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100년의 적이라면 중국은 1.000년의 적이다"
중국 국교 이후 우리가 이만큼 급성장 하는데 큰 역할을 한것엔 이의 없지만 일방적인 윤썩열의 미국 편향주의 외교에 반대한다며 중국 대사 만난거, 이건 정말 아니올시다 입니다.
중간만 가며 룬에게 잽 잽 날리는걸로 나가야지, 야당 대표가 짱꼴라 대사 앞에서 묵묵히 앉아 하이에나 같은 기레기 언론들에게 먹잇감 될 모습 보인건, 정말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차라리 후쿠시마 방류 방관과 이태원 참사, 2차대전 성노예와 강제 징용자 해결 방안 등에 좀더 집중하며 호남 토호 세력과 수박 깨뜨리며 내실 다지는데 좀더 공을 들여야지 이번엔 판단 미쓰 입니다.
주변 대다수 꼰대들이 이태원 참사를 놀러가서 죽은걸 왜 나라가 책임 지냐며 돈 바라는거 아니냐는 말 지껄이는걸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걸 예상 했으면서 방관한 정부 책임, 더 나아가 잠잠 해지기만을 기다리며 입 싹 닦고 있는 저 버러지 같은 기레기 때문이라며 말다툼 한 이후 어지간히 답답 하던 차에 저런 똥볼 차는 모습 보고 속 터져서 졸필이나마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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