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워치5 한국가격

엄청 올랐네요.  원래 애플워치 반값 아니었나요?

@nnn12

ㅋㅋ 원래 저정도 가격으로 기억해요..
프로가 팍 오른 가격으로 내놨네요

@nnn12

정가는 원래 저렇고... 보통 30%정도 할인 해서 사죠.

티타늄 케이스라고 가격올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죠.
액티브2가 엄청나게 팔렸는데 2년쯤 쓰면 고장나는 일이 많아서 워치는 2년짜리 시계다라는 인식이 많아졌죠.

4도 비채혈 혈당체크 기능 들어가니 마니 하더니 5도 그러네

애플워치로 대동단결 ㅋ

@뭐든다받아

단 폰도 아이폰 써야되요.

@nnn12

전 그래서 이번에 둘다 한번에 바꿈 ㅋ

@뭐든다받아

애플워치 스텐버전... 80만원 하더군요...

@bimil5

알루미늄이 있자나요? ㅋ

@뭐든다받아

알루미늄은... 패스...

티타늄과는 애플워치 세라믹이나 스텐이랑 비교해야되요..

갤럭시 핏 ->갤럭시워치 ->워치4 이렇게 갈아탔습니다만.... 별로 추천 안합니다. 자주 연결 해제되고 다른 기능도 쓸모 없어요 ECG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것도 아니고 저도 그냥 다음부터는 샤오미나 싼거 사러구요

@열탕

그렇더라고요. 저도 핏 샤오미 갤워치 애플워치
다 써봤는데 제일 안정적인게 애플워치임.
링크도 안정적이고 배터리도 비교적 오래가고
좋긴해요. 안드로이드 쪽은 갤워치 보단 전 핏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충전후 사용시간이 짧은건 시계가 아니라고 봅니다.
최소한 10일 이상은 가야 불편함이 없는데, 핸드폰처럼 충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면 시계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보는 거죠.
이러한 점에서 샤오미 어메이즈핏 GTS 2 를 선택했는데, 꽤 만족도가 높습니다.
1) 사용시간이 길다는 점
구입후 2번째 충전하는 것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블투를 가끔씩 연결하다보니 알림이 거의 없어서인지 몰라도 2주 이상은 사용가능합니다.
2번째 충전한지 대략 10일 넘은것 같은데, 배터리 47% 남았습니다.
2) 운동에 최적화된 센서와 앱
주로 죠깅과 걷기 위주이지만, 무리하지 않도록 기록을 체크하면서 운동할 수 있게 되어 이또한 만족스럽습니다.
3) 방수
당연히 100% 방수가 되어야 하겠지만, 샤워와 목욕할때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어 24시간 차는 용도로 적당합니다.

사실상 액티브2 이후로 크게 달라진게 없음
디자인은 액티브2가 제일 좋았고 베젤, 버벅임, 발열, 착용감
다 그대로 ㅋㅋ 액티브2까지가 딱
샤오미가 이번에 새로 출시한모델이 딱 베젤줄이고 액정늘리고 액티브2디자인으로 냈음 제로베젤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삼성 스스로 잘 만들어낸 디자인을 뺏긴셈ㅉㅉ

혈당체크되는거면 사서 부모님 드릴려고 했는데 아직 혈당체크 안되네요.기사 검색하니 23년도예정이라고 나옴...

오토매틱 시계에 입문 해보세요 다들

오토매틱 시계에 입문 해보세요 다들

내가 겔럭시노트20울트라 쓰고 있는데 구입한지는 1년7개월 됐고 그런데 어제 핸드폰베터리가 부풀어 오른걸 발견하고 쎈터에 전화했더니 무상A/S가 안된데 베터리는 소모품이라 무상은 1년이고, 백20녀만원을 넘게 주고 산 제품이 2년도 안되서 하자가 발생했는데 무상이 안된데  하도 기가차서 말문이 막히더라고요. 다른 폰들이 다 2년이 안되서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이해해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 100개 중에서 몇개나 베터리가 부풀어 오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폰의 불량이지 이걸 왜 소비자에게 전가하는지 정말 열받고 어디에 하소연 할때도 없어 욕만 나온다.씨 ~~~~~~~~~~~~~~~~~~~~~~~~~발  삼성

삼성 시계는

액티브 2에서 멈춤.. 그 이후로는 짜잘한 기능만 추가했지..

근본적인 문제점의 개선이 전혀 없음..

예전에도 말했지만

삼성 시계는 스마트 워치가 아닌 그냥 단순 미러링 도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