敵엔 ‘최악의 재앙 조합’… F-35에 스텔스 미사일 JSM 장착하나

35 무장창 설계 과정에서 업체들 협력 부족해서 재즘 밖에 못 달고다닌다는데;;;

노르웨이 수출이 되어가는 건가?

저게 쓸만한 무기라면 나쁜 거래는 아니겠지만 필요없는 무기를 억지로 껴안는거면 수출규모를 줄이던가 안파는게 나을꺼 같은데.

사거리가 300KM인데 굳이 F-35에 안달아도 될것같고,,
F-15K에 타우러스를 운용중인데 이게 사거리가 500KM로 더 길고, 파괴력도 더 좋고...
국산 스텔스형 장공지도 개발중인 상태이고.....

여러모로 도입의 필요성이 낮은 무기로 보임.
흑표 수출하겠다고 무리한 조건을 들어줄 필요는 없어보임. 아쉬운건 노르웨이니까....

@oo이카루스oo

일단 JSM은 고고도에서 쏘면 사거리가 550km입니다. 사거리 300km는 저공비행중에 사거리라는 점을 참고하셔야 할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JSM은 지대지, 지대함, 함대함, 함대지, 공대함, 공대지를 다 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순항 미사일입니다.
타우러스는 공대지미사일 한정입니다. - 물론 개발을 하면 변형할 수 있다고 하지만, 종말 유도 방식에 차이로 현재의 타우러스를 바로 다목적 순항미사일로 바꿀수는 없습니다. 개발이 필요합니다.
F-35의 운용능력을 대폭 증가시킬 수 있는 병기로 거의 유일한 다목적 미사일이다보니 도입의 필요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