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중임제 개헌하는겁니다.
잘하면 8년시키고.
못하면 길어도 4년밖에 못하게 하고.
딱 이거하나가 가장 중요합니다.
어차피 윤석열이 국민눈치 전혀 안보고 거부권으로 깽판치는한 아무리 거대야당이라도 국회에서 할수있는것들은 한정되있어요.
이재명 주특기도 현재 있는 법 내에서 얼마나 할수 있는게 많은지 보여주는것이었기에 이재명은 행정직에서 놀아야되요.
지난대선을 패배한 긍정적인 면이라면 딱 두가지정도입니다.
자칭 보수라고 말하는 매국노들이 얼마나 나라를 망쳐놓는지. 새로운 어린세대에게 다시 보여준게 첫번째고.
이재명의 개혁정치를 꼴랑 5년만에 소진시키는 일이 벌어지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니까. 4년중임 개헌없이 다음대선이 다가온다면 지난 대선의 패배로 얻은 역설적인 절호의 기회조차 놓치게 되는겁니다.
우익텃밭이었던 분당이 이재명시장 재임후 완전히 분위기가 바뀌었다가. 은수미가 개발질하고 다시 넘어가버렸습니다.
'시켜봤더니 진짜 잘하는사람' 이 이래서 중요합니다.
확실히 뭔가를 보여주고 나한테 이익을 직접적으로 안겨준다 싶으면 내 성향이 보수고 진보고 그런거 필요없어요. 표 주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한국이 개혁을 가져오려면 일단 8년을 일할수 있게 4년중임개헌으로 1단계부터 만들어놓는게 최중요과제입니다.
비록 뇌피셜이지만 제가 장담하는데. 한국의 가장 큰 문제인 저출산문제도 기본소득+기본주택이 정착됨과 함께 엄청나게 회복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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