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 10명
이의리(KIA), 최원준(두산), 고영표(KT), 한현희, 조상우(이상 키움), 원태인(삼성), 김민우(한화), 박세웅(롯데), 고우석, 차우찬(이상 LG)
포수 : 2명
양의지(NC), 강민호(삼성)
내야수 : 8명
오지환(LG), 허경민(두산), 황재균, 강백호(이상 KT), 박민우(NC), 김혜성(키움), 최주환(SSG), 오재일(삼성)
외야수 : 4명
박건우(두산), 김현수(LG), 이정후(키움), 박해민(삼성)
기준이 뭔지 혼란스럽습니다.
아무리 내야 멀티포지션이 중요한들
8명은 뭐야.....;;;;
외야 4명 엔트리는 좀 아닌거같네요 ;;
나성범 추신수 둘중 한명은 데려갔어야 ... 박해민은 뜬금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차우찬 뭐야
백날 외야 수비 잘해봤자 빠따 안되면 점수 안나는데 생각이 없나........
타선 대충 짜보면
1.박민우(2루수)
2.이정후(중견수)
3.김현수(좌익수)
4.강백호(지명)
5.양의지(포수)
6.오재일(1루수)
7.허경민(3루수)
8.박건우(우익수)
9.오지환(유격수)
국대 타선치고 너무 약한듯 ;;;
일본 야마모토한테 완봉승 당해봐야 아~ 싶을텐데....
일단 추회장님은 본인 의견이 반영됬으니 파이어 날일이없고 오승환은 고우석이 더 좋다고 판단했다 하니 할말은 없네요.
일본전 대타로 쓸 카드로 추회장님만한 사람이 없는데 ㅡㅡ
다나카한테 타율 4할넘고 야마모토 150넘는 패스트볼 상대할수있는 타자 몇 없는데.....아쉽긴 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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