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최목사' 증정본 샤넬 화장품·위스키도 수사할까?

빼박이네. 개인적으로 받았다는 거.

대통령기록물이라고 우길 수 없는 절대적인 증거.

저 권성희라는 분도 평범한 분은 아니시군요.

1963년생이자 경력 30년 이상의 가사전문변호사로 이혼 사건을 주로 다룬다. ‘부부의 성격 차이와 그로 인한 갈등의 해소 방법’을 이해해보기 위하여, 성격심리학, 진화생물학 및 뇌과학 등을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그 맥락에서 예기치 않게 ‘성과 양성의 진화 메커니즘, 그로 인한 종 분화 메커니즘’을 알아낸 듯한 생각이 들어, 세상과 나누고자 책을 펴내게 되었다. 별명이 아들들이 지어준 ‘라마르크의 딸’로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서울에서 살고 있다. 1991년 ‘여자의 스물넷’를 집필했고, 2017년 HBES 연례 학회에 ‘사피엔스 성격 유형 가설’ 논문을 보내 포스터 발표 초대를 받았었다.
https://www.kyobobook.co.kr/service/profile/information?chrcCode=1001163303

선물 준 사람들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클래스,,,대단허다.

뇌물이 대통령 기록물 ㅋㅋㅋㅋ
진짜 저새끼들은 따라갈수가 없다.

이왕 책들을 확보했으니 책을 읽은 흔적이 있는지 조사해보자
냄비받침이나 화분받침으로 쓴 흔적이 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