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조국 잡으려고 조국은 안털고 자식들 자소서 한줄한줄 검증해 거기서 사용한 표창장, 인턴십 증명서로 유죄 만들었던데
막상 1심 결과보면 우리나라를 멈출만큼 대단한 사건이 아니라고 증명해주네.
조국 죽이려고 유죄 위해 그물망식 검찰 수사가 승리 했을뿐이라고 생각함.
지금 검찰의 수사방식은 공직자가 공직자의 자식을 숙제나 수행평가를 도와주거나 대신해줘서 성적잘나오면 업무방해 및 사문서 위조범 되는길을 개척했습니다. 또는 취업이나 진학을 위해 자기소개서 제출할 때 특히 공직자 자식들은 조심해야하는 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기존에는 어떠한 선이 존재했는데 그것을 정적잡으려고 법적영역으로 넘겨버렸으니까 윤석열과 국민의 힘은 마냥 웃을 수가 없지
자꾸 나서기 좋아하는 장관님하고 이력서에 문제 있는 부인분은 유죄 받을
준비하세요.
ps)
조국 무죄라고 주장하면서 무작정 감싸는게 아니라 조국 유죄 받는 과정이 안타까워서 하는 말 -
윤석열검찰이 공정해서 조국 수사한게 아니라 조국 잡으면 검찰개혁이 무마될것 같으니까 정치적 의도가 있어서 시작한 일이라
그 당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윤석열 정부 정호영 복지부장관후보자처럼 빨리 사퇴했으면 이러한 일이 없었을겁니다.
(자유)
민희진 기자회견...말 하나는 진짜 잘하네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