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남자 농구 경기

국가대표 감독이요 두말하면 잔소리죠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것이
1.평가전(연습상대가 필요) 2.의료재활서비스(부상방지) 3.유소년교육과정을 통한 개인기 육성 이라고 보여지네요
1번이야 그렇다쳐도 2번은 유재학감독 자비로 했다고 하고 3번은 우승하면서 유재학감독이 당부했죠
농구협회가 먼저 발벗고 나서지 않는한...어림도 없죠
지금이야 일본 필리핀 이란 중국 제패했다해도 다음세대를 보지 못하는 한 곧 뒤집힐겁니다. 이제 농구협회에 달렷죠

선수들이 죽도록 엄청난 노력을 하고 유소년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협회가 전폭 지원하면 조만간 올림픽과 세계무대에서
우승과 금메달 가능할것 같지는 않네요...흑인과 백인종계열에 비해 농구는 황인종의 확실히 핸디캡이 큰 종목이라서..

노력만으로는 잘해결될 종목이 아닌것 같네요...한국이 역시 노릴 자리는 아시아권 정상을 계속 노리는것밖에 없겟지요..

비단 농구뿐만 아니라 모든 프로 스포츠의 근간이 되는 학원 스포츠는 물론이고 생활체육의 수준은 엄청나게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