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해가 안되네요.

주식이 이해로 될거면 다 부자됐죠

@기적의공대오빠

맞음.... ㅠㅠ

삼전은 좀 힘들지싶네요  경기둔화 소리가 나오면 반도체수요가 줄어들거고 가격도 내려가서 수익악화 소리가나오고있습니다  물론  한국주식 역할도커서 외인들이 환율에 민감해  삼전주식을 계속팔아서그렇구요  환율이 1200원밑으로 가기전까지  힘들지 싶네요

@동백

삼전주식이 오른다는 얘기는 아닌데..
반도체수요는 왜 줄어드나요 ㅋㅋ 지금 반도체수요 앞으로 5년이상 꽉차잇어요
거기다 시간이 지날수록 앞으로 점점 더 많이 필요해짐
뭘 알고 말합시다

@와와와와와와왕

반도체 수요는 경기에 민감하니까요. 물가 잡으려고 올리는 금리 때문에 한 동안은 경기 침체가 예상되니 선반영 되는 거죠. 경기 좋아지기 시작하면 다시 오르겠죠??

일단 공매도라도 금지 좀 시키지

K주식의 맏형이라.. 개별호재는 적게 반영되고 지수연동 주식입니다..

그 연동을 깰만큼 대단한 호재여야 하락짱 or 횡보장에서 개별주처럼 상승할듯

뱅크런이죠. 환율이 계속 오르니 환차손에 외국인들이 일단 던지고 봄. 지금 자산가치 보다 내려간 주식 많습니다.

삼성전자는 지수로 봐야죠..
코스피 지수 25%를 차지하고 있으니...

주식은 호재도 악재도 선반영이죠.
삼성의 미래 먹거리 자체가 경쟁자들에 의해서 샌드위치되고 있는
형국거든요. 그걸 벗어나려면 제품의 퀄리티가 있어야 하는데 GOS 문제는
물론이고, 막대한 재고, 파운더리 불량등 악재는 현재 진행형임.

빨아주는 뉴스만 볼게아니라 현사태를 직시해야죠.
가전은 샌드위치되고있고 메모리는 하이닉스에게 뒤쳐지기 일보직전이고
파운드리에서 상위10개사중에서 유일하게 혼자 매출감소했는데 경기둔화소리까지 나오고있으니
앞으로 더 떨어질듯

삼성자체에도 악재가 좀 있고

국제정세 또한 안좋으며... 국가수장이 대놓고 방법없다고 언급 북한 리스크 등등

오너리스크가 매우 강력하네요

앞으로 삼성전자가 유망할까요? 휴대폰 매출이 30% 정도라는데 전 휴대폰 전망을 어둡게 보거든요. 반도체 파운드리도 사람들이 좋은 소리는 안 하고. 다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함,

종전시 까지 공매도 한시적 금지라도 해야 되는데...
가지고 노는걸 더망하길 기원하듯이 방치하는 사기 전문 장차관들...

tsmc한테 기술력으로 발린게 큰듯

반도체 tsmc한테 발리고,  기술 따라잡히는중인데요 뭘

우러 이후로 전쟁이날것같으니까 실제로 한반도정세가 불안불안합니다

개인신용이 아직.20조 가까이.남았습니다.
500만명이 삼전 소액 주주라고 하더군요.
신용 털리기.전까지는 어림없습니다.
최소 5~7조정도는 더 빠져야 얼추 정상적인 신용비중이.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신용이 10조 근처였다면 진작 하락세가 멈췄을 것 같네요.

제가 3만전자 만들어보겠습니다 ㅋㅋ

@서한빛

ㅋㅋㅋ

지금의 자산이나 가치보다 주식은 미래의 기대감이니까요.

대박 기대감이 없으면 다 똥값이더라는.

저도 예전에 매수했던 종목이 참 좋은데 많이 떨어졌는데도 왜 저가에서 팔아제낄까 도저히 이해가 안됐는데 오랜시간 지나고보니 외인 기관들은 언제든 더 더 더 낮은 가격에서 매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깨달았네요. 그러니까 저들은 언제나 고가 매도 저가 매수 할 수 있습니당

삼성전자라는 종목을 사람에 따라서 좋게 볼 수도 있고, 나쁘게 볼 수도 있으니, 그 부분은 생략하고요.

일단, 국내에 들어온 외국계 기관투자자들은 주로 20~50개 종목을 선정해서 '바스켓 거래' 를 합니다.
(바스켓 거래에 대해서는 인터넷 검색을...)
이게 삼성전자가 하락하는 주요 원인들 중에 하나라고 보여지네요.

이 거래방식을 역으로 이용하면, 바스켓 매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판단될 때,
과도하게 하락했다고 판단되는, 즉 과도하게 가격이 싸다고 판단되는 종목들을 사들이면 좋습니다.
이런 종목들은 적절한 시기에 매수해두면, 나중에 코스피가 추가로 팍팍 떨어지더라도 잘 버텨주고,
코스피가 조금이라도 상승세를 보이면, 다른 종목들 보다도 훨씬 더 강하게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마, 올해 안으로 기회가 올거라고 보는데, 이건 또 그때 가봐야 아는 거라...)

추가로, 외국계 기관투자자들은 한국시장에 들어올 때,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매수한 후,
한국시장에 머무르면서, 현물 바스켓 거래와 선물 거래를 적절히 섞어서 차익거래를 하고,
한국시장에서 나갈 때는,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매도합니다.
이런 이유로, 해외자금이 들어오는 지, 그대로인 지, 빠져나가는 지를 알려면, 주시시장과 선물시장 둘 다 지켜봐야 해요.
설명이 너무 허접한 거 같은데, 대충은 감이 오실 겁니다.
사실은, 제가 설명한 거 보다 훨씬 더 복잡해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도 같이 분석해봐야 하고, 채권시장이나 옵션쪽도 봐야하고.
댓글 적으면서도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궁금하신 것은 인터넷 검색을...
줄입니다.

삼성전자만 보시면 안되고 나라 상황도 보셔야죠.
삼성 자체도 리스크 있고, 기술력도 뭐...

세계 경제도 침체고
국내 경제도 마찬가지고
전쟁위험도 있는데 당연한거죠.
삼성만 떨어지는게 아닌데요

여기 주식 크게하면 망할 사람 여럿 보이네요. 뭐 자기돈이니 무상관이지만....

그리고 TSMC타령은.. 언제 삼성이 파운드리로 TSMC 넘어선적있었나? 국뽕채널에서 GR들 하니 TSMC존재를 그때나 알았지..

그리고 TSMC와 삼성의 결정적인 차이는 엑시노스가 그 사례. 그러니 고객들이 TSMC로 가지.

@크로롱크로롱

좀 뜬금없지만 엑시가 왜 그 사례조? 삼성에서 tsmc로 갈아탄 스냅드래곤이 그 사례가 되야된는거아닌가.
엑시는 삼성생산이고 tsmc는 자체생산이 없는데

@라그나씨드

요즘사태이전 같은 스넵드래곤을 생산했는데
더좋은 공저으로 만든 삼성스넵드래곤이 뒤처진공정으로 만든 tsmc보다 성능이 떨어지고 발열이 심한사례가 이미있습니다
그리고 이번gen8 을 삼성에 맞겼다 피보고 gen8 + 를 tsmc로 전량줍니다
예전부터 파운더리 실력은 2류었음

@파브르르르

아니 그러니까 스냅드래곤이 들어가야하는부분에 엑시노스라 그래서 뭐 또 있나해서 물어본건데. 질문이랑 똑같은 애기를 하시네.

9만원 넘어서 10만원 찍을려고 할때, 동생한테 이제 고점이고 5만원대부터 분할매수하라고 얘기해 줬는데, 역시 5만원대 오네요. 뻔한 패턴 아닌가요? 검은손들이 미쳤다고 비싸게 사줄까요? 공매도 쳐서 돈 벌고 이제 슬슬 매수하겠죠. 4만원대까지 오면 정말 땡큐고 연일 삼성 안 좋다고 뉴스만 나오는걸 보면 매수 타이밍이 맞음(당연히 분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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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파운드리에선 기술력 개판으로 고객사들 다 TSMC로 떠나고
삼성 스마트폰 GOS로 전세계에서 고소미 사태 벌어지고 있고
삼성 TV 에서도 GOS 같은 치팅을 쓴게 밝혀져서

앞으로 그냥 나락으로 갈꺼같다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