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혜자는 공개는 안 된...프듀 전시즌1,2,3,4에 지속적으로 해당 제작진들에게 접대를 한 소속사명은 밝혀졌죠.재판에서..티아라,씨야,SG워너비 만든 김광수가 당시 이끌던 MBK+다른 한 곳은 스타쉽..우주소녀,몬스타엑스,아이브 소속사..두 곳이 4개의 시즌마다 제작진에 접대,향응 한 게 적발되어 제작진과 같이 넘겨졌죠.재판에서 접대를 했던 스타쉽 관계자가 처벌 받고 나서 다들 왜 4개의 시즌에서 스타쉽이 방송분량이 많았는지 이해를 했죠.어쩌면 아이즈원 연장 논의 당시 타 소속사들은 찬성했지만 스타쉽이 끝내 반대한 게 접대 사건으로 더이상 엠넷과 엮이고 싶지 않아 하는 이유일 수도..아이러니 한 게 스타쉽은 프듀 조작 당시 관계자가 처벌 받았지만 아이즈원 해체 후 가장 성공한 소속사가 되기도..프듀 재판에서 밝혀진 비하인드는..시작은 프듀4로 시작해서 프듀3이 언급되었지만 재판결과 가장 주작이 심했던 시즌은 시즌1의 아이오아이,시즌2 워너원였다죠.두 시즌에서 주작질 심하게 하고 안 걸려서 일본과 합작인 시즌3엔 그냥 살짝만 했고..일본 눈치 보여서.' 다시 국내 기획사끼리하는 시즌4에 시즌1,2처럼 아주 대차게 했다가 적발된..시즌3 그룹이 당시 활동중이라는 이유로 그냥 집중포화를 맞은..재판 후기 나온거보면 아이오아이,워너원,시즌4 그룹..세 개 시즌의 장난질 걸린건 완전 Top 커피급.. 시즌3의 아이즈원은 일본 합작의 걸림돌로 제작진들이 크게 못 한..프듀 제작진,게시글의 아이돌학교 만든 제작진에게 오디션 주작 전수해준 이들이 만든게 슈스케,쇼미더머니,고등래퍼 제작진들이었죠.재판에서 두 프로 제작진들은 엠넷 내의 역대 오디션 프로들 3개를 만들고 영전 또는 독립한 선배 제작진들이 건네준 주작 족보도 공개했기도 ..당시 수사진이 거기까지 갈까 했는데 엠넷에서 오래된 자료들이라 다 파기했다라며 버티었고..지목된 선배 제작진들은 모르쇠 진술로 버티었다죠.아학,프듀,3,4 제작진이 사측에 의해 꼬리자르기 당한 측면도 있는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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