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심
100%
전대
'
후폭풍
?
…
존재감 부족
,
지도부 구설 악재 겹친 김기현호
돌아가는 꼬라지가 총선 패배가 감지되면 분당하겠네요.ㅋㅋ
김기현호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후 좀처럼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전대 이후 컨벤션 효과를 누리긴커녕 오히려 하락한 지지율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
당 안팎에선
'
당심
100%'
로 치러진 전대의 후폭풍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
민심이 아닌 정부와 일체성
,
'
원팀
'
에만 집중하다 보니 역동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
사무처
·
싱크탱크 친윤 핵심에게
…
원내대표 후보도
'
무난한 친윤계
’
이철규 사무총장이 이끄는 사무처와 박 의원이 임명된 여의도연구원은 특히 친윤 계파색이 짙어졌다
"
총선 공천은 핵심 친윤계가 주도하고
,
김 대표는 한 발 물러나서 대표 일에 집중하는 구도가 될 수 있다
“
"
새 지도부가 출범하면 뭔가 바뀔 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겨야 하는데
,
그런 분위기가 없어서 걱정
"
5·18
발언 논란 김재원
,
회의에도 불참한 채 또
'
전광훈 밀착
'
새 지도부 출범 후
6
차례 최고위원회의 중
세 번째 불참이다
.
(시사)
네이년 ㅋㅋㅋㅋ 개꼬시네 ㅋㅋ 좃되봐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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