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재명 관련 수사와 조국장관 수사 관련해서

판검사들의 논리 그대로 적용해서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 최은순 나경원 박덕흠 권성동 김기현 원희룡 오세훈

기타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 힘드니 생략

이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해야죠

검찰이 조국장관에게 5년 구형은 누가봐도 어이가 없죠

애초에 이 사건의 시작은 무속인으로 시작해서 첫 구속 명분은 대선자금 불법 모음으로

수사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뭐죠?

청소년의 봉사활동과 체험학습 그리고 직권남용으로 재판까지 왔죠

그리고 실제 정교수는 실형을 살고 있고 조국장관은 5년 구형을 받았습니다

특히 조국장관에게 5년 구형을 때힌 검찰의 법리적 논리가 정말 황당합니다

이걸 윤석열 검건희 최은순 나경원 박영수 김만배에게 그래도 적용할 수 있거든요

공직자 이전에 받은 딸의 장학금을 뇌물로 엮는 발생은 기가 막히죠

그렇다면 윤석열 가족과 김만배 가족 부동산 거래 이거와 부산저축은행

그리고 김건희 주가조작에 김만배 이름이 나옴

이런 매우 엄중한 범죄협의를 받고 있는 김만배 연장 구속은 커녕 재판 중인데 검찰에서 풀어줌

나경원 남편 판사가 윤석열 가족에게 내린 아주 황당한 선고 이후에 나경원은 장관급 공직자로 감

정권 바뀌면 모두다 특검으로 지금 검찰이 내세운 법리적용 그대로 돌려주기를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