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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제주 4박 5일 코스 질문.

 
글쓴이 : maslow 날짜 : 2021-04-21 (수) 01:17 조회 : 452 추천 : 8    

안녕하세요!

5월 5일 ~ 5월 9일

4박 5일동안 제주도 여행 예정입니다.

4년 넘게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와 함께하는 3번째 제주도 여행입니다.

3번째다 보니 유명한 관광지는 얼추 다 다녀본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코스 짜는데 고민이 많습니다ㅠ

조언 부탁드려요.

1일차 : 공항(11:35 도착) - 도두봉 - 러브랜드 - 동문시장 - 숙소(제주시 예정, 미정) - 야간 스냅사진

2일차 : 아침미소목장 - 제주곶자왈 도립공원 - 새별오름(일몰 감상) - 숙소(미정)

3일차 : 마라도 - 고등어 낚시(서귀포 대정읍) - 신창풍차해안도로(일몰 감상) - 숙소(골드원호텔)

4일차 : 성산일출봉(일출 감상) - 쇠와 꽃(승마) & 광치기해변 - 만장굴 - 비자림 - 숙소(골드원호텔)

5일차 : 올레5코스 - 공항(19:10 출발)

렌트 예정이며

중간 중간 식사나 카페는 아직 미정인데,

1일차를 제외하고는 1일 1카페 할 예정입니다.

4일차 일정이 빡빡할 듯한데 만장굴, 비자림은 5일차로 돌려도 괜찮습니다.

각 포인트별 맛집과 코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매번 짜는 계획이지만 날씨 변수, 기타 상황 변수에

일정대로 진행된 적이 잘 없지만 그래도 준비는 해보려 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홍오홍 2021-04-23 (금) 15:45
비자림은 일찍가야 합니다 일 1400명 제한입니다..갔다가 1100도로갔었죠
     
       
글쓴이 2021-04-27 (화) 08:18
감사합니다! 비자림을 간다면 늦은 오후가 될 듯하여 상황에 따라 제외해야할 것 같습니다.
cainite 2021-04-23 (금) 19:59
도두봉은 터널 사진 찍으시려고 많이들 가시는데 썩 재밌는 오름은 아닙니다. 공항 가기전에 시간 여유가 있으면 들르는 곳 정도였는데 지금은 무지개해안도로랑 엮어서 많이들 가시더군요.
근처에 유명한 식당으로는 도두해녀의 집이 있고, 동문시장에서 해결하실꺼면 고객, 광명, 골목, 동문올레, 자연몸국 도 특색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거리가 있지만 관덕정(도보 15분) 근처의 정성듬뿍식당을 추천합니다. 그외에 탑동해변로 쪽의 미친 부엌이나 올댓제주도 좀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곳이죠.

제주 곶자왈 도립 공원은 20일부터 5월10일까지 일부구간 공사 진행중입니다. 그냥 걷기보다는 해설동반(선착순 10명)으로 탐방하는 것을 권합니다.
목장에서 곶자왈로 이동하는 중에 신화테마파크, 영어마을이 있으니 이쪽 식당들을 확인해보시거나, 반경을 좀 넓혀 보면 한라산 아래 첫마을, 웃뜨레 우리돼지, 양가형제 같은 식당들도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새별오름은 일몰때 보다는 아직 날이 밝을때 가시기를 권합니다.

모슬포쪽은 미영, 만선, 덕승, 부두, 산방, 옥돔...정말 내노라하는 식당들이 많아서 그냥 식성에 따라서 찾아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성산쪽으로는 일출을 보신다고 하시니 근방에 아침식사하기 좋은 해녀의 집 너댓곳을 확인해보시고, 점심에 가볍게? 배를 채울만한 윌랄라도 있습니다. 로이엔메이도 핫하고.. 여유가 있다면 휘닉스 파크나 해비치쪽 레스토랑도 괜찮습니다.
이날 마지막 코스로 넣기에 만장굴은 너무 멀고, 비자림은 홍오홍님 의견을 참고하셔야 할 듯 하고요.

그리고 막날 올레는 음...5구간은 흠...

이전에 방문하셨던 관광지를 알려주시면 다른 분들도 새로운 여행지를 추천해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문예정지에서 취향이 않느껴지고 여기저기 다 요그러모은 느낌이라 동행분이나 본인의 취향을 확실히 말해주시면 추천하기가 쉬울 것 같습니다.
카페도 풍경인지 커피맛인지 디저트맛인지 뭐 이런 기준이 다르니깐...식당도 그렇고요.
     
       
글쓴이 2021-04-27 (화) 08:17
감사합니다!
글 확인이 늦어 이제야 답글 드리네요.
댓글을 읽다보니 궁금한게 생겨 추가 질문 드립니다ㅠ

도두봉은 여자친구분께서 꼭 가서 사진 한장 찍어야 한다고.. 가야할 듯합니다.
새별오름은 날이 밝을 때 가길 권하시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만장굴이나 비자림까지 가기엔 4일차가 너무 빠듯할 듯하여 5일차로 넘겨도 무방합니다.
올레 5코스 대신 혹시 추천하는 코스가 있으실까요?

그 동안 갔던 관광지는
함덕해수욕장, 김녕미로공원, 용눈이오름, 섭지코지, 우도, 천지연폭포, 휴애리, 제주마방목지, 김경숙해바라기농장, 쇠소깍, 사려니숲길, 한담해안산책로, 송악산 정도로 기억이 납니다.

그 동안 주로 산책이나 관광 위주로 다녀서 이번엔 체험도 해보고자 고등어낚시나 승마, 스냅사진을 일정에 포함시켰습니다.

혹시 카페도 풍경이나 디저트 맛에 중점을 둔 곳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여자친구 취향때문에..ㅠ)
자세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추가 질문이 많아 죄송스럽네요..
송구스럽지만 한번 더 부탁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2021-04-27 (화) 08:19
아아 그리고!
식당은 유명한 식당보다는 현지 맛집 위주로 다녀볼까 합니다.
항상 웨이팅에 지치고 밥 한끼 먹자고 다른 일정에 차질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고사리육개장은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우진해장국 말고는 괜찮은 집 없을까요?
          
            
cainite 2021-04-28 (수) 01:42
새별오름은 그냥 탁 트인 느낌이 좋습니다. 근데 해질녘에 오르면 전체가 거뭇거뭇하게 보이거든요. 바다가 확 눈에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근데 이건 제 주관(한라산 조망이 개인 취향)이라 새별오름 노을 사진 검색해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올레5구간은 코스를 떠나서 올레길 자체가 소요시간이 길고, 편도라는것 부터가 에럽니다.
올레길은 많은 구간이 차로 옆이고 그늘이 없습니다. 5월초면 벌써 더워요. 반대로 악천후면 그거대로 문제고.
4~5시간 걸으면서 근처 식당에서 끼니 해결하고 숙소 돌아오면 남은 일정 포기하셔야 됩니다. 심지어 막날! 체크아웃 11시 일텐데 어쩌실려고요...
내가 올레를 완주하겠다 요본 여행엔 요구간. 아니면 원래 걷는걸 좋아하니깐 이런 마음가짐이 아니라면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정 넣으시려면 일정상 다음 목적지가 근처이니깐(1코스/성산 지저트레일 구간) 일부, 혹은 어차피 이 시간엔 어디 갈때도 없고 숙소 근처(골드윈호텔이라면 7코스) 어디서 어디까지 걸어보겠다 정도로 편성하는 정도가 좋을듯 하고요.
 
체험이라고 하시니 해녀학교가 생각나긴 했는데 이거 일정에 넣으시면 반나절은 까먹을꺼 같아서 추천하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일단 유명한집 중에서는 김희선 제주 몸국에서 고사리 육개장을 합니다. 두분 다 고사리국 시키시지 말고 한분은 다른메뉴 시키세요. 이게 참 뭐랄까...국이라기 보다는 갈다 만 야채죽 같은 식감에 향도 있어서 호불호가 좀 갈리거든요.(근데 몸국도 비슷한걸?)

일단 동선상에서 디저트로 추천할 만한 카페를 몇개 꼽자면
2일차 목장 이동경로중에 덕인당소락, 곶자왈 이동경로 중에 카페 마마롱
3일차 (불란서식 과자점 휴업) 마땅히 생각나는 곳이 없습니다.
4일차 비자림/만장굴로 가면 가는곶 세화 // 낮에 숙소로 돌아가신다면 가드닝 카페 베케(요긴 맛이 아니라 예쁜 정원) 정도가 생각납니다.
사실 제주도 풍경 카페는 그냥 해변에 통유리면 대충 다 만족스러우실 겁니다. 바다 안보여도 감성/사진빨로 승부하는 곳도 꽤 많고요.
               
                 
글쓴이 2021-05-02 (일) 23:45
와..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
덕분에 좋은 곳을 많이 알게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혹시 골드원호텔 근처 흑돼지 맛집 하나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염치없이 마지막 질문 드려봅니다ㅠ
                    
                      
cainite 2021-05-04 (화) 23:09
뭐 저도 좋아서 이렇게 댓글 다는거고, 참고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근데 흑돼지집은 제가 제주도쪽이라서 서귀포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가장 무난한 선택으로는 체인화된 유명 고깃집들(정작 숙소근처에는 없네요...)정도면 기본은 될꺼고, 좀 오래되고 도민들이 찾아간다고 알려져있기로는 쉬는팡가든이랑 흑돼지명가(구 해운대가든) 이 있는데 둘다 방문해보지 못했고 거리도 있어서 섣불리 추천은 않겠습니다.

다만 근처 식당 선택하실 때 참고 하시라고 [제주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흑돼지를 보장해주는건 아님을 주의!)] 링크를 남겨드립니다.
http://law.jeju.go.kr/pub/skin/skin_v21.03.0/doc.html?fn=e82e52a7-4737-4e64-a1a9-5df5710eadac.xlsx&rs=/files/convert2020/202102/
식사와 함께 반주를 염두에 두신것 같은데 이중에서 제주도그릴, 흑돈향 정도는 도보로 방문하실 수 있는 거리로 보입니다.

그러고보니 다른곳 추천을 못해드렸는데 숲길 좋아하시면 휴양림도 괜찮습니다.
절물휴양림(삼울길->장생숲길후문교차로->숲길출구->너나들이길->생이소리길->건강산책로 약 3hr ) 길은 완만하고 다양하게 경치가 바뀌는게 매력.
서귀포 자연 휴양림(전망대산책로 + 차량드라이브 1.8hr // 숲길산책로+전망대 + 드라이브 2.8hr // 드라이브 + 전망대 0.6hr) : 전망대에서 한라산 정상, 서귀포시부터 마라도까지 조망 가능하고 체력과 시간 여건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
현재 두곳이 가장 무난하다고 보니다.
아예 해설사분이랑 1시간 코스로 산책하는것도 재밌는데 해설사분들도 열의와 실력을 갖춘분이 있고 아닌 분들이 있어서...복불복.
이런 곳을 스케쥴에 넣는다면 근처 음수대나 자판기가 없기 때문에 충분한 양(한사람당 1L이상)의 식수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곶자왈은 동백동산이 제일 좋았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금산공원도 괜찮고. 이에 비해 다른 곶자왈들은 좀 무난무난심심한 편.
                         
                           
글쓴이 2021-05-10 (월) 11:21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한라산 아래 첫마을 식당은 방문했을 때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 일정상 되돌아왔고
새별오름은 낮에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모슬포 미영이네 식당은 여자친구가 여행 중 제일 맛있게 먹었다고 좋아했구요

여행이 취미라 1~2달에 한번씩은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는 편인데
항상 일정을 철저히 짜더라도 많은 변수로 일정대로 소화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것도 여행의 묘미겠지요
덕분에 4박 5일동안 알차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낚시하다 햇볕에 익어 껍질이 벗겨지고 있습니다..ㅠ)

여행 중 문득 어머니랑 함께 오면 좋겠다는 생각에 어머니께 말씀드리니
너무 설레하셔서 곧 어머니랑 둘이서 또 떠날듯 합니다.
이번주 안에 갈듯하구요
(제가 이직을 하게 되어 4월말 퇴사, 5월말 입사 예정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습니다)

어머니 다리가 많이 불편하신데 많이 걷지 않는, 가볍게 다녀올만한 코스가 있을까요?
어머니께선 전에 우도, 오설록 정도 갔다온 기억이 난다고 하셨습니다.
                         
                           
글쓴이 2021-05-10 (월) 11:23
2박 3일 혹은 3박 4일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공권은 싼데 렌트카가 저희가 다녀왔을 때보다 많이 비싸졌네요ㅠㅠ
                    
                      
cainite 2021-05-12 (수) 01:51
조천~함덕 해안도로 드라이브 + 서우봉
비교적 수심이 얕아서 바닷빛깔도 예쁘고, 해조류 악취도 적은 편입니다. 서우봉은 중턱까지 시멘트로 마감되어 있고 경사가 완만하다고 하기는 힘들지만 해변을 조망할 수 있는 서우봉 둘레길은 초입 5분거리 오르막 외에는 평탄합니다. 뷰가 정말 좋기 때문에 망오름을 오르셨더라도 이쪽은 꼭 가십시오.
잠녀해녀촌이 근방에 꼽을만한 유명한 식당이고 오드랑베이커리의 올드한 빵도 추천할만합니다.

협재-금릉 해수욕장
두곳의 해수욕장이 연속해서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눈앞에 비양도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풍경을 더 깊이있게 만들어 주죠. 두 해변 사이에는 캠핑구역이 있는데 이쪽의 야자수가 꽤 우거져 있어서 여길 걷는것도 재밌습니다. 갈때는 해변가로 올때는 캠핑장 구역으로 걸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괜찮다면 모디카 방문해보시기를. 면뽑는선생만두빚는아내도 괜찮습니다.

송악산 + 사계~산방산 드라이브
송악산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트래킹 구간이긴 합니다만은 전망대1~3번 구간이 결코 걷기 수월지는 않습니다. 비교적 완만하고 길이 잘 닦인 제1전망대나 그것도 힘들다면 중간전망대까지만 걸으셔도 한라산과 산방산 마라도까지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니 이곳을 그냥 지나칠수 없습니다. 이후 사계해안의 차분한 해안가를 따라가다가 산방산에 이르면 한눈에 담을 수 없는 그 존재감에 압도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여정을 모슬포에서 시작하면서 전에 말한 식당 중 한곳을 선택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성산-오조 지저트레일 구간
이미 저번 여행에 다녀오셨겠지만 이쪽도 탁 트인 바다와 일출봉의 자태가 빚어내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죠. 광치기 해안, 산책로 등 일부 구간만 걸으셔도 좋고, 높지는 않으니 식산봉 오르는 것도 도전해볼만 합니다. 경치 자체야 지미봉을 오르는게 더 낫기는 합니다만은...
이 구간 첫 시작점에 오조 해녀의 집이 있습니다. 튀김 좋아하시면 윌랄라 꼭 가보시길.
                    
                      
cainite 2021-05-12 (수) 01:59
대부분의 휴양림이 보행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서 데크 구간을 조성해 놓았으나 구색맞추기 용으로 만들어 놓은 곳이 대부분이고 코스 자체도 극도로 짧기 때문에 이 구간만 걷기 위해서 방문하는 것은 비추입니다. 일단 걷기 편한 숲은 비자림, 한라생태숲, 사려니숲길을 꼽을만 하네요.

비자림은 길도 잘 닦여있지만 숲 자체도 자연스럽게 조성되어 있어서 걷기 좋은 숲입니다. 나무도 충분히 우거져 있어서 약한 비가 와도 문제가 없고 특히 안개가 끼었을때 가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비오는 날 1픽 관광지이고 하죠.

한라생태숲은 인공적으로 조성된 숲이어서 공원의 느낌이 강합니다만은 관광객이 적고 제주시에서 가까운게 장점입니다.

사려니숲길은 구간에 따라 식생의 변화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주산책로 보다 샛길이 더 재밌는게 포인트. 특히 월든 삼거리의 삼나무 숲길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사려니숲길 주차장이라 불리는 곳은 걸어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으므로 붉은오름입구쪽에서 주차를 하셔야 합니다.

20분 내외로 살짝 계단 오르내리는 정도는 문제가 없다면 전에 추천한 서귀포자연휴양림의 드라이브+전망대20분 코스도 괜찮습니다. 제주에서 서귀포로 넘어갈때 평화로(1135) 대신 1100도로(1139)를 택하면 그 자체로 드라이브 코스가 되기도 하고, 중간에 1100고지 슾지의 산책로를 끼워 길어지는 운전시간을 나누거나 부족한 운동량을 늘릴 수도 있습니다. 서귀포 방향으로 하산한다면 거란사슴오름 전망대의 풍경은 덤!
                    
                      
cainite 2021-05-12 (수) 02:00
오름은 규모가 있는 애들 중에는 용눈이가 접근하기도 좋고, 비교적 완만하고 오르기 쉽죠. 이게 어머님께 힘들다고 판단하신다면 오름은 계획에서 빼는게 맞다고 봅니다.

곶자왈은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돌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곶자왈 특성상 걷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금산공원은 규모가 작고 전구간이 데크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애월쪽 코스중에 잠시 들러볼 여지는 있습니다만...근데 여기는 곶자왈 보다는 그냥 숲이나 작은 동산이라는 느낌이 강해요.

그외에는...5월 중순~말이면 수국이 핍니다. 종달리 수국길이 대표적인데 이쪽을 가셔도 좋고 다른 지역의 수국길이나 휴애리를 방문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뜬금없기는 한데 제주신라호텔 뷔페 파크뷰...도 어르신들이 좋아할 곳이긴 합니다. 가성비는 미묘하지만.
오마갓 2021-04-26 (월) 12:28
곶자왈은..좀 비추요...;; 별로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글쓴이 2021-04-27 (화) 08:18
그렇군요ㅠㅠ혹시 추천하실만한 관광지나 식당 있으실까요?
5등급한우 2021-04-26 (월) 17:23
맛집: 금악정육식당(흑돼지 가성비 1티어)
관광: 용머리해안(당일전화문의해서 입장가능시간 문의해야함)
     
       
글쓴이 2021-04-27 (화) 08:20
금악정육식당은 위치가 애매해 못갈것 같습니다ㅠ
흑돼지엔 한라산 한잔 해야하는데 숙소 위치랑 좀 거리가 있네요.
용머리해안도 예전에 한번 가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우 2021-04-26 (월) 21:23
다른건모르겠는데. 잠수함만 타지마세요 ㅋㅋ
     
       
글쓴이 2021-04-27 (화) 08:21
잠수함같은건.. 아이가 생긴다면 그 때..;ㅋㅋㅋ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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