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986101
제2의 버핏’ 애크먼 "금융위기 통제수준 벗어났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0687171
18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바이든 정부의 고위 관리들은 투자사인 버크셔해서웨이의 워런 버핏 회장에 도움을 요청했다.
오바하시에 은행 전용기 20대 도착
안녕하십니까......
빠른시나리오로 가고 있습니다.
저의 최근 첫번째 글에서 나오는 내용의 시나리오가 빠르게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버핏은 수많은 은행들의 방문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살려달라고, 우리에게 투자해달라고 할겁니다.
그러나 버핏의 자금은 무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국과 영국의 금융은 굉장히 유리할때는 칼같이 뜯어먹기도 하죠
서브프라임 모기지때, 골드만삭스에 돈을 주며 얼마나 털어먹었는지 조건을 봤었죠
(수익률부분은 제 기억에 있던거라, 그 수익률부분은 상당히 틀렸습니다)
그리고 2011년 뱅크오브아메리카 투자로도 엄청난 이득을 보았다고도 하죠
(이건 제 공부가 부족해서 다른 유튜버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리고 우리가 해야할 방법은 제가 두가지를 제시했었죠 여기에서
우리가 공부를 해야할 이유
가 된다고 봅니다
(요즘 또 주식게시판 분위기가 또 이상한거 같아서 말합니다만 저는 인문학 공부하시라고 권하는 쪽입니다)
문제는 시기와 규모인데, 저는 시간은 있다고 보는 편이지만, 생각보다 빠르고, 규모는 리먼은 아득히 넘어설거라 보는 편입니다.
그 다음이 어떠냐에 대해서는 사실 앞으로의 정책이 얼마나 더 가야하느냐의 문제가 있습니다.
2008년 이후 10년넘게 양적완화를 통해서 미국의 주식은 상승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의 댓가를 받기 직전이지만, 그 댓가의 청구서는 얼마나 많고, 깊고 고통스러울지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P.S : 리먼과 AIG는 서브프라임모기지때 가장 먼저 구원투수 요청한건 워렌 버핏이었습니다. 근데 메시지가 제대로 도착하지 않았으며, 후에 문제가 심각함을 깨달았죠
자막을 한국어로 바꾸고 보시길 권합니다.
(후방)
화끈한 아이스크림 광고모델.gif
(6)
주식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