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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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말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면, 해외 체류중인 중국인 인건가?

근대 시간을 가진다해서 대항할 퀄리티를 못만들자나
홍콩영화문화 다 망가트린걸 보면 짱깨는 답 없음
지금도 불법으로 우리나라꺼 다보는대
덕분에 우리나라 연예계도 중국인 멤버 안받는거지
경쟁력이 없어져버려쓰니
짧게라도 쓰고 돈벌려고 했는대 돈 못버니 구지 실력도 안되는 애들 쓸필요가 없어져버림

@알퀘이드아렌

시간을 가진다고 대항을 못한다
이건또 아님. 문화라는게 더욱 그럼.
요즘 세대라고 묶기는 문제가 있긴하지만
인터넷.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많은게 달라지고있음.
비슷한예로
예전에는 한국에서 만든 만화나 애니 메이션이 일본.미국을 못따라 잡는다고 했으나. 20.30년만에 다방면으로 해당분야에서
활약중임
그 외 아이돌이니 k팝이니 예능 프로 그런류도
옛날에는 일본꺼 가져와서 따라하는 식도 많았는데
어느시 고유의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그걸 이젠 중국이 따라하고 있는거보면
단순 욕하고 외면하고 만 있을 문제는 아님.
다른나라는 못하고 한국이라서 가능했다같은
옛날에나 먹히고 나이 많은사람이나 좋아할
 민족주의적 사고는 벗어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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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께들은 더럽게 비겁하다.

이건 중국인과 비지니스를 할 때, 항상 인지하고, 항상 경계해야 하는 건입니다.

신뢰? 없습니다.

계약서? 믿지 마세요.

실물을 보지 않는 이상 무엇을 먼저 주는 것 없습니다.

일을 해 보면, 참 추하게 그 사람들은 언제나 비지니스 진행 시, 공짜로 지들이 원하는 작은 것들을 끼워 넣는 걸 좋아하더군요.

예를 들어 한국 문화의 밤 이런 행사를 하면, 먼가 지원을 하면서,

아 우리 사이에 자기네 노래 한곡 정도 넣어달라. 어려운거 아니잖아? 이런 식으로 은근슬쩍 하더군요.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는 순간에 다 털려요.

항상 중국인과 비지니스 할 때는 칼같고, 대쪽 같아야 합니다.

중국인들과 일할 때는 강박증 + 예민증 100% 업해서 일하세요. 그래야 손해를 안 보고 이익을 얻습니다.

김구 선생님 대체 몇 수의 앞을 보신겁니까…

그렇군요.. 어떤 무기보다 문화력은 대단하죠..

한한령 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한국문화는 중국자본에 잠식되지않고 세계로 뻗어나갈수 있었어
앞으로도 한한령을 적극 지지할게

궁금하긴 하네.
짜장의 본능일까? 문화의 힘에 의한 변화일까?
개인적인 생각은 문화개방해도 짜장의 본능은 못 이긴다 봄.
변화를 거부하는 문화란건 때려부수는거라는 짜장의 본능이 내전을 일으킬 가능성 때문이 아닐까 생각 해 봄.

그래서 막고 있는동안 젊은 애들 세뇌에 엄청 힘씀 김치는 중국음식 한복도 중국꺼 그런식으로 지금 젊은 애들은 한국이 문화 도둑국으로 안다
지들 문화를 훔쳐서 띄우는 문화쯤으로 인식함

뽀뀨ㅗ

계속해

근데 유독 SM은 짱께머니를 좋아한단 말이지

우리가 한류 문화 수출을 아주 긍정적이고 아무 문제없는 일이라고 백색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엄연히 국가의 문화 소비 세대를 세뇌라고까지 표현하기는 그래도 가치관에 영향을 크게 주는 국가적 공격이 될 수 있음
중국의 한한령만 그 위기에 저러는 줄로만 알고 있을텐데 예전에 일본의 반한과 헤이트 스피치도 우리나라 문화 공격이 그 이유였음
님들은 tv에 일본 연예인과 일본 음식과 일본 컨텐츠가 어마어마하게 지배하며 나오면 어떻겠음?
그게 예전에 일본이 처한 현실이었음
어마어마하게 한류가 온갖 tv고 밖이고 지배하던 시대가 2010년 초반이었음
이게 폭팔되어 반한이 세력화 되었고 헤이트스피치나 반한서적에 한류와 관련된 거짓을 이야기하고 발악했었음
그 만큼 한류로 인 한 문화공격이 심각한 현상을 초래하기도 함
우리도 일베나 여러가지 반사회적인 커뮤에 일본 문화적 침략과 사고관이 영향을 크게 끼치며 국가관을 훼손하는 걸 보는 것 처럼 문화라는 게 굉장히 조심해서 봐야 될 점이 많음
한한령 당시의 중국도 우리나라 문화가 온갖 것에 정복하기 일보직전이었음
한류를 아름답게만 보면 안 됨
그들의 입장에서는 어마어마한 공격임
우리나라 한류가 그 만큼 어마무시하게 파고들고 스며들고 가치관에 크게 영향을 줄 정도로 국가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는 파괴력을 갖췄음
그 문화적으로 단단한 미국조차도 방탄이 파고들 때 위기감을 이야기 하는 내용도 꽤 있었음
물론 미국이기에 그 위기감이 아주 작은 물결로 끝났지만 그 만큼 한류가 다른 나라 입장에서는 굉장히 위험함

짱께

근데 문화란게 참.. 막는다고 막히는게 아닌것 같다

자국 문화가 성숙할 때까지 외국꺼는 제한을 둘 수 있는데 문화를 다때려부수고 없는 애들이 막는다고 성장할게 있나? 지방 소수민족 문화 키울려나?

이당시 한류로 진짜 중국 공산당 수뇌부들은 막을 방법을 생각하던중 멍청한 개그네가 빌미를 제공한거죠.
전략적으로 중국과 미국사이에서 이득을 취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멍청한 년이 사드 배치하고 바로 중국 공산당
열병식 참석하고...참 등신같은년이죠. 미국과 중국 모두에게 팽당한 시기죠.

그때 이득을 잘 취했더라면 진짜 지금의 대한민국 위상은 확실히 더 높아 졌을겁니다.

짜장

저분 살아계신가요

우리도 80년대에 별달랐을까...

심지어 정보가 없어서 그게 그런 줄도 몰랐음.

권법소년 - 전성기
용소야 - 성운아

작가이름까지 붙여서 대형 만화출판사에서 일본만화를 그냥 찍어냈지.

최영의는 태권도 8단 초고수의 귀환이었고.

국민소득 5000불~1만불 근처에 가게되면 문화라는걸 갈망하게되는데

정치체계는 그걸 수용할 능력이 없으니

국가에서는 저런걸 통제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던 거지 뭐.

목숨 위험

짱깨들이랑 일도 해보고 저쪽가서 공연도 좀 해봤는데 짱깨가 한국을 못 따라오는건 그들 천성이 그래서 절대 못 따라옵니다.

우리나라 콘텐츠 많이 모니터해서 따라는 하겠지만 아류작일뿐 새로운걸 못 만들어요.
발상 자체가 미개하고 촌스러워서 안됩니다.

물량으로 화려하게는 만들수 있지만 '세련된' 상품성은 없기 때문에 모든 짱깨 콘텐츠는 내수용이고 해외에
팔 수준이 안됩니다.

이거 앞으로 10년 지나도 전혀 따라올 수가 없어요. 핸드폰 베끼는거와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쟤들은 계속 한국거 베껴서
침발라 먹는게 고작입니다.

Sm 엔터가 타격이 크지  이수만이  중빠였으니

그래도 몰래 몰래 부정적 경로로 다 보잖아 그런 것도 모자라 플랫폼 까지 똑같이 카피해서 지들이 만든 것 처럼 이름도 달고 나오는 거 보면 시진핑 개새끼 워터 마크를 방송 자체에 숨겨 놔야 되는 거 아닌가 몰라ㅋㅋㅋㅋ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