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날 친일을 외치는 용산 개고기

이쯤되면 고의인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이럴수가 없는데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멘트

자 ~ 청춘들이여 보거라 ~~~ 너희들이 선택한 결과다
대체 요즘 20-30 대 그들은 즈그들 발등을 찍어 놓고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
할배들이야 살날 얼마 안남았으니까 .
막걸리 값만 주면 태극기 흔들며 극우 개 보수 나팔수 노릇 한다 치고 ~
20-30 대 그들은 대체 무슨 짓을 한것인가 ? ...... 청춘들아 생각좀 하고 살아라

20대 한남입니다 저색히한테 표준적 없습니다

광복절날 친일을 외치다
광복을 위해 싸운 독립운동가 얼굴에 똥칠

아주 그냥 대놓고 ㅈㄹ 합니다. (주어는 없음)

바보냐 천재냐

저런 것들 그냥 방치한 야당도 한통속...

지지율 오르겠네. 일베일뽕들 박수치고 좋아할듯.

나라 팔겠네...

나토가서는 반중국 외치고 정작 미국 펠로시 오니까 쌩까고 중국 가서는 사드3불1한 약속하고 광복절에는 친일 발언하고. 수해로 사람 죽은데 가서는 무슨 사건 현장 감찰하듯 하고 물가 오른다니 보리굴비 가격을 기재부에서 관리하라 하고.
얘네 머리에는 TPO라는 게 없나? 왜 시간 장소 상황에 전혀 안맞는 소리로 사람들을 황당하게 하지? 청개구리인가?

윤통애비가 친일파인데 아주 잘 가르렸어  와 광복절날 이런말 하는 인간 처음 보네..

개좆같은 석새끼

개씨발년이네 ㅡㅡ

미국의 파워 있는 정치인이라도 일본을 싫어하는 인사라면 빅 엿을 날릴수 있는 담대함.

북한이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마음껏 날릴 수 있는 공수표.

대갈통에 머가 든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