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회사중에 콘솔시장에 새로운 도전작을 내놓는 점에서 회사의 미래 성장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리니지와 같은 양산형 MMO RPG게임에나 투자하는 국내 게임업계에서 유일하게 기대하고 있는 회사가
네오위즈와 바로 이 크래프톤입니다.
네오위즈는 한때 게임업계에 큰손이었지만 인재들이 빠져나가거나 투자한 게임의 흥행에 실패하여 지금은 피망이나 맞고같은 게임에서 수익을 거두는 작은회사가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DJ맥스는 네오위즈에서 내세울 수 있는 명작이죠.
현재 제작중인 P의 거짓"이 얼마전 2022 게임스컴에서 삼관왕을 차지하고 초슈퍼 기대작으로 부상하였습니다.
주식도 얼마전 크게 올랐죠.
크래프톤은 과거에 TERA를 서비스했었고 지금은 PUBG배틀그라운드로 세계에서(특히 아시아) 흥행에 큰 성공을 하였습니다.
작년에 상장을 해서 주가가 크게 오른뒤로 지금까지 쭈욱 내리막길을 걷고 있지만 이 회사 또한 미래가 밝다고 생각합니다.
네오위즈와 마찬가지로 콘솔시장에 새롭게 내놓는 게임이 있습니다.
이 게임이 AAA급 최고 높은 등급으로 흥행이 크게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바로 칼리스토 프로토콜"이구요.
네오위즈는 게임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P의 거짓"을 만들고 있고 크래프톤은 북미와 유럽시장에서까지 성공하기 위해 야심차게 내놓는 작품이 칼리스토 프로토콜입니다.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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