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효능율 95% / 얀센은 66% ...그래서 화이자가 좋을까?

제일 좋은 백신은 빨리 맞는 백신+모두 맞는 백신

어떤 백신이든 맞으면 항체가 형성되니까 어차피 접종할꺼면 빨리 하는게 좋죠

수치가 상관없다는 거엔 좀...
코로나등 지금 위급한 상황아니였으면 백신들 최소 80% 안되면 허가 안내줍니다.
지금까지 수치낮아서 허가안내준 다른 백신들에겐 뭐라고 하실런지
아스트라제네카는 처음부터 나는 백신맞았어요 나는 가짜맞았어요 공개하고 실험 진행했습니다.
다른 백신은 아무도 모르게 실험했고.

그래서 az가 나쁘다는거에요 좋다는거에요?
제가 잘 몰라서요

솔직히 여기 글쓴분중에 누가 그걸 알겠습니까. 혹시 관련전문가가 있다고해도 다 믿을수도 없는거구요. 그냥 모두 일찍 뭐라도 맞는게 최선인거죠. 다만 이런데서 다른 사람말 쉽게 믿지말라는 말씀은 드리고 싶네요.

네 저는 az 맞았어서요 ㅎㅎ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어렵고 비교할만한 상황도 아니다  그렇다는 겁니다.
az도 장단점이 있고 화이자도 모더나도 얀센도 다 장단점이 각각 다르게 있죠.
단순 수치로 비교하기도 어렵죠.
맞을수 있는거 맞으시면 됩니다.

네 빨리 맞는 좋은 백신 az 맞았습니다

일반 독감예방주사 예방률이 40%~60%인건 알고 계세요? 80%안되면 허가 안내준다는 이야기는 처음듣는데...

독감백신 등은 조금만 찾아봐도 50~60% 심지어는 30%대 효과밖에 없는 경우도 나오고 있네요. 80% 안되면 허가 안나온다는 이야기는 사실은 아닌 것 같습니다.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01117056200009

미국은 50% 넘으면 백신 승인…WHO는 70% 권장 하는데
80% 안되면 허가 안내준다는 가짜뉴스는 뭡니까?

https://www.yna.co.kr/view/AKR20201117056200009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간한 '코로나19 백신 개발 시 고려사항'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백신의 유효성에 대한 점 추정치는 최소 50% 이상이다.

다시 말해 임상시험에서 위약보다 최소 50% 이상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를 보이는 경우 허가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WHO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결과다. 미국식품의약국(FDA)도 최근 가이드라인을 통해 같은 입장을 견지했다.

그런데 이런 기준에 대한 적합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최소 50%라는 다소 낮은 허들로 탄생한 백신이 군집면역 형성에 기여해 코로나19 퇴치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겠느냐는 물음이다. 이와 관련,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선 백신의 예방효과가 최소 70% 이상이어야 한다는 분석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인구의 30% 가량이 백신을 맞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70~75% 효과성을 가진 제품조차 군집면역 형성에 기여하기 힘들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기도 했다.

실제로 그간 감염부담을 크게 낮춘 백신들은 예방효과가 80% 이상이었다. 구체적으로 홍역 백신 98%, 디프테리아 백신 97%, 풍진 97%, 천연두 백신 95%, 유행성이하선염 백신 88%로 나타났다. 2014년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발발로 개발된 백신인 에르베보(머크)는 예방효과는 100%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으론 인플루엔자 백신처럼 예방효과가 19~60%(2010-11년~2018-19년)에 수렴하는 사례도 존재한다. 이런 성적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빠르고 변덕스러운 변이에 따른 결과다.

인플루엔자 독감처럼 매년 변이가 심하고 예측이 어려운거야 예방율이 낮은 거고
그외 백신들 홍역 백일해 풍진등은 보이면 아시겠죠?
보통 흔하게 애들 맞췄던 백신들은 80%는 되야 합니다.

잘못아시고계시네요
같은약도 임상을 언제 어디에서 했느냐에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효능은 백신접종후 접종자가 바이러스에 자연스럽게 노출되었을때 이겨내서 감염이 안되는 효과가아니라
접종후 일상생활에서 감염이 안되는가를 보는 상황이라 접종자의 일상생활에 그 바이러스에 노출안되는
경우도 효과가 있는것으로 간주되어 비율이 높아집니다
예를들어 바이러스 청정구역을 만들어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후 접종자모두 그 청정구역에서
생활하게하면 효능은 100%가 되는거죠 아무도 안걸리니까요
이처럼 화이자와 모더나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의 임상시기와 장소 그곳의 코로나상황이 모두
다르기때문에 수치로 약을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우리가 접종하는 독감백신도 80%이상인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계절독감 백신도 독감종류에따라 낮게는 50%이하  평균 5-60%대의 효과가 있습니다

독감백신이 왜 낮은지는 위에 써놨구요.
일반 백신은 수치가 높다는 것도 위에 써놨구요
님말대로 수치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논리면.....
우리가 맞는 아스트레제네카 효과있다고 공표하는 결과고 똑같은 논리로 적용하면 아무쓸모없는 거네요

뭔소린지 이해가 안가네요
백신의 임상이 같은조건에서 이루어졌다면 정확한 판단이 나올텐데 그렇지 못하기때문에
저걸가지고 백신의 성능을 판단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실제 의학계에서도 이문제에대해 설명이 이루어지고있습니다 님같은 생각을 가질수있으니까요
한 방송(미국)에서나온 의학관련자의 자문 내용에의하면 방송당시 전세계에서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의 백신접종자가 감염된경우가 다수 발생되었지만
그 모두가 병원치료가 필요한만큼의 중증으로 발전하지 않았다는데서
위 4가지 모두 백신으로서 우수하다는것이 증명되고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기사어디서봤냐 링크달라 그러지는 마시고요 못믿으시면 방법없죠
과학적인 사실을 좀더 찾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니간요.
A백신보다 B백신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님처럼 설명하시는 분들이
왜 똑같은 방식으로 A백신도 이래서 좋다고 이용하니 문제다 이말이죠.
국내 ASTRA좋다고 하시는 분들 모두 국내 접종자 집단에서 환자 안나와서 예방율이 얼마나 좋은거냐 효과가 얼마나 좋은 거냐 이러고 홍보했자나요.
국내 DATA와 영국DATA가 다른것도 역시 같은 조건이 아니여서 그런건데
국내에서는 효과좋게 나왔다 홍보했자나요

백신 개발의 일반적인 속도(실사용까지 최소 4~5년이라던데..)로 개발한 것이 아닌데, 이 정도라면 중국꺼만 아니면 1분 1초라도 빨리 맞을 수 있는 걸 맞는 게 좋겠죠.

왜일케 백신 이야기는 이등병들이 설치나...
그냥 암거나 빨리 맞을수 있는거 맞음 되는거지

중국+러시아산 백신만 아니면 뭐가 되도 상관없음.

시간 지나서 코로나가 주춤한. 몇년후에는 중국꺼를 다른 백신이라고 속여서. 접종하는 몰지각한. 의사와 제약사가 생길수도.

대체 왜 빨리 접종을 해야만 하지..? 아직도 안걸린거 조금 더 기다린다고 당장 걸려 죽을거 같진 않은데

님이걸리고 2차로 님 부모님걸려서 죽을거 같으면 맘바뀔거 같은데

부모님은 나이가 있으시니 접종하길 바라셨고 저도 거기엔 동의했습니다.
다행히 휴우증은 아직 없으십니다.
이념과 가치관이 다르다고 막말하지 마십쇼

밑에 두분은 댓글을 달 가치가 없어서 생략합니다.

코로나 터지고 집단면역 얘기를 1년 넘게 했는데 이딴 븅신같은 소릴 하네 어휴;;;

저런 정신머리가 조금 더 진화하면 안아키가 되는거죠.

마스크 왜 쓰고다니는지 생각해봐..안쓰면 벌금내니까 쓰고다닌다고 생각하면 미안

러시아것이 의외로 좋다더만

검증되면 러시아산

코로나바이러스를 놓고 우리백신 맞은 집단에서 발병한 사람수와 안맞은 집답에서 발병산 사람수 비교해서 예방율이라고 하는데 이게 백신마다 실험시기 환경이 달라서 이것만 가지고 말할수 없다고 합니다.
그럼  코로나바이러스 남아공변종바이러스를 두고 백신 맞은 집단에서 발병한 사람수와 안맞은 집단에서 발병산 사람수를 비교해서 남아공변이 예방율이라고 내놓은것도 마찬가지로 백신별로 다른게 이걸가지고 더 남아공변이에 효과가 있다고 말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중국 시노팜 만 아니면 다 맞을 준비 되어있음

일반적으로 백신 개발에는 평균 10여 년의 세월이 필요하다. 수두 백신은 34년,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 백신은 15년, 홍역 백신은 9년이 걸렸다.
지금까지 5년 내 백신이 개발된 사례는 없다.
실제로 그간 감염부담을 크게 낮춘 백신들은 예방효과가 80% 이상이었다.
구체적으로 홍역 백신 98%, 디프테리아 백신 97%, 풍진 97%, 천연두 백신 95%, 유행성이하선염 백신 88%로 나타났다 
2014년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발발로 개발된 백신인 에르베보(머크)는 예방효과는 100%를 기록한 바 있다.
지금 코로나백신은 평균 개발기간이 11개월 1년이 안됨. 재대로 연구다 안됐슴.
부작용도 뭐 있는지 이제 밝혀지고 있자나
그러니 도토리 키재기 하지 말고 걍 맞아요. 급조한거라 어쩔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