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게 원한이 깊은 전투민족들을 끌어모으기 시작하는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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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니아 전쟁이 장기화 되자 러시아는 카디로비치로 불리는 체첸군대를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했으며 

이에 우크라이나 역시 맞대응을 한다.

바로 러시아에게 당한 역사가 많은 러시아내 소수민족들을 우크라이나 전쟁터로 부른것으로 

이에 다케스탄,바시키르,타타르, 이츠카리야 체첸이 우크라이나의 편에서 러시아에 맞서기로 한다.

특히나 우크라이나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민족들은 이츠케리야 체첸, 크림 타타르족,바시키르족으로 

이들은 반러감정이 아주 거센 민족들로 알려져 있다.

바스코르키 중대

크림 타타르 대대

셰이그 만수르 대대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들 러시아내 소수민족들을 모은 외인부대들을 따로 창설하기 시작하는데 

일단 체첸의 조하르 두다예프, 셰이크 만수르 대대 다케스탄인들로 구성된 이맘 샤밀 대대 타타르인들로 구성된 

크림 타타르 대대 바시코르족으로 구성된 바스코르스키 중대를 창설한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내 소수민족들은 이들에게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나토교관들로 부터 훈련을 받게 해주겠다는 공약을 걸었으며 효과는 무서웠다.

생각보다 많은 러시아내 소수민족들이 러시아와 싸우겠다며 우크라이나 정부에 몰려온것으로 

우크라이나 정부는 종교도 인종도 다른 이들로 반러시아 군대를 창설한다.

조하르 두다예프 대대의 모습

크림 타타르 대대 부대원의 모습

러시아에 반감을 가진 소수민족들로 부대들을 만들긴 했지만, 

사실 우크라이나 정부 역시 카디로비치들의 틱톡을 보고 이들도 이러지 않을까 했지만, 

이건 우크라이나 정부의 기우였다.

이들 우크라이나에 온 소수민족들은 진짜 전투민족들로 특히나 러시아에 원한이 깊은 체첸의 조하르 두다예프 , 

셰이크 만수르 대대 타타르족으로 구성된 크림 타타르 대대는 

이번전쟁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우크라이나군 최강의 외인부대들이다.

조하르 두다예프, 셰이크 만수르 대대의 경우 키이우 방어전에서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로 몰려드는 

러시아군 병력과 전차사단을 서방이 지원해준 대전차 화기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막아냈으며 

조하르 두다예프 대대의 경우에는 젤렌스키 대통령을 암살하러 들어온 카디로비치 특수부대원들을 

대부분 사살하고 지휘관을 죽이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크림 타라르 대대의 경우 크림반도에 위치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크림반도에 있는 러시아군 전략시설물등을 

우크라이나군 남부사령부에 전달하고 있는 동시에 남부전선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크림반도내에서 일어나는 반러 사보타주 공작들의 경우 모두 이부대의 소행으로 알려져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체첸, 타타르인 부대들이 높은사기외 전투력을 바탕으로 러시아군을 상대로 

유의미한 성과들를 연달아 내놓자 러시아내 소수민족 외인부대들을 연달아 만들기 시작한다.

다케스탄인들로 구성된 이맘 샤밀 대대와 바시코르족들로 구성된 바스크로키 중대를 창설해 

이들 인원들을 나토군 교관에게 인수해 지금 현재 훈련을 받고있다.

러시아 소수민족들의 경우 이슬람교를 믿는 경향이 강해 나토 가맹국인 튀르키예가 

이들 외인부대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튀르키예의 경우 이들에게 무기를 제공하고 있다.

러시아군 포로들의 경우 이들 소수민족 부대들에게 잡히지 않고 우크라이나군 부대들에게 잡히려고 하는데 이유는 

그나마 우크라이나군 부대들의 경우에는 서방의 눈치 때문에 포로들을 그나마 신사적으로 대우하지만 

소수민족 부대들은 그렇지가 않다.

다게스탄, 체첸, 타타르, 바시코르족 모두 소련 또는 러시아에게 몇번이나 밟힌 역사가 있어 

반러감정이 아주 혐오수준으로 세 러시아군 포로들을 함부로 대할 가능성이 100%로 

이들 소수민족 부대들 역시 선전영상에 살고 싶으면 우크라이나군 부대에 투항해라 

우리들한테 잡히면 너네는 뒤지는거 확정이라는 무시무시한 선전영상을 내보내기도 했다.

우크라이나군 부대들 역시 진짜 같은편이라 이만큼 다행인적이 없다는 반응을 보여주었으며 

이들에게 잡힌 러시아군 포로들을 재빨리 포로수용소로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