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한달살기 갔다가 3년살고 나트랑을 떠납니다

천만원을 들고 나트랑에 와서 한달만 살아보자 했는데. 3년을 나트랑에서 코로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살아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것들을 보고 , 배우고 , 만남또한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3년만에 떠나는 한국행 과연 어떤 일들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사진 1 나트랑 빈펄랜드로 들어가는 제트보트 사진입니다. 가격은 무료이고 골프나 리조트 이용개들이 주로 이용을 하고 있어요 예전엔 케이블카가 있었는데. 재정비 기간이라 제트보트로만 이동이 가능합니다. 

사진 2,3 베트남 직원들이 만들어준 간장베이스를한 비빔국수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베트남은 반미로 유명하죠. 오븐에 바싹구워서 바삭하고 맛이참 고소합니다. 

사진4 베트남은 커피가 유명한데요. 유일하게 나트랑에서는 핸드드립을 내리는곳을 찾았습니다. 커피맛도 일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