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핀의 위험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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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구 의무병ㅜ

간에 맞앗잖아ㅜㅜㅜ

그냥 몰핀이나 더줘ㅜㅜㅜ

@못생겻어

웨이드 ㅠㅠ

살긴 살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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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몰핀 중독성은 말도 안되게 심각하다고 애기들하죠

몰핀도 최소 5대 이상 맞아야 중독성이 생긴다고하는데..

문제는 펜타닐은 한번만으로도 중독성이 생깁니다 이게 진짜 무서운거에요..

호기심 한번만해볼까 하다가 중독자 된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카펜타닐이 있습니다...

아편 -> 몰핀 -> 헤로인

고지전에서도 이재훈이 몰핀에 중독된 군인으로 나오죠

전에 수술날짜 받아놓고 통증이 너무 심해
땀을 뻘뻘 흘리고있는데
몰핀이라고 고민하면서 놔주는데
맞으니 온몸이 맞은부위부터 뜨거워지더니
통증이 싹 없어지더군요..신기할정도로

중독될만합니다

저도 군인때 훈련때문에 허리 시술 받고왔는데도 너무 아파서 밤에 기어서 행정실에 갔던게 기억이 남네요...
야심한 밤에 긴급 호송차 타고 군병원에서 모르핀주사를 맞고 기분도 좋아지고 안아파지니 잠도 잘오더라고요...

밴드 오브 브라더스
최애 미드......
일요일 전편방영하면 집돌이 자처함!!
후딱 맥주사와서....

dvd 소장중인데 웨이브로 보는게 쬐끔 더 화질이 좋더군요. 전 퍼시픽을 더 좋아합니다.

오랜만에 주말에 봐야겠네...

미국에서 퍼지는 펜타닐의 생산국이 중공. 펜타닐이 너무 싸게 풀려서 중독자가 넘쳐나고 있는 중. 이거 100% 중공이 미국으로 밀수출하는거. 쓰레기들 지들은 아편전쟁으로 마약에 치를 떨면서 마약을 엄청나게 수출하는 중.

몰핀 같은 마약성물질들은 20세기 초반에 위험성이 알려지면서 사용빈도가 축소되어지... 19세기때만해도 영유아한테 먹이는 약에도 쓰여고 다수 약물중독 사망사건도 나옴 그당시 의사중에 일부도 약쟁이모드였고... 미국은 큰 전쟁이후로 약물중독자 늘어남.. 가장 약물중독이 심각한게 베트남전..
2차당시 병사들에 각성효과로 인한 피로도  두려움 공포 억제하기 위해 마약을 정식 지급한적도 있음 대표적인게 독일과 일본 그리고 미국과 영국도...

펜타닐은 계속 언급되는데 이건 마약문제보다는 의료체계문제임 값비싼 의료비로 인해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되면 질병이나 사고이후 통증을 값싼 진통제로 때우다 중독에 빠지는거임 일반 마약중독자들은 어차피 싼마약을 찾기마련인데 마약의 효과방향 조금 다르기 때문에 소비층은 의료체계상의 약물중독이랑 그냥 마약중독이란 다르게 봐야함

수술용으로 쓸땐 의존성이 없다고 하던데..
흠냐리..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