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좋아하는 요시키.jpg

키움투수 요시키인줄

@후래달

요놈시키?

@1percent

이놈시키가!?

ㄴ 걔는 요키시에요 ㅋ

@마리고냥

어?? 그렇네요!!

@마리고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씨 집안이 잘 치네요. 동생은 농구도 절하던데

달리아는 요즘도 듣는중

내 가장 소듕한 앨범 달리아. 나레이션 들어간 10분 31초짜리 Tears는 매일매일 듣고 있습니다.

제목보고 도착왜구 요시키인줄...ㅋ

요시키가 한복입고 아리랑을 연주해주던 그 때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네요..ㅜ 홍콩에서는 해활천공을 연주해주었고

엑스재팬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집에 cd도 많음

저 때는 피아노에 카와이라고 안 적었구나

@메이지™

소년원 갔을때는 카와이 피아노 아닐거에요.

요시키 한국와라

이 형은 진짜임

저 고교시절.. 공부를 못하게 만든 ㅠㅠ

도착왜구인줄

이분도 요시키

BTS와 요시키
RM이 forerver love 를 좋아한다고

어떻게보면 엑스재팬의 음악을 가장 순수하게 좋아해준게 한국팬들 아닐까??

당시 엑스가 좋아서 앨범구하고 커버연주하다가 더한 갈증을 느껴서 현지의 다양한 컨텐츠를
찾아보려다가 기겁했던 일이 있었음. 맴버들을 모에화해서 비엘코드 넣고 그냥 완전 어후..
한국도 에쵸티나 지오디맴버들로 그런 팬픽 많이 쓰던거 같은데, 일본은 만화제국이다보니까
그림까지 더해져서 진짜 충격이었음. 순수하게 음악을 좋아하고, 그들의 비주얼적인 부분은
나름 신선했기때문에 그것또한 예술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였는데.. 일본내에서 그들의 팬덤은
정말 적응하기 어려웠음.

노래방 가면 엔드레스 레인 딱 한곡만 부릅니다.
한곡 부르고 나면 목이 없거든여.. 가끔 상태 좋으면 야다 이미슬픈사랑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