 2024-04-03 (수) 12:25
@가라티알



술안주로 드시는군요. ㅎㅎ
그것도 좋을거같네요.
추천 1
친절한금춘씨 2024-04-03 (수) 02:39


고등어  연탄불에 구이 하면  짱 맛있죠~^^
추천 1
     
       
요매글쓴이 2024-04-03 (수) 12:26
@친절한금춘씨



어우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네요.ㅎㅎ
추천 0
달님빛비추어행복 2024-04-03 (수) 04:47


추천 1
     
       
요매글쓴이 2024-04-03 (수) 12:26
@달님빛비추어행복



^ ^
추천 0
붉은언덕 2024-04-03 (수) 08:27


결혼의 순기능
추천 1
     
       
요매글쓴이 2024-04-03 (수) 12:33
@붉은언덕



그냥 소소한 일상이야기인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추천 0
          
            
붉은언덕 2024-04-03 (수) 13:45
@요매



자주 올려주십시요
특히 '결혼의 행복' 부분은 강조해서요ㅎㅎ
추천 2
               
                 
홍시단감 2024-04-03 (수) 13:55
@붉은언덕



추천 1
               
                 
요매글쓴이 2024-04-03 (수) 14:30
@붉은언덕

저야.. 제 일상의 이야기를 계속 쓰고싶은 이유가 있긴 합니다. 나중에 더 나이들면 보고싶어질거같아서요.^ ^
제 생각과, 일상의 가족에 대한 기억을 잊고싶지 않아서거든요.
암튼 긍정적으로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꾸벅~
추천 0
설냥냥 2024-04-03 (수) 13:54
와이프분이 '고소해져라' 하면서 구우시는 듯
추천 1
     
       
요매글쓴이 2024-04-03 (수) 14:32
@설냥냥



어쩌면요...ㅎㅎ
추천 0
노보비너스 2024-04-03 (수) 16:53
언제 기회 되시면 고등어 생물 사다가 숯불에 구워드셔보세요.. 신세경입니다. ㅎㅎ
추천 1
     
       
요매글쓴이 2024-04-03 (수) 17:36
@노보비너스



숯불구이가 뭔들 맛이 없겠습니까만, 숯불고등어 구이는 꼭 먹어보겠습니다! ^ ^
추천 0
마땅쇠 2024-04-03 (수) 18:47


고등어는 갈비(몸통뼈)뜯는 맛이 최고죠.
추천 1
     
       
요매글쓴이 2024-04-03 (수) 19:07
@마땅쇠



육즙이 흐르는 살코기 먹다가 몸통뼈 잡고 뜯으면 최고죠!!
맛있는 저녁시간 보내시길.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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