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
민주당
, ‘
천공
’
국회로 부른다
…
“
청문회 증인 추진
”
작년에 김어준 씨 등을 고발 했는데 소식도 없더니 또 고발을 해서 스스로 무덤을 파네요.
굥이 그렇게 자신있으면 청문회든 국겅조사든 함 하자!
압색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넘들.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관저 결정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역술인
‘
천공
’
을 국회 청문회 증인으로 참석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
민주당은 이번 의혹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버금가는 민간인 국정개입 사건으로 판단
,
향후 국정조사까지 검토 중이다
.
국회에서 청문회를 통해 관련 증언이나 증거가 추가로 확보될 경우 국정조사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
권력을 이용해 공적인 일을 사적으로 하면서 최순실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국민적 불안이 커지고 있다
”
며
“
우선 상임위를 연 다음에 관련 의혹과 증거가 더 나 오면
(
국정조사 등
)
국회에서 추가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것
”
이라고 말했다
.
개최 여부도 불투명하다
.
상임위 개최 권한을 지닌 위원장이 모두 국민의힘 의원
(
주호영 운영위원장
,
한기호 국방위원장
)
이다
.
(야구)
어제자 1회 선취점 만드는 롯데 황성빈 주루 플레이.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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