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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주식하는 사람들 사찰당한 어제자 재벌집 막내아들

rank PzGren 2022-12-05 (월) 00:41 조회 : 12345 추천 : 53  

1만원에 뉴데이터 테크놀로지 진입 후 4만원에 익절
고모 익절 이후 호재+작전세력 타고 10만원까지 상승한 상황

가질 수 있는 걸 눈 앞에서 놓쳤을 때의 상실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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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기술은 한국 증시 역사상 가장 빠르게 많이 올랐고, 가장 뜨겁게 사랑받은 종목이었다.


“새롬기술은 정상적 거래가 이루어진 종목 중 한국 증시 역사상 가장 빠르게 많이 올랐고, 가장 뜨겁게 사랑받은 종목이었다”

새롬기술,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한국 주식시장을 경험한 이들에겐 영원히 잊지 못할 이름이다. 전 신영증권 리서치 센터장과 현대자산운용 CIO를 지낸 장득수씨는 “국내 최대기업인 삼성전자도 새롬기술의 위세를 당해내지 못했고, 새롬기술의 움직임이 바로 시장 자체의 움직임이었다”고 『투자의 유혹(2006년)』에서 회고하고 있다.

그 당시 새롬기술이 언론에 오르내리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었고, 새롬기술의 주가를 파악하지 않고는 주식시장을 읽을 수조차 없었다. 코스닥 종목의 거래량이 하루에 많아야 1만 주 수준에 불과할 무렵, 새롬기술은 하루에 몇 십만 주 거래는 기본이고 하루 거래량이 100만 주를 넘기는 경우도 수차례 발생했다. 2001년 11월19일엔 하루에만 3019만 주가 거래되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새롬기술에 대한 사람들의 사랑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는 ‘새롬 동호회’라는 친목단체까지 등장한 걸 보면 알 수 있다. 새롬기술을 단 몇 주라도 갖고 있는 소액주주들이 만든 팬클럽으로 “우리는 새롬기술 주식을 팔지 않는 장기 투자자이며 새롬기술이 시도하는 멀티미디어 혁명이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공언했을 정도다.

애널리스트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예외없이 주가가 빠질 때마다 낙폭과대를 외치며 주식매수를 권유했고, 특히 주가 약세가 지속되던 2000년 1월 19일 외국계인 HSBC증권은 적극매수 리포트를 냈고(결과적으로 주가는 한 달 후인 2월 18일 장중 30만원 대에 진입하게 된다), 2월엔 또 다른 외국계인 ING베어링증권이 코스닥지수 최고치를 4,320으로 전망하며 새롬기술을 추천종목에 포함시키는 걸 빼놓지 않았다.

이러한 뜨거운 사랑으로 새롬기술은 코스닥 기업으로는 최초로 주가 10만 원(액면가 500원)과 20만 원을 돌파했고 1999년 10월4일부터 52거래일 동안 정확히 50배 상승, 기업공개한 지 6개월 만에 공모가 대비 130배 폭등하는 등의 화려한 족적을 남겼다.

‘새롬기술 신드롬’은 단지 그 자체로만 그치지 않고 코스닥 시장 전체로 퍼져 나갔다. 새롬기술 때문에 “아직도 거래소 시장에 투자하세요?”란 말이 유행하면서 코스닥 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몰려 2000년 2월8일 코스닥 거래대금이 사상 처음으로 거래소 거래대금을 추월했고, 일주일만인 14일엔 거래소 거래대금의 거의 두 배에 달할 정도로 폭증했다.

코스닥 시장에는 20여 일만에 주가가 20배, 4개월간 90배 폭등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특히 1999년 11월11일 처음 거래된 다음은 공모 후 하루도 빼놓지 않고 25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코스닥 등록기업인 동특은 40일 연속 상한가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러자 대다수 투자자들은 ‘제2의 새롬기술’을 찾으려고 코스닥 시장을 배회했고, 아예 기업공개 전 장외에서 주식을 사놓고 기다리겠다는 심산으로 장외시장과 프리코스닥 시장으로 발길을 옮긴 이도 상당수에 달했다. 회사에 출근해선 데이트레이딩, 오후에는 벤처기업을 찾아나서는 게 직장인들의 중요한 재테크 수단이 돼 버렸고, 100~200만 원 정도 장외종목에 투자하지 않은 사람은 미래가 없는 답답한 친구로 여겨졌다.

하지만 ‘코스닥 시장의 왕’으로 불렸던 새롬기술의 몰락도 그만큼 처참했다.


과다한 유무상 증자에 따른 물량부담과 사업모델 부재로 새롬기술의 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했고 기업공개(IPO)한 지 1년 반이 채 안된 2000년 말에는 고점 대비 98.6%이나 추락하며 마감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삼성전자도 새롬기술의 몰락과 함께 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3년 5월23일 보유하고 있던 새롬기술 주식 80만주를 전량 매각하며 총 380억 원 가량의 손실을 입었다. 장득수씨는 “주식이 아무리 낭만에 살고 현실에 죽는다고 하지만, 국내 최대 대기업(삼성)을 포함해 그렇게 많은 투자자들이 낭만에 빠졌다는 것은 지금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고 회고했다.

새롬기술은 한국 증시 역사상 가장 뜨겁게 사랑받은 종목과 동시에 가장 처참하게 버림받은 주식으로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는 대표적인 사례로 기억되고 있다.

머니투데이 강상규 기자


골프(인생)의 철칙은 보기를 줄이자. 파만 하자인데...
전방의 나무를 넘기겠다고 친 것은 여지없이 나무에 걸리고,
러프에서 과감히 투온 노리고 우드로 샷하다간 아이언샷으로 끊어나감만 못하고...
벙커에서 핀 옆에 붙이겠다는 샌드 샷은 벙커턱에 맞기 일쑤고,
과감한 원퍼팅은 홀을 지나쳐 쓰리 퍼팅으로 이어지는게 골프(인생)의 묘미...

장애물을 만나면 객기의 원샷(행운)보다는 돌아가는 지혜의 투샷(실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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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댓글쓰기
ranksyda 2022-12-05 (월) 09:04
루나 코인이랑 비슷하네요.
추천 0
rank집값폭락 2022-12-06 (화) 22:16
다이얼패드 좀 사용했는데 품질 엉망이었음.
추천 0
rank강생이똥꼬 2022-12-07 (수) 08:24
아 이거 새롬이겠구나 했는데 정말이었군.
추천 1
rank건빵님 2022-12-07 (수) 16:26
저 차트 어디서 본거같은데 ㅋㅋㅋ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madrigo1 2022-12-07 (수) 20:58
박중훈도 대박 났었다는 새롬
추천 0
rank나비토 2022-12-09 (금) 17:31
코인에 비교하면... 말도 안되지..
추천 0
rank마봉칠 2022-12-09 (금) 19:08
30만원에서 1년도안돼서 5천원?ㄷㄷ 한강이 만선이었겠네..
추천 0
rank오늘의날씨 2022-12-10 (토) 10:12
저 때 당시 벤처붐으로 사무실에 책상하고 컴퓨터만 갖다 놓고 상장하면 돈 벌던 시대입니다.
저 때를 기점으로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으로 우리나라 IT 기반을 닦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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