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앙 당선이후 용산이전 이나 외교 참사가 가장 큰 재난이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이제는 국민의 삶 자체를 피페 시키는 정책들이 앞으로 더 큰 문제 같습니다.
1. 가스, 전기 민영화를 위해 코레일 민영화 시킨 사장을 부임 시킴
2. 최근 가스비 인상을 미수금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전 정부 탓으로 돌리는 정책을 펼침
- 여기서 관건은 이걸 그대로 믿는 등신들이 넘쳐 난다는 겁니다.
3. 4대 과기원을 공공기관에서 해체 합니다. 어디 팔어 먹고 거하게 대장동 처럼 한건 할려고 하는듯...
- 여기서 관건은 대장동 처럼 국짐당과 그 잔당들이 한건 거하게 해 잡솼는데 이걸
막은 이재명 당대표에게 덮어씌우려고 하죠. 마찬가지로 과기원 한건하고 이걸 또 남탓 하겠죠.
검찰과 함께..
4. 국민 전체 생활수준을 하향화 하기 위해 6~9급 공무원 호봉제 폐지, 69시간제 도입
- 6급 이상 고위 공직자들은 그대로 두고 밑에 겨우겨우 살아가는 애들만 조진다는 겁니다.
대다수 중상층을 서민층으로 전략 시키고 노동으로 겨우겨우 먹게 살게 해야 군소리가 없다는
과거 국짐당 전신인 차떼기 당에서 김기춘이가 한 말이죠.
이래도 우리 서민에 무직, 노인 2찍들은 밀어준다는 겁니다. 진짜 국짐당이 서민, 노인, 무직자를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하는 병신같은 생각 때문에 전체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죠.
앞으로 더욱더 힘들어 질거 같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박지성 : 유럽진출의 문을 내가 열었다기보다 서서히 닫히고 있던걸 재오픈한 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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