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14.
박근혜 대통령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
2013.~
제
18
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법질서사회안전분과 전문위원
2009.~2012.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2008.~2009.
국가정보원 원장 특별보좌관
2006.~2007.
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
2005.~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2005.~
수원지방검찰청 부장검사
2004.~
부패방지위원회 실태조사단장
2003.~
대구지방검찰청 부장검사
2002.~
미국 듀크대학교 법과대학 방문연구원
2002.~
부산고등검찰청 검사
2001.~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지청장
2000.~
김대중 대통령민정수석실 행정관
1999.~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1997.~
법무부 검찰제
3
과 검사
1995.~
대전지방검찰청 검사
1994.~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 검사
1992.~
서울지방검찰청 남부지청 검사
1989.~
대한민국 해군 법무관
1986.~
제
28
회 사법시험 합격
위의 인물은
정치에 뜻이 있었으면 1999년에 검사를 그만두고 계속 그 길을 가든가
아니면 애초에 청와대에 들어가지를 말든가?
검사 사표내고 파견 형식으로 검사 신분을 잠시 내려놓고
청와대로 들어가서 일하다가 다시 대전지검 서산지청 검사로 발령받음
아마 특채, 재임용, 민간부분 외부인사 초빙이나 인적교류 형식으로 다시 받아주는 것으로 아는데
이런 개 엿같은 제도는 당장 없어져야 함.
일반공무원 하다가 청와대 행정관, 비서관 등 정무직으로 갔다가
다시 일반공무원으로 오는 개 엿같은 제도가 세상 천지에 어디있음?
1990년대부터 민간부분과 공무원 조직간의 인적교류 형식으로
또는 정관계 인사의 교류를 빌미로 계속 편법아닌 편법으로 악용하고 있는데
이 제도는 지금 당장 없애야 함.
들어와서 일 하다가 2009년에 또 그만둠. 그리고나서 1년간 김앤장에 들어가서 일하다가
2006년에 다시 법무부로 들어갔다가 국정원을 거쳤다가 다시 김앤장에 들어감.
그리고 2013년 다시 청와대에 들어감.
이게 도대체가 뭐하는 짓거리냐고???
너는 하고 싶었던게? 검사냐? 변호사냐? 정치냐?
이런 근본도 없는 제도는 왜 만들어서
민간인도 아니고 법조인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닌 반달들을 양산해 내는 것인지?
당최 이해할 수가 없음.
솔직히 밖에 나가서 인연 만들어 놓고 들어와서
그 인연을 이용해서 정치를 하거나 본인의 밥그릇 챙기는 일에만 몰두하는거 아니냐고?
아래의 인물은
자기가 티비 인터뷰에서 직접 언급했음.
검사 하다가 변호사 개업 했는데
일이 좀 안 맞는것 같아서 다시 다시 검찰로 들어왔다고!!!
이~ 썅~
한번 나가면 그만이지!!!
왜 다시 기어 쳐 들어오는데????
검사 변호사는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포스트 잇이냐?ㅆㅂ것들아~
2016.01.~2016.12.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2014.01.~2016.01.
대구고등검찰청 검사
2013.04.~2014.01.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
2012.07.~2013.04.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
1
부 부장검사
2011.09.~2012.07.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장검사
,
대검찰청 중앙수사
1
과장
(
겸임
)
2010.08.~2011.09.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장검사
,
대검찰청 중앙수사
2
과장
(
겸임
)
2009.08.~2010.08.
대검찰청 범죄정보
2
담당관
2009.01.~2009.08.
대구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 부장검사
2008.03.~2009.01.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장
2008.01.~2008.03.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범죄 혐의 진상규명 특별검사실 검사
(
파견
)
2007.03.~2008.01.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2005.02.~2007.03.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검사
2003.02.~2005.02.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2002.01.~2003.02.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2001.08.~2002.01.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1999.03.~2001.08.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1997.03.~1999.02.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검사
1996.03.~1997.02.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 검사
1994.03.~1996.02.
대구지방검찰청 검사
1994.02.~
제
23
기 사법연수원 수료
1991.~
제
33
회 사법시험 합격
당장 없애야 할 제도 입니다.
없애지 못한다면 대대적으로 손을 봐야할 제도 입니다.
판검사 하다가 민간인 변호사 했으면
최소한 몇년 이상 지난 다음에 임용이 가능하도록 해야지!
지들 꼴리는대로 들락거리질 않나?!
검찰 빨대 등으로 이용 하려고
현직검사 사표받고 청와대 행정관 비서관으로 데리고 갔다가
다시 검사로 재임용 해주는 엿같은 제도도 없어져야 함.
국무총리 등 고위 정무직 공무원들도
로펌과 대기업에서 사외이사, 변호사 등으로 활약하다가
정치권으로 들어와서 기웃거리고 국회의원 나오기 위해서
경력쌓는 통로로 이용하고 있고
낙선하면 또 다시 대형 로펌으로 스카웃트 되어 나가서
억대 연봉에 받으며 비리에 연루되고 이 사회를 혼탁하게 하는데 일조하고 있음.
정말 손봐야 할 제도가 많지만
그 중에서 하나를 꼽자면 위의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몇 자 적어봤습니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스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