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607212124670
이런 훌륭한 분이 우리 지역의 대학 교수였다니 자랑스럽네요!!!
좋아! 아주좋아! 가는거야!!!
박일영 충북대 약대 교수가 “처리된 후쿠시마 오염수를 가져오면 방류농도로 희석해 마시겠다”며 “과학으로 판단할 사안을 주관적 느낌으로 왜곡하지 말라”고 했다. 정치권 등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의 위험성을 지나치게 과장해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박 교수는 서울대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5년부터 충북대 약대에 재직하고 있다. 이 대학 약대 학장을 지냈으며 대한약학회 방사성의약품학 분과학회장도 맡고 있다. 앞서 웨이드 앨리슨 영국 옥스퍼드대 명예교수가 후쿠시마 오염수를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처리한 물을 마시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국내 학자가 이 같은 선언을 한 것은 박 교수가 처음이다.
그래! 좋아! 가는거야!~
정치적인 논쟁은 그만하고
실재로 해봐야지!!!
하는김에 캐삭빵까지 하자고!!!
주장하는 범위 내에서 한치의 오차라도 생기면 정당을 자진해산하고
현재 당원들 명단 공개해서 그 당원들은 3대에 걸쳐서 정치에 참여 못하는 것으로
피선거권을 박탈하는거야!!!
국가와 민족의 운명이 걸린것인데 그 정도는 걸어야지!!!
아무렴 그렇고 말고!!!
싫어? 쫄려? 쫄리면 뒈지시든가!!! 약은 그만 팔고!!!
“일본 정부 발표대로 ALPS로 기타 핵종들을 제거한 처리수를, 삼중수소로서 1500 ㏃/ℓ가 되도록 약 487배의 상수에 희석한 물이 있다면 마실 수 있다고 판단된다”며
“그런 자리가 만들어지면 나는 한 두 컵 주저 없이 마시겠다”고 했다.
그런데 왜? 한 두 컵만 주저없이 마신다고 하냐?
그 물에 물고기도 키우고, 해초식물도 키워서
생물이 오여된 바닷물에 노출될 경우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그 생물들도 같이 섭취해야지??? 안그래???
무슨 물 한 두 컵 마시는 것으로 사기를 칠라고 하냐???
신문도 안보냐???
이미 오염수가 동일본 대지진때 지하수를 통해
바다로 흘러들어간 정황이 포착되었고
그 주변지역은 사람이 살지도 못하고 있고,
기준치 180배 농도로 오염된 물고기가 잡힌다잖냐?
한 두 컵이 아니라 그 물로 밥도 하고 해양식물도 길러서 그것도 섭취해야지!?
캐삭빵 하는데 확실하게 그 정도는 해야하지 않겠어?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이 제반 시험성적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변국에서 요구하는 경우 시료 직접 채취를 허용해 이중 확인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냥반은 일본애들의 본성을 모르네?!?!
일본이라는 나라의 문화를 전혀 모르네!!!
역사를 통해 못 배운거지!!! 역사 공부 안 한거지!!!
연구실에 앉아서 실험만 해서 그런가?
일본놈들이 어떤놈들인데?
그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냐?
지금도 숨기는 것 투성인데?
세상에 믿을놈이 없어서 일본놈을 믿냐고?
꿈같은 이야기 하고 앉으셨네요!!! 정말...
그러면서 “정부 발표와 전문가 의견을 믿지 못하는 시대이다 보니, 내가 해도 좋고 어느 누구라도 방류 농도의 희석수에 별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정말 알고 있는 사람이 나서,
그 물을 직접 마심으로써 우리 국민의 식탁을 안심시키는 일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했다.
그래 알았어!
그러니까 얼른 추진해서 퍼 마셔봐!!!
죽나 안죽나 좀 보게!!!
비교, 검증을 위해서 퍼 마시기 전에
건강검진 받고 현재 몸상태 인증하는거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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