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장은 무혐의 호소인이 아니라 실제 무혐의입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권익위원장이 무혐의 호소인이라고 주장하며 겁없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논평 코스프레를 하셨는데
대변인께서 저를 모독하신 그말씀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도대체 국민알기를 얼마나 우습게 알고 이같은 안하무인식 처신을 하는 것입니까?
허위사실로 국민의 힘 명예를 실추시킨 것에 대해 결자해지의 자세로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감사원 최고의결기구인 감사위원회에서 권익위원장의 개인 비위의혹 모든 혐의점에 대해 무혐의 결정인
불문결정을 내린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다만 유일하게 탄원서 서명한 부분만 권익위원장 개인이 아닌 권익위에 대한 기관주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판사출신인 전주혜 원내대변인이 적어도 위법부당함이 없다는 무혐의와 단순 주의조치의 법적의미 차이정도는 구별은 하실거라 믿습니다
처음에는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작년7월 권익위원장에게 묵과할 수 없는 심각한 비위가 있다며 거창하게 시작했으나 끝은 용두사미!
초라한 실패한 빈손감사 결과입니다!
정작 책임을 져야할 당사자는 열달간 대한민국을 흔들며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무너뜨리고 법률로 임기가 정해진 기관장들을 마녀사냥
하듯 정치적 감사를 자행해 왔으나, 결국 권익위원장에 대한 빈손감사 결과로 실패한 감사책임자인 감사원장과 유병호 사무총장입니다!
감사원 사무처가 권익위원장에 대한 빈손감사결과를 왜곡조작이라도 하여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다는 식의 결과를 내놓아야만
공수처에 고발된 자신들의 직권남용 허위조작 감사혐의에 대한 법적책임을 모면할 수있어
공문서인 감사결과보고서 조차 감사위원회에서 권익위원장에 대한 모든 혐의에 대해 무혐의 결정인 불문결정을 내린 사실도 무시하고
마치 문제가 있다는 식의 허위조작 왜곡을 해야만 하는 감사원 사무처의 절박한 처지에 대해
대변인께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그들의 허위 증거조작 행위의 공범이 되지 않으시길 조언드립니다!
(기타)
미국의 시골 인심 수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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