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개고기 덕에 세계 1위도 해보네...
어떻게 세계에서 가정 방역에 성공한 국가로 칭송받던 나라를
몇 달도 되지 않아
세계에서 제일 확진자가 많은 나라로 급전직하 시킬 수 있나?
원래 하던 거 하던데로 만 했어도 이정도로 엉망이 되진 않았을텐데
무능도 이 정도면 기도 안 찰 정도 이다.
이게 칠천량에서 조선해군을 수장시킨 원균이 아니면 뭔가?
아니 원균은 그래도 전투에서 죽은 전몰자이이기나 하지.
이정도면 최소한 책임지고 사표를 내야 할 수준이 아닌가?
가장 중요한 사망자 수를 보면 지금이 작년 이맘때의 10배임.
작년 8월 사망자가 하루에 5명 수준인데 지금은 하루에 50명 수준임
이러면 아마 이번 겨울에는 하루에 수백명- 수천명이 죽어나나가는 꼴을 볼 것임.
그래서 화장장을 대폭 늘인 건가... 그게 과학방역인건가?
이런데도 질병관리청장은 대책없이 팔짱끼고 구경만 하고 있고
국민 각자가 알아서 각자도생하랍신다.
이렇게 아무 대책없이 방치하고 구경하고 있는게 과학방역인가?
이건 질병 관리청이 아니고 질병 관람청 수준아닌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365200?sid=102
'100만명당 확진자' 세계 1위 불명예…"치명률은 낮아"(종합)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지난주 우리나라의 인구대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제 통계 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8월7~13일 인구 100만명당 확진자 수는 우리나라가 1만6452명으로, 자료가 집계된 216개국 중 가장 많았다.
2위는 마셜제도 1만4577명, 3위는 일본 1만15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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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해변 비키니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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