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34173?rc=N&ntype=RANKING
이 대표가 선거에서 공약했던 '제1공단 전면 공원화' 사업 비용을 대장동 개발 수익으로 마련하려고 다양한 수익 확보 방안을 결정했다는 주장이다.
그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1공단 공원화 비용을 달라고 얘기했다"며 "그런데 당시에는 2천억원 상당의 공원화 비용을 주게 되면 수익이 맞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남씨는 또 "이 사건은 이재명 시장이 '공원을 만들지 않으면 사업을 못 하게 하겠다'고 해서 시작됐다
남씨의 전언에 따르면, 유 전 본부장이 '지금 진행하는 것은 다 제가 알아서 할 거고, 돈 만들어서 1공단 공원만 만들면 되는 게 아니냐'고 하자 이 대표는 '그래, 네가 알아서 해라. 나는 공원만 만들면 된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재명을 공격하는 말 같지만 자세히 뜯어서보면 남욱도 1공단 공원화 비용을 부담하면 수익이 맞지 않는다고 본인 입으로 스스로 인정함. 그 이야기는 대장동을 계획할때 대장동 개발사업 수익예상을 1공단 공원화 비용보다 낮게 봤다는 소리. 결국은 이재명을 도와주는 꼴인데 ㅋ
검찰은 이재명이 자기 공약지키기위해서 개발자들한테 특혜을 줬다고 그게 배임죄성립 공소입증하려고 남욱한테 심문을 그렇게 하는건가?
(연예인)
모모 도발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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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