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철수직전의 아프가니스탄 상황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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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의 높으신분들이 즐기는 문화 중에서 어린 소년을 잡아다가 남색을 하는 문화가 있음. 꼭 일본인들이 했던거 처럼 이빨을 다 뽑는다던가 하면서 납치도 하고 강제로도 하고 부모에게 돈주고 사오기도함... 근데 이게 꼭 아프가니스탄만의 문화가 아닌게 인도 방글 파키 이쪽에는 다 이런 끔찍한 문화가 있다고 함... 인도 방글 파키 주변에 사는 부모님들은 조심하시기를.

@MikeTyson

인도 간디도... 똑같은 짓을 해서.. 평가가 안좋죠.

https://ko.wikipedia.org/wiki/%EB%A7%88%ED%95%98%ED%8A%B8%EB%A7%88_%EA%B0%84%EB%94%94#%EB%B9%84%ED%8C%90

성윤리의 모순
또한 1990년대 이후 간디의 부적절한 사생활이 알려지면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간디 스스로도 성욕을 자제하는 것이 '칼날 위를 걷는 것과 같다'라고 어려움을 고백하기도 했지만, 환갑이 넘어도 끊이지 않는 몽정을 속죄하기 위해 발가벗은 수 명의 여성들과 함께 자기도 했다. 새색시에게 몸으로 자신의 몸을 따뜻하게 해 줄 것 부탁했는데, 알몸으로 간디의 몸을 데워 주었던 대부분의 여성들은 다른 여자들에 대한 질투심이 있었지만 간디로부터 받는 사랑을 잃어버릴까봐 두려워서 거절하지 못했다.[1]

어린 소녀들과 동침한 일에대해 평소 고백을 하기도 했었지만, 실상은 서양의 회춘법인 스네미티즘을 신봉했기 때문이라고 한다.[1] 또한 그는 자신의 증손녀뻘 되는 친족인 마누 간디와도 동침하였는데, 작가 월리엄 샤일러는 이를 두고 '여성의 질투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한 바람둥이'라고 비판하였다.[1]

1908년에는 동성 연인 칼렌바흐와 지내기 위해 부인 곁을 떠나 지낸다.[12]

결론은 지원해준거 윗놈들이 팔아 먹는거네요.

@올해대운

윗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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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뒈져도 할 말 없겠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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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은 진짜 말 그대로 총체적인 난국임.

아프간 국경폐쇄하고 한 100년 정도 묵혀두면
인지능력이 퇴화해서 딜도저 만들 새끼들임(영화 이디오크러시)

산악민족의 최악+인도문화권의 최악+중동문화의 최악+이슬람 문화권의 최악

안좋은건 죄다 모아서 짬뽕시켜놓은 동네라
이젠 지들끼리도 병신짓을 못해서 안달이 난 애들이고
그나마 영장류 수준의 지성을 지닌 사람들은 지능순으로 탈출하거나
모난 돌이 정 맞는 느낌으로 죽어나가는 땅임

쟤들은 답이 없네요 .  거지새퀴들도 아니고 미국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해주길 바라고
지들은 어떻게든 부패로 돈을 축적할려고 하고 .

그러니 미군이 무기 다주고 갔는데 탈레반이 이기지 .

어휴 그냥 읽기만해도 답답하네

정말 쓰레기 됐네요

미국이 저 밑빠진 독에 물 붓기만 안했어도 중국이 이렇게 클 동안 견제를 했을텐데...

사실  영국이 시작으로  개판 만들어 놓고  이미 80년대에  구소련과  미국 대리전으로  지들이  개판 만들어 놓고  다시 기어 들어간  부시와  그 패거리  잘못인듯

망하고 아무리 도와줘도 안되는 나라들은 다 이유가 있다는 자기들만 그걸 모를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