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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베트남 많이 더워졌네요.

[댓글수 (21)]
rank 그치지않는비 2024-04-02 (화) 11:11 조회 : 4619 추천 : 34  추천  신고

슬슬 베트남의 건기도 끝나갑니다.

원래 건기가 되면 낮에는 더워도 아침이나 저녁에는 선선한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전과 다르게 밤에도 매우 덥네요.


요즘 한낮의 온도는 34~36도 정도 됩니다.

체감온도는 40도나 그 이상 될 수도 있겠지요.

그러다 보니 바람도 시원한 바람이 아니라 더운 바람이 부네요 ㅎㅎㅎ

요새는 밤에도 실내온도가 30~31도를 왔다갔다 해서 에어컨 없으면 잠을 못 자는 상황 이네요.


지금 부터 슬슬 더워지기 시작해서 8-9월 되면 거의 피크를 찍을 텐데 벌써 이 모양이니

올 여름은 정말 최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ㅋ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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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독수리 2024-04-02 (화) 11:17
몽골과 온도 차는 30도가 넘는군요.
몽골은 이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과정입니다.
아직 파릇한 봄 소식은 잘 안 보이네요.
질경이가 핀 것은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추천 1
     
       
그치지않는비글쓴이 2024-04-02 (화) 11:38
@흰독수리

뭐..이 동네는 1년 내내 더운 동네라 ㅋㅋㅋㅋ 계절의 변화가 없어요. 그냥 주구장창 더움. 덜 덥고 더 덥고의 차이만 ㅋㅋㅋ. 아! 그리고 비가 오고 안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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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나라탱 2024-04-02 (화) 18:23
동남아는 은퇴 이주해보고 싶어도 너무 더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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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지않는비글쓴이 2024-04-02 (화) 18:29
@곰나라탱

근데 나이 먹으면 차라리 더운 것이 추운 것 보다 낫습니다.
노년층 사망률이 괜히 겨울에 높은 것이 아니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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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윤씨2 2024-04-03 (수) 08:14
@곰나라탱

더운게 나아요 추운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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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자 2024-04-03 (수) 00:11
베트남 사시나봐요

살기 어떤가요???

한국 떠나고 싶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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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도사 2024-04-03 (수) 00:20
@맞자

살찌고  더운거 못참음  불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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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지않는비글쓴이 2024-04-03 (수) 00:46
@맞자

뭐 일 때문에 온 지는 10년 됐습니다. 주재원 같은 확실한 돈벌이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녹록치 않다고 봅니다. 보통 한인촌에 사시는 분들이 많은데 물가가 한국보다 더 비쌀 수 있습니다. 자영업 하는 분들 보면 망하는 분들 천지에요. 외국에 나왔으면 기본적으로 현지인 상대로 장사할 생각을 해야 하는데 한인들을 대상으로 장사하려니 가격은 비싸게 받을 수 밖에 없고 그러니 사람들이 안가고....그러다 금방 문닫고. 뭐 그렇죠. 베트남 돼지고기가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요. 삼겹살  같은 경우 1킬로그램에 6-8천원 정도 합니다. 몇달 전에 동네에 고깃집이 생겼는데 돼지고기 모듬세트 1킬로 짜리가 8만원 정도 하더군요. 가서 먹어보고 이 돈 주고 먹을 맛이 아니다고 아내랑 의견통일 봤는데 역시나 매일 지나다니는데 손님이 거의 없더군요. 나름 소고기 유명한 곳도 끽해야 미국산 쓰는데 가격은 3-400g 짜리가 7-9만원 정도 ㅋ. 먹어봐야 간에 기별도 안가서 추가로 김밥이나 라면 같은 거 시켜 먹어야 하는 떡튀순이 1.4만원 ㅋ. 오늘 저녁으로 간단히 김치말이국수에 꼬마김밥 먹었는데 1만원. 안동곱창장국은 곱창 5-6개에 우거지만 잔득 들었는데 1.4만원. 참고로 현지에서  곱창  굉장히 싼 식재료에요. 뭐 이런 식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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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도사 2024-04-03 (수) 00:20
태국2주 놀러왔는데 체감온도41도
그냥 서있어도 땀이 뚝뚝 떨어짐

더운게 낫다고 생각했는데 체감40도 넘으니 생각이 달라짐

밖에 나가는순간 내가 사우나에 왔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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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지않는비글쓴이 2024-04-03 (수) 00:53
@개뿔도사

처음 베트남 왔을 때가 5월 막 우기 시작 되었을 때 인데 회사에서 퇴근하고 숙소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 였는데 저녁임에도 숙도 도착하면 와이셔츠가 흥건히 다 젖을 정도 였죠. 그때 와 이런 곳에서 어떻게 사나 싶더군요 ㅎㅎ
추천 0
후리한프리맨 2024-04-03 (수) 00:24
4월 말에 다낭 가는데 각오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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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지않는비글쓴이 2024-04-03 (수) 00:48
@후리한프리맨

다낭 같은 중부지방은 남쪽 보다는 괜찮아요. 낮에는 덥기는 해도 바닷가라 바람도 불고 무더위까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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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한프리맨 2024-04-03 (수) 02:17
@그치지않는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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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대화 2024-04-03 (수) 01:19
4월 중순에 나트랑갑니다~ 아침점심저녁 무조건 짧은 옷이여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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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지않는비글쓴이 2024-04-03 (수) 09:43
@일산대화

뭐 그렇죠. 그래도 저녁에는 약간은 선선해 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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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케 2024-04-03 (수) 03:33
작년 기온을 생각해보면 기후 티핑포인트가 왔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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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2024-04-03 (수) 06:59
작년에 베트남 남부쪽만 4번 다녀왔는데
진짜 엄청 덥더군요 신기한게 베트남 현지인들은 하얀피부를 좋아해서 오토바이탈때 긴팔입더군요 후드티도 종종 보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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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지않는비글쓴이 2024-04-03 (수) 09:43
@미르

그게 긴팔을 입으면 덜 더워요. 한낮 햇볕이 워낙 뜨겁고 강하다 보니 그렇게 하는 게 덜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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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2024-04-05 (금) 07:36
@그치지않는비

아...그런 이유가 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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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지않는비글쓴이 2024-04-05 (금) 09:36
@미르

중동 사람들의 전통복장이 괜히 긴팔인 게 아니죠. 뜨거운 것도 뜨거운건데..그 강렬한 직사광선을 그대로 맞으면 피부암 걸리기 딱 좋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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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아범 2024-04-03 (수) 11:21
한국은 논외로 하고 지금도 중국 살고, 예전 베트남 호치민 3년 살아봤지만, 2022년 중국 항주의 여름이 최악이었네요.
습도가 너무 높아서 낮기온 38도 체감 45도, 밤기온 31~32도 체감 38도, 중요한건 이게 6월말부터 8월 중순까지 1.5개월 지속됐음
주변 나무랑 잔디가 다 타죽을 정도였습니다. 다행히 작년인 2023년은 한국 여름 수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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