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홍미노트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 홍미노트5를 국내 정발 제품을 구매 후 2년
정도 잘 사용하다가 작년 6월에 배터리 부풀어 오르는 문제로 교체했는데
1년도 안되서 또 배터리가 부풀어 올랐습니다.
스맛폰을 주구장창 사용해서 그런거 아니냐 물으신다면...
게임 안합니다.
백그라운드 앱 필수 몇 개 빼고
블루투스, GPS 등등
다 꺼놨습니다.
카톡은 거의 안합니다(주로 PC로 합니다.)
유튜브 가끔 봅니다.(주로 PC로 봅니다.)
통화 잘 안해서 무료통화 남아돕니다.
오히려 처음 구매시보다 더 사용 안 합니다.
말 그대로 독거노인용 시계, 통화, 가계부, 스케줄러로만 사용합니다.
서비스센터의 기술자분과 통화해서 원래 이런건지 물어보고 싶었으나 아이나비
에서는 서비스센타 가보라는 말만 합니다.
문제는 서비스센터는 상담 전화가 없습니다. 고로 기술자분과 통화 불가입니다.
무조건 택배나 방문 접수 해야 합니다.
처음 배터리 교체시에도 반차내고 방문 수리 했습니다.
결론은
보통 스맛폰 배터리 수명이 어느정도 되나요?
배터리 수명이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 정상(가능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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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댓글을 읽어보니 제 스맛폰 사용 패턴에는 배터리 완충이 적절한 충전이 좋은것 같네여.
댓글 주신 분들.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궁금한건 같은 사용 패턴인데 구매시와 교체시의 배터리 수명이 두 배 이상(1년 이상) 차이나는지는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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