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퓰리즘이니 뭐니 복지 반대하면서 그저 선택적 복지 운운하면서 결과는
노인들은 적당히 살다가 그냥 죽어라 입니다
일하지 않는자는 먹을 자격이 없다라고 말합니다
그들도 젊은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무가치한 존재라고 치부합니다
점점 더 그런 정책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결국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앞에선 상생이니 화합이니 적당히 넘어가면서 뒤에선 코웃음 치겠지요
그들에겐 그저 살아있는 표 한표일 뿐입니다
그들은 결국 묵묵히 일만 하는 노예가 필요합니다
젊은이들은 지금 빚이 많지요
집이 그게 뭐라고 영끌까지 해대면서
하지만 결국은 빚쟁이 인생
너희는 빚 다갚을 때까지 일해라라고 합니다
그들은 결국 묵묵히 일만 하는 노예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어느덧 노인이 되면 적당히 살다가 그냥 죽어라라고 하겠지요
일하지 않는자는 먹을 자격이 없다라고 하겠지요
이게 현정부가 바라는 대한민국의 미래상입니다
대한민국은 머지않아 망할 것 같습니다
사람이 점점 없어집니다
물질로나 마음으로나 부족한 젊은 사람들이 자식을 안낳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미래가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미 늦은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잘싸지르고 잘먹고 사는 기득권들은 상류층은
국가가 없어져도 다른나라로 가서 잘먹고 잘살겠지요
그들은 국가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기주의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이기주의자인지 조차 모릅니다
그렇게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국가는 서서히 소멸됩니다.
(유머)
민희진 때문에 미칠 것 같았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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