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LCS 기뢰대응 임무 패키지의 운용 능력 달성 가까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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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이 두 번째이자 마지막인 연안 전투함(LCS) 임무 패키지인 기뢰 대응 패키지에 대한 초기 작전 능력을 선언하는 것은 미 해군의 시험 평가 사무소의 최종 보고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주 무인 및 소규모 전투원 프로그램 사무국 관계자는 아메에서 "해군은 임무 패키지에 포함된 6개의 장비를 개별적으로 테스트했으며 지난 8월에는 LCS 신시내티에 탑승한 선원들이 전체 탐지- 교전 킬 체인을 시연했다"고 말했다미국 해군 공병 협회 회의입니다.

샘 테일러 PEO USC 기뢰전 수석 지도자는 패널 발표 후 디펜스 뉴스에 "현재로서는 공식적으로 테스트를 마쳤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것을 문 밖으로 밀어낼 준비가 되었습니다."

테일러는 "PEO는 8월 시험 이후 함대 익숙화 노력을 계속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해군 작전시험평가단은 시험 결과를 계속 분석하고 있으며 조만간 해군 지도부에 최종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테일러는 "일단 그 보고서가 나오면, 그것은 그 보고서 다음 날" 원정전(OPNAV N95) 국장 마커스 애니베일 준장이 IOC를 선언할 것이라고 디펜스 뉴스에 말했다.

해군은 1980년대 MCM 선박과 헬리콥터를 충분한 교체가 있을 때까지 해체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LCS 기뢰 대책 임무 패키지에 IOC를 선언하는 것이 중요한 단계이다.

테일러는 디펜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해군이 임무 패키지에 대한 초기 작전 능력을 선언하면 장비는 익숙해지고 훈련을 위해 함대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함대 지도자들이 장비를 이해하고 그것을 사용하여 물 속의 기뢰를 안정적으로 찾고 파괴할 수 있다면, 해군은 새로운 시스템을 인증하고 오래된 시스템의 퇴역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테일러는 "우리는 기본적으로 시스템 전달을 주도하고, 함대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결정한다"며 PEO가 그 시기를 거의 통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PEO USC를 이끄는 케이시 모턴 중장은 회의에서 디펜스 뉴스에 모든 MCM 임무 패키지 테스트가 함대 선원들을 대상으로 수행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PEO는 훈련이 불충분한 영역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지난 1년 반 동안, 해군은 함대 익숙화 단계가 빠르게 진행되고 해군이 기존 MCM 시스템에서 새로운 임무 패키지로 편안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훈련 계획을 개선했습니다.

MCM 미션 패키지는 원래 두 LCS 변형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나 현재는 독립 LCS에만 배치하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6개의 별도 시스템을 포함한다.

MH-60 헬리콥터와 MQ-8 파이어 스카우트 무인 항공기를 통해 공중 레이저 기뢰 탐지 시스템, 공중 기뢰 무력화 시스템, 해안 전장 정찰 및 분석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수중에서는 수병들이 나이프피쉬 기뢰 탐색 무인 수중 시스템, 무인 영향력 스위프 시스템이 기뢰 찾기를 견인하고 AN/AQS-20C가 기뢰 찾기 소나를 견인한다. 후자의 두 대는 같은 MCM 무인 수상 차량에서 견인된 것으로, 모턴은 해군이 그 이후로 몇 가지 신뢰성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해군은 또한 LCS에 지상전 임무 패키지를 별도로 제출한다. 그 서비스는 작년에 대잠전을 위한 세 번째 패키지를 취소했다.

1월 20일에 발표된 미 국방부 작전 시험 평가 책임자의 연례 보고서는 무인 영향력 소탕 시스템의 "신뢰성과 가용성은 지속적인 기뢰 소탕 작전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LCS에서 UISS를 사용했을 때 작전 가용성은 해군이 정의한 최소 임계값보다 훨씬 낮은 0.29였다."

DOT&E 보고서에는 2022년 8월 시험 날짜가 기재되어 있으며, 이는 완전한 임무 패키지 시험 이벤트가 될 것이다. 이 시험 직전에 해군은 UISS 시스템에 대한 초기 작전 능력을 선언했는데, 이는 해군이 무인 수상함으로 IOC에 도달한 최초의 사례이다.

모톤은 해군이 2021년 5월과 6월 UISS 전용 작전 시험을 실시했을 때 이러한 신뢰성 우려를 인지했다고 밝혔다. 그 시험 이후, 해군은 많은 문제들을 확인했고, 해군 지도부에 시정 조치 계획을 보고했으며, 시험을 위해 수중에 있던 Textron이 제작한 USV를 변경했다.

그러나 해군은 2022년 4월 텍스트론이 전 세계에 배치될 USV를 LCS와 함께 건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서비스는 MCM USV 프로그램을 인수하기 위해 루이지애나의 볼린저 조선소를 선택했다.

모튼은 "현재까지 테스트된 것은 모두 텍스트론이 생산한 차량이었다"고 말했다. DOT&E 보고서에 언급된 신뢰성 문제는 "대부분 차량 설계 측면과 관련이 있다. … 우리가 한 일은 테스트한 차량을 수리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모든 수리를 위한 [엔지니어링 변경 제안] 패키지를 개발했으며 이러한 수리 작업은 생산 라인의 시작 부분에 있는 Bollinger 차량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는 견인된 기뢰 찾기 시스템에 대한 9월의 마지막 테스트에서 수정 사항이 Textron이 만든 테스트 USV에 이미 적용되었으며 DOT&E가 발견한 결함에 대해 "눈에 띄게 개선되었고 중요한 반복을 보지 못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