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정치, 정책, 정체성, 소신, 신념 등 모든게 떨어지는 정부라서
외교로 나라에 밀리는거? 욕은 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음.
근데 이 정부는 밀당하다가 밀리는 수준이 아님.
밀당은 할 생각조차 없고, 그냥 배 까고 드러누워서 니 하고 싶은데로 다해~ 라는 수준
이건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해도 분명 이상함,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수준
보수꼴통들 조차 이게 뭐지? 하고 있음 (뇌에 우동사리 들어있는거 아니면)
여기서 우리는 아주 중요한 사건을 기억해야할 필요가 있음
바로 미국의
"용산 대통령실 도.감청 사건"
그럼 또 바로 의문이 들죠
1. 그들이 도청한 내용이 유출된 그 1건 뿐일까?
2. 도청 장치는 겨우 1곳에만 있었을까?
3. 과연 미국만 도청을 했을까? 일본은?
4. 수집된 도청 내용을 그들은 이용하거나 활용하지 안했을까?
저 위에 4가지 중 하나라도 yes가 나올 가능성은 커보이지 않음
아마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도,감청을 그동안 당하고 있었을 거라고 보는게 합리적임
그 내용을 토
대로 외교적 우위를 점하고, 충분히 활용 했다하면
지금과 같은 상황이 이해가 됨
이상 저의 망상이었습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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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