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9/04) 리스크 체크(스압)

<링크-지난주 리스크 체크>

*미국 장단기 금리차

장단기 금리차 -0.20%

*하이일드 스프레드

하이일드 스프레드 5.08%

*미10년물과 Baa회사채 스프레드

미10년물과 Baa회사채 스프레드 2.22%

*미국의 부동산 현황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30년 모기지 금리 5.45% ->5.65%

*미국의 고용상황

미 노동부의 JOLTs 보고서

미국 ADP고용변화. 줄어든 일자리증가, 올라간 실업률(3.50%->3.70%)

완만해진  미국의 민간고용증가율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약간 상승한 미국의 실업률 (3.50%->3.70%),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임금(비농업)

*CB소비자신뢰지수

CB소비자신뢰지수 103.2(컨센97.9 이전95.3)

*미국의 제조업 상황

미국 S&P 제조업 PMI 최종 실제 51.5(예상 51.3, 이전 51.3)

미국ISM 제조업PMI 8월 전체보고서(견조한 미국의 제조업)

*유로존상황

에너지가 이끄는 유럽의 인플레이션

독일의 에너지 수입가격. 치솟는 천연가스

역사적 수치로 가는 유로존 PPI

하락하는 유로존 제조업 PMI

유로존은 아니지만 동반하는 영국의 제조업 PMI

암울한 상황에도 실업률은 최저치(ECB의 75pd금리인상 근거)

*Caixin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Caixin 중국 제조업 PMI 50.4-> 49.5 (컨센서스 50)

*달러인덱스와 중국외환보유고(금제외)

미국의 유동성 조이기와 줄어드는 중국의 외환보유고

*CME FED Watch

9월 21일 FOMC 기준금리 75bp 인상확률 57%

예상되는 금년 최종금리수준은 3.50%~4.00% 사이

*미중 반도체 패권전쟁의 서막

대오를 정리한 미국이 먼저 선공을 날리는 국면

미국과 한몸으로 움직이는 영국

*유럽 에너지위기

러시아의 지속되는 에너지위협. 안타깝지만 겨울이 다가오는 지금, 시간은 러시아에게 유리한 상황

-연준에 대한 피봇(pivot)희망이 무너진 월가

-무너진 희망만큼 올라가는 채권금리

-올라가는 채권금리는 위험자산의 매력을 하락시키고 부동산시장의 상승을 억누르는 효과

-현 상황부터 회사채금리시장은 매우 중요한 위험지표

-물가상승률이 하락하는건 2만원 된 점심값이 2만원 아래로 떨어지는게 아니고 전보다 덜 오른다는 것 

-때문에 소비자의 부담은 줄어들지 않고 임금상승은 시차를 두고 올라가 발생할 끈끈한(sticky) 인플레이션을 우려

-경기하락은 기정사실, 하락의 속도가 문제

-그동안 연준은 '완만한 하락(soft landing)'을 할 수 있다고 했지만, 파월의 경착륙 경고 후 지난번 잭슨홀에서는 '완만한 하락'에 대한 언급이 전무

-미국은 금리를 올리는 긴축정책, 재정을 뿌리는 부양정책이 같이 나오는 환상(or 환장)의 콜라보레이션 시전(바이든-파월의 티키타카)

-리쇼어링과 부양책의 효과로 상대적으로 견조한 미국의 제조업

-반대로 이것도 저것도 없는 미국 이외의 국가는 앞날이 먹구름

-먹구름이 드리우다 못해 다 날라가기 직전인 유로존

-공산당의 지표맛사지도 뚫고 나오기 시작하는 중국의 경제지표

-하락하는 중국에 반도체 카운터를 날리려는 미국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은 현금(달러)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