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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필력 최대치 찍었다는 평 듣는 <미스터션샤인>명대사들

rank 낚시광 2023-09-21 (목) 03:53 조회 : 8602 추천 : 86  



어제는 멀고 오늘은 낯설며
내일은 두려운, 격변의 시간이었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각자의 방법으로
격변하는 조선을 지나는 중이었다

나는 그의 이름 조차 읽을 수 없다.
동지인줄 알았으나
그 모든순간 이방인이었던 그는
적인가, 아군인가

신문에서 작금을 낭만의 시대라고 하더이다
그럴지도.
개화한 이들이 즐긴다는
가베, 불란서 양장, 각국의 답례품들
나 역시 다르지 않소.
단지 나의 낭만은 독일제 총구 안에 있을뿐이오
혹시 아오?
내가 그날 밤 귀하에게 들킨게 내 낭만이었을지

난 원체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달,별,꽃,바람,웃음,농담 그런것들
그렇게 흘러가는대로 살다 멎는곳에서 죽는것이
나의 꿈이라면 꿈이오.

-꼴은 이래도 500년을 이어져 온 나라요.
그 500년동안 호란, 왜란 많이도 겪었소.
그럴때마다 누군가는 목숨을 걸고 지켜내지 않았겠소?
그런 조선이 평화롭게 찢어 발겨지고 있소
처음에는 청이, 다음에는 아라사가
지금은 일본이 이젠 미국군들까지 들어왔소
나라꼴이 이런데 누군가는 싸워야 하지 않겠소?

-그게 왜 당신인지 묻는거요

-왜 나면 안되는거요?

제가 조선에 왜 돌아왔는지 아십니까?
겨우 한 번, 그 한 순간때문에
백 번을 돌아서도 이 길 하나뿐입니다 애기씨.

질투하라 꽃을 주십니까?
꽃처럼 살라 꽃을 주십니까?
여인의 심금을 울리는 것은
한철에 시들 꽃이 아니라 내 진심이지요.
오래된 진심일수록 더 좋구요.

그 숱한 시간이 내겐 준비였소.
구해야 하오.
어느 날엔가 저 여인이 내가 될 수도 있으니까

누구나 제 손톱밑의 가시가 제일 아플 수 있어
근데, 심장이 뜯겨나가본 사람 앞에서
아프다 소리는 말아야지
그건 부끄러움의 문제거든

‘그대는 꽃같소’
그게 내가 이 정혼을 깨려는 이유요
사내 손에 든게 고작 꽃이라

듣고 잊어라, 그들은 그저 아무개다.
그 아무개들은 모두 이름이 의병이다.
이름도, 얼굴도 없이 살겠지만
다행히 조선이 훗날까지 살아남아
유구히 흐른다면 역사에 그 이름 한줄이면 된다.

나도 그렇소 나도 꽃으로 살고 있소.
다만, 나는 불꽃이오.
거사에 나갈때마다 생각하오.
죽음의 무게에 대해.
양복을 입고, 얼굴을 가리면
우린 얼굴도 이름도 없이 오직 의병이오.
그래서 우린 서로가 꼭 필요하오.
할아버님께는 잔인하나
그렇게 환하게 뜨거웠다가 지려하오, 불꽃으로
죽는것은 두려우나, 난 그리 선택했소

그를 만났던 모든 순간을,
그의 선택들과 나의 선택들을,
그의 선택들은 늘 조용했고,무거웠고,
이기적으로 보였고 차갑게도 보였는데
그의 걸음은 언제나 옳은쪽으로 걷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가졌던 모든 마음들이
후회되지 않았습니다.
전 이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그를 만나기 전으로
그러니 놓치는 것이 맞습니다.
놓치지 않으면 전 아주 많은 것을 걸게 될 것 같습니다.

대감께서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검은머리의 미국인이라고.
미국은 일이 틀어지면 그를 조선인이라 할테고
조선은 일이 틀어지면 그를 미국인이라 할테니
그는 그저 쓸쓸한 이방인입니다.

나는 투사로 살고자 했소.
할아버님을 속이고 큰어머님을 걱정시키고
식솔들에게 마음의 빚을 지면서도 나는,
옳은쪽으로 걷고 있으니 괜찮다,스스로 다독였소
헌데 귀하의 그 긴 이야기 끝에
내 품었던 세상이 다 무너졌소.

귀하를 만나면서 나는 단 한 번도,
귀하의 신분을 염두해 두지 않았소
돌이켜보니 막연히 난 귀하도 양반일거라 생각했던거요.
난 내가 다른 양반들과 조금은 다를줄 알았소.
헌데 아니었소, 내가 품었던 대의는 모순이었고
난 여직..가마안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
호강에 겨운 양반계집일 뿐이었소
하여 부탁이니,부디 상처받지 마시오

그댄 이미 나아가고 있소,
나아가던 중에 한 번 덜컹인거요.
그댄 계속 나아가시오, 난 한 걸음 물러나니
그대가 높이 있어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침묵을 선택해도 됐을텐데
무시를 선택해도 됐을텐데
이리 울고 있으니 물러나는거요.

이 세상엔 분명 차이는 존재하오.
힘의 차이,견해 차이,신분의 차이
그건 그대 잘못이 아니오 물론,나의 잘못도 아니오
그런 세상에 우리가 만나진 것 뿐이오.
그대의 조선엔 행랑어르신,함안댁도 살고있소
추노꾼도,도공도,역관도,심부름 소년도 살고있소
그러니 투사로 사시오.
물론, 애기씨로도 살아야하오
영리하고 안전한 선택이오
부디 살아남으시오 오래오래 살아남아서
당신의 조선을 지키시오

애기씨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아십니까?
그런 얘기도 하시려나.
그럼 왜 하는지도 아십니까?
이놈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뵐줄 몰라서...이놈,칼을 씁니다
제가 제일 처음으로 벤 이가 누구였는지 아십니까?
애기씨였습니다.
‘호강에 겨운 양반 계집’
고르고 골라 제일 날카로운 말로 애기씨를 베었습니다.
....아프셨을까요?
여직 아프시길 바라다가도,
아주 잊으셨길 바라다가도,
안되겠지요 나으리
제가 다 숨겨주고 모른척해도
안되는거겠지요, 이놈은

꽃을 보는 방법은 두 가지요.
꺾어서 화병에 꽂거나, 꽃을 만나러 길을 나서거나
나는 그 길을 나서보려 하오.
이건 아주 나쁜 마음이오.
내가 나선 길에 꽃은 피어있지 않을테니.
파혼해 주겠소?
늦게 만난 벌을 이리 받나보오.

나라를 팔겠다는 자가 이리 성의가 없어서야.
조선은 왜란,호란을 겪으면서도 여태껏 살아남았어요.
그 이유가 뭔지 알아요?
그때마다 나라를 구하겠다고 목숨을 내놓죠
누가? 민초들이!
그들은 스스로를 의병이라고 부르죠.
임진년에 의병이었던 자의 자식들은
을미년에 의병이 되죠.
을미년에 의병이었던 자의 자식들은
지금, 뭘하고 있을까요?

실컷 울고 내일부턴 다른 꿈을 꿔
이양화로도,쿠도히나로 살지말고
가방엔 총 대신 분을 넣고,
방엔 펜싱검 대신 화사한 그림을 걸고,
착한사내를 만나, 때마다 그대 닮은 봄 옷이나 지으면서
울지도 말고,물지도 말고
그렇게 평범하게 사는 꿈을 꿔

지금부터 애기씨의 무언가가 되어볼까 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세상 모두가 적이 되어도
상관없겠다 싶어졌거든요.
그게 애기씨여도 말입니다

저는 머리끄덩이를 잡혀도 보고,
뜯겨도 봤고, 깎여도 봤습니다.
애기씨는 평생을 누가 빗겨주고
동백기름 발라줬을 이깟 머리카락.
머리카락 좀 잘렸다고 세상이 무너지면서
무슨 조선을 지키겠다고.
그러게,처음부터 총이 아니라 이 손수건처럼 고운것만
드셨으면 좋았을것을요.
애기씨가 총을 드니 사내 셋이 무너집니다.

저마다 제가 사는 세상이 있는 법이오.
제각기 소중한 것도 다 다를 것이고
내 세상에서는 조선도,가족도,
부모님이 주신 이 머리카락도 다 소중하오.
나는 빈관사장이 어떤 세상을 살아왔는지 모르겠으나
나는 내 세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소.
허니, 내 앞에서 그리 위압떨지 마시오.

우리 내기합시다.
이긴 사람 소원들어주기
이건 반드시 내가 이겨야하는 내기라 내가 이겼소.
내기를 했으니 들어주시오.
우리 이제 분분히 헤어집시다.
이젠 그댄 나의, 나는 그대의 정혼자가 아니오.
이것이 내 소원이오.

글에도 힘이 있소
누군가는 기록해야 하오
애국도, 매국도, 모두 기록해야 하오

이방인의 눈에 지금 대한은
빼앗길 틈도 없이 내어주고 있나봅니다.
하여 신은 싸울것입니다.
쉬이 손에 쥘 수 없음을 보일 것입니다.
미움, 받겠사옵니다.
하오니 부디 신을 칼날 삼으시고
폐하, 백성과 함께 싸워주시옵소서

참 못됐습니다.
저는 저 여인의 뜨거움과 잔인함 사이
어디쯤에 있는걸까요?
다 왔다고 생각했는데, 더 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불꽃 속으로, 한 걸음 더
요셉, 전 크게 망한 것 같습니다.


당신이 나를 꺾고,

나를 건너 제 나라 조선을 구하려 한다면
난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당신 손에 꺾이겠구나

그 생각을 내가 안 해봤을 것 같소?
가보지도 않은 미국의 거리를 매일 걸었소.
귀하와 함께,나란히...
그곳에서 공부도 했고, 얼룩말도 봤소.
귀하와 함께 잠들었고, 자주 웃었소.
그렇게 백 번도 더 넘게 떠나봤는데,
그 백 번을 난 다 다시 돌아왔소.

오직 살아남는 것에 힘써라
상명지통, 고분지통, 망국지통을 모두 겪은
비운의 군주의 애끓는 당부다.

상명지통 : 아들을 잃은 슬픔
고분지통 : 아내를 잃은 슬픔
망국지통 : 나라를 잃은 슬픔

-다른 사내를 기다렸지
호텔 뒷마당에서, 길에서, 전차에서, 그 사내의 방에서
살아오라고, 꼭 살아오라고
오직 고애신을 사랑해서
사랑에 미친,사랑해서 미친
그런 사내를 나는 기다렸지
이 길 눈 오면 예쁘겠다.
눈 오면 나 보러와, 기다린다.

-눈 오려면 아직 한참이야

-그 한참을 넌 더 살라고 빨리 오지말고

지키려는 이가 100명이면
나라를 팔겠다는 놈들은 1000명이다.
허나, 그들이 보탠 열은 쉬이 무너질 것이다.
나라를 파는 이는 목숨을 팔지 않는다.

그 여인이 처음 배웠던 영어 단어는
건, 글로리, 새드엔딩이었다고 한다.
인생 다 각자 걷고 있지만
결국 같은곳에 다다를 우리였다.
우리의 걸음은 우리를 퍽 닮아있었다.
유서를 대신하여 써내려가는 호외와,
부서지는 몸속으로 남은 생만큼.
타들어가는 아편과, 끝끝내 이방인에게 쥐어진
태극기를 들고 우리가 도착할 종착지는
영광과 새드엔딩, 그 사이 어디쯤일까
멈출 방법을 몰랐거나
멈출 이유가 없었거나
어쩌면, 애국심이었는지도
없던 우정도 싹텄던 더없고 뜨거운 여름밤이었으니까

요셉, 조선인들은 참 변한 것이 없습니다
저 여인이 그토록 목숨을 걸고 지키려 한 조선이
이번엔 저 여인을 지키고 있습니다

역시 이놈은 안될 놈입니다.
아주 잊으셨길 바라다가도
또 그리 아프셨다니 그렇게라도
제가 애기씨 인생의 한 순간만이라도 가졌다면,
이놈은 그걸로 된 것 같거든요.

봄이 왔나보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여기 다 있구려
난 이리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오늘 나의 사인은, 화사요

그렇다고 돌아서겠느냐?
화려한 날들만 역사가 되는 것이 아니다
질 것도 알고 이런 무기로 오래 못 버틸 것도 알지만
우린 싸워야지.
싸워서 알려줘야지
우리가 여기 있었고, 두려웠으나 끝까지 싸웠다고

누가 제일 슬플 지는 의미없었다.
인생 다 각자 걷고 있지만
결국 같은 곳에 다다를 우리였다.
그대를 사랑한다.
그러니 그대여, 살아남아라.

눈부신 날이었다.
우리 모두는 불꽃이었고,
모두가 뜨겁게 피고 졌다.
그리고 또 다시 타오르려한다.
동지들이 남긴 불씨로
나의 영어는 여직 늘지 않아서 작별인사는 짧았다.
잘가요 동지들

독립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



이토랜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오늘도 해피한 데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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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댓글쓰기
rank강현빈 2023-09-21 (목) 07:40
하지만 2찍이들이 판을치는 세상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4
nogood
반대 4
rankDarkSea 2023-09-21 (목) 14:25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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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0
rank여자만汝自灣 2023-09-21 (목) 07:47
매국노에게 표를준 매국노들 부끄러움도 없지.
goodgoodgoodgood
추천 23
nogood
반대 1
rank메이거니 2023-09-21 (목) 07:22
독립된 조국에서, 씨 유 어게인
추천 2
rank뿌레히힝 2023-09-21 (목) 07:28
룬같은 새끼가 다시 판을 치네
추천 3
rank호두랑 2023-09-21 (목) 07:30


추천 0
rank크린조 2023-09-21 (목) 07:33
인생작
추천 0
rank강현빈 2023-09-21 (목) 07:4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하지만 2찍이들이 판을치는 세상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4
rank여자만汝自灣 2023-09-21 (목) 07:4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매국노에게 표를준 매국노들 부끄러움도 없지.
goodgoodgoodgood 추천 23
rank수줍은원앙 2023-09-21 (목) 13:08
그냥 레전드
추천 0
rank다바더 2023-09-21 (목) 13:51
러브 가 무엇이오? 나랑 같이 하지 않겠소?
합시다. 러브. 나랑 같이.
추천 0
rankDarkSea 2023-09-21 (목) 14:2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2
rank옛날토렌트 2023-09-22 (금) 14:02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아저씨 사랑해요!
명대사는 도깨비지...
추천 0
rank하ㅇ품 2023-09-22 (금) 14:04
-꼴은 이래도 500년을 이어져 온 나라요.
그 500년동안 호란, 왜란 많이도 겪었소.
그럴때마다 누군가는 목숨을 걸고 지켜내지 않았겠소?
그런 조선이 평화롭게 찢어 발겨지고 있소
처음에는 청이, 다음에는 아라사가
지금은 일본이 이젠 미국군들까지 들어왔소
나라꼴이 이런데 누군가는 싸워야 하지 않겠소?

...........
다시 봐도 뒤통수가 아프다...
추천 2
rank카페라때 2023-09-22 (금) 14:08
드라마 한편을 다 본거 같소 ㅎ
추천 0
rankalph 2023-09-22 (금) 14:14
독립된 조국을 매국노에게 그대로 넘긴 죽일놈들
추천 0
rank저즌토끼 2023-09-22 (금) 14:20


추천 0
rank박초아 2023-09-22 (금) 14:23
얼마전에 다시한번 정주행 했는데 진짜 지금 우리나라가 극중 조선이랑 비슷한 느낌..

더 심각한부분은 앞장서서 나라를 파는 인물이 대통령이라는거..
추천 1
     
       
rank악의축푸우 2023-09-22 (금) 14:28
@박초아

제 2의 이완용이 설치고 있는거 같습니다.
추천 0
     
       
rank짤배달부 2023-09-22 (금) 14:38
@박초아

대통령만 이겠습니까??...... 선거를 ㅂㅅㅅㄲ들마냥 해놓은 48.6%들이 더 문제이죠..... ㅡㅡ^;;

후우..... ㅠㅠㅠㅠ ㅠㅠ^;;;
추천 0
rank강림 2023-09-22 (금) 14:30
누군가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누군가는 사욕을 챙기고 지금도 별로 안 변한 것 같네요.
추천 0
rankRedMir 2023-09-22 (금) 15:56
언제 정주행 다시 해야 하는데
추천 0
rank인천뱃놀이 2023-09-22 (금) 16:16


이완익이 고애신에게 “나 하나 죽인다고 다 넘어간 조선이 구해지니?"라고 하자
고애신이 하는
 "적어도 하루는 늦출 수 있지. 그 하루에 하루를 보태는 것이다."

저는 이 대사가...
추천 2
rank모노리스 2023-09-22 (금) 17:16
김은숙 작품은 명대사가 엄청많음 ㅋ
추천 0
rank몸근영 2023-09-22 (금) 23:31
미스터 션샤인 엔딩에서 딱 세번 소름돋았는데
첫번째는 김태리랑 이병헌이 지붕위에서 첫 만남. 이때 진짜 이드라마 미쳤다고 생각했음
두번째는 김태리랑 이병헌이 서로 얼굴 반을 가리며 존재를 알때
마지막은 집안이 풍비박살나서 김태리가 종적을 감춘상태에서 절간에서 왜놈들의 습격을 받을때 지붕위에서 저격하는 장면
추천 0
rank라악 2023-09-23 (토) 16:44
그 해 최고의 드라마...ㅠㅠ
추천 0
rankYUKI1122 2023-09-23 (토) 19:26
이 드라마는 러브의 뜻도모르고 러브하자는 발칙한 고백이 가능한, 어쩌면 유일한 저 시대가 주인공임.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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