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욱 기자가 오늘 전한 엄청난 이야기 ㄷㄷㄷㄷㄷ
김만배 육성 파일이 따로 있음(봉지욱 기자 입수)
김만배 왈
☆"나는 정윤회와 최순실을 진작에 알고 있었다. 금융 문제를 최순실을 통해 해결했다.
그 금융권 문제가 뭐냐 하면 하나은행 컨소시엄이 깨질 뻔했는데(이유는 호반건설이 컨소시엄을 깰려고 함) 그것을 막아준 것이 최순실이다. 곽상도를 통해서......."
☆그리고 김수남,최재경(서면 조사) 박영수(두번 조사)는 작년 1월쯤 수사하고는 이제까지 안함!
☆김만배 육성 파일에 나오는 또 다른 이야기
김만배가 최재경을 통해서 "뱍영수"가 특검이 되도록 해줬다!!!
☆박영수는 애초에 처음부터 김만배와 같이 한 것 같다. 화천대유를 만드는데 (박영수에게 돈 5억이 김만배로부터 꽂힘). 그리고 박영수는 하나은행 컨소시엄이 깨질 것을 대비해서 김만배를 우리은행에게 소개해줌 그때 박영수는 우리은행 금융지주 의장이었음. 🤣🤣🤣
☆언론은 다루지 않지만 대장동에 중요인물[양재식 변호사]☆
쌍방울 사회이사
박영수 특검 특검보
대장동에도 이름 나옴
박영수와 같이 김만배에게 우리은행 소개시켜줌
2012년 조우형(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알선)자금책이
중앙지검에 수사 받을때 변호를 맡은 사람
출처:
https://youtu.be/WL9X-Ivyp0k
판이 엄청 커지네 ㄷㄷㄷ
까면 깔수록 나오는 건 저짝 사람들.
애초에 이재명이 낄 자리조차 없다는 게 팩트.
왜 박근혜 때부터 이재명 잡으려 했는지 이해됨.
곽상도 박근혜 민정수석 50억 전검사.
박영수 박근혜임명 특검 140억+딸 아파트 전검사
최재경 박근혜 민정수석 50억 전검사
김수남 박근혜 정부 검찰총장 50억 전검사
남경필 100억 경기도지사(2014~2018) 국짐소속
(연예인)
모모 도발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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