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으로서 응당 해야할 일 못하는 무능이 가장 큰 대역죄 아닌가요? 자기 분수를 알고도 모른 척 하는건지 진짜 모르는 건지.
뇌가 정상적이라면 8개월간 국민의 평가가 계속 F학점이라면 스스로 물러나야 인간의 도리거늘 아직도 시퍼런 칼날 휘두르며, 검찰본성에만 충실하는 용산파가 정녕 자기 칼에 자기 목이 베이는 날까지 저러고 싶을까요?
툭하면 남탓하고, 국민상대로 이간질이나 해대고, 내부총질이나 하고 ,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안보도 개판, 민생도 개판, 정치도 개판, 외교도 개판에, 주적을 말로는 북한, 행동으로는 이재명 한사람 지목해서 죽을때까지 두들겨 패기나 하고 그게 바로 정치깡패가 아니고 뭔가요?
공정과 상식, 당신 입으로 꺼내기조차 부끄럽지 않소? 마누라와 거울 한 번 같이 들여다 보시구려. 얼마나 추한지 얼마나 무능한지.
세상 그렇게 병신같이 살지 마세요!
지금은 다 내것 같아도 한순간입니다.
단테의 신곡 지옥문에 쓰인 글귀가 떠오릅니다.
'여기 들어오는 너희는 이제부터 온갖 희망을 버릴지어다.'
(후방)
일본 심야버스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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