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지난 리스크 체크>
1. 장단기 금리차
장단기금리차 -0.51
2. 하이일드 스프레드
하이일드 스프레드 4.91
3. 미10년물과 Baa회사채 스프레드
미10년물금리 급등에 따른 스프레드 하락
4. 9월 FOMC 점도표
23년 평균 4.75%까지 올라가는 점도표
5. 달러인덱스
미쳐가는 달러인덱스
6. 독일의 PPI(생산자물가지수)
독일의 저세상 PPI(MoM 7.9%, YoY 45.8%)
7. 'New Normal'
24일 파월의 "exceptionally unusual set of disruptions과 "new normal"발언 (a Fed Listens event held in Washington, D.C.)
이례적 혼란에 대처하기 위한 도구사용(금리인상)은
"
new normal"을 대하는 자세
8. 10y,2y 미국채 금리
24일 파월의 발언직후 방향을 달리하는 10년물(붉은색) 국채금리와 2년물(푸른색) 국채금리
2년물은 연준의 기조를 반영하고, 10년물은 그에따른 경제파급을 반영
9. 미국 30년 모기지금리
30년 모기지금리 6.25%
10. 전세계 리스크증가율
먼저 넘어지는 순서부터..
11. 영국의 선택
영국의 감세는 채권발행에 따른 파운드화 가치하락을 유발하고 달러를 더욱 강해지게 만드는 결과
신임총리 트러스(Liz Truss)의 정치력은 곧장 시험대 위로 올라감
12. 전세계 cds 증가율
CDS를 폭등시킨 영국의 강력한 한방(감세정책)
13. 푸틴 리스크
부분동원령과 핵긴장의 방향은 오로지 푸틴의 의지에 따라 결정
14. '돈나무' 캐시우드와 ARK
비바람과 먹구름이 다가오는 상황에 방주(Ark)에서 먼저내린 선지자(Cathie Wood)
15. 국내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연준을 따라가는 국내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16. 국내 회사채금리
BBB-이하 수준의 회사채 금리는 10% 위 방향으로 달리기시작
17 .한국은행-국민연금 통화스왑
유동성을 거둬들이는 미국은 통화스왑을 해줄 수 없고
아쉬운대로 환율변동성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대처
18. 캐피탈사 리스크수준
국내 캐피털사들의 리스크노출수준
19. 증권사 부동산리스크 노출현황
국내 소형증권사의 부동산 리스크 노출도는 매우 우려되는 수준
(출처-한국신용
평가
)
20. 부동산 하락에 따른 예상손실률
리스크는 항상 약한곳부터 (출처-한국신용평가
)
-연준에 맞서던 시장은 이제야 'Don't fight the Fed'를 실감중
-연준은 손상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자신의 의지를 관철해 나갈것
-연준의 시장조절효과는 그 '신뢰'에서 나오기 때문
-연준이 말한 2% 인플레이션을 달성하기 위해 수반되어야 할 두가지
1. 5%에 가까운 실업률
2. 파월의 발언에서 나온 "We probably in the housing market have to go through a correction to get back to that place."
-이는 연착륙은 커녕 경기침체를 감수하겠다는 의지피력
-전세계의 자산들이 가치보존을 위해 달러로 피신
-높아지는 달러인덱스는 유동성경색의 리스크를 함께 상승시킴
-국내 건전한? 금융시장은 이제 연준의 의지와 달러품귀로 인해 실전 스트레스 테스트로 돌입
-남겨진 시장의 희망은 10월 CPI하락과 기대인플레이션의 하락
-그러나 연준은 기존의 의지(고금리)를 관철할 이유가 하나 더 존재
-연준의 금리인상이 불러온 달러품귀는 부동산 폭탄을 안고있는 중국을 옥죄는 효과적인 수단
제글이 여러분들의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바다위의 부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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