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한동훈의 청담동이 심각한 이유...

https://etoland.co.kr/link.php?n=7138418 복사

동백아가씨를 불렀냐 안불렀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자리에 국내최고의 변호사집단과 국내최고의 검사집단이 자연스럽게

모여서 화합을 했다는점...지금까지 수많은 법조비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을거라고 상상이 되고, 앞으로도 양산될거라 추측.

이게 칼과 방패로 견제해야되는 입장이 돈 하나로 일치단결되고있고, 체제구축을 넘어 상식이 되버려 그선을 이젠 민주당같은

거대권력마저 사시미 치고있는걸 보니 엄청난 절망이 느껴지네요. 악의축이라 느껴졌던 국민의 짐은 그냥 허수아비도 안되는 

입장. 일본의 후막정치같은 개념이 아니라 대놓고, 언론이라는 따까리 까지 휘두르면서 칼과 선동을 한꺼번에 하니 엄청난 

세력파워가 느껴집니다. 아마 현실적으로 피부로 느낀 첼로리스트가 그래서 변심했을것 같네요. 일개 딴따라 정도인 양X돌이 

너같은거 죽이는거 일도 아니란 말이 저절로 나올정도의 사법풍토가 이미 깔려진 판이라 이판을 어떻게 이재명대표가 넘을것이며

판을 바꿀 여지가 있을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2찍이들과 같이 몰아내야하는 석열이는 아직도 지지도를 가지고 있고 설령0퍼래도 

신경 안쓴다는 공언을 한거는 법과 펜으로 무장한 무적의 블랙히어로탄생같이 느껴집니다. 윤석열같은 인간이 멍청해 보이지만

다 허허실실이라고 봅니다. 빠져나갈 구멍을 만드는게 아니라 더 큰 힘으로 입닥치게 만들고, 무한 시선돌리기로 물흐리기만

시전해도 일반국민들은 따라갈 힘을 다 써버리는 거죠. 머리가 좋다기 보다는 지금까지 최고 잘먹혀든 전법에 힘과 기레기를 

두르고 오직 전진만 하는 불도저 같은 독불. 이걸 막을려면 또다시 총선에서 민주당을 다수득표당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이미 젊은층도 나가리 되고, 늙은층도 건재하니 참 암담합니다. 공안정국이란 말이 나올정도로 중국따라 행하는걸 아무도

제지못하는걸 보니 제2의 촛불집회도 힘들듯 하네요. 제2의 세월호 사건과도 같은 이태원 사건에도 댓글부대 총동원해서

막는거 보니 일반 국민들도 같이 유족같은 1대1 전담마크 하듯이 케어들어가기로 결정했나봅니다. 이토에도 챙피함을 모르는

벌레들이 계속 싹자르기 똥글만 싸지르는거 보면 포기하고 싶지만, 어제 스타워즈 안도르를 보면서 느낀게 빨리 지치는 쪽이

지는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쟤들도 총력으로 막고 있지만, 약점이 있고해서 계속 트라이 하다보면 언젠가는 쑤실 구멍이

생기리라 생각됩니다. 혁명은 이미 마음속에서는 시작되었고, 이젠 지치지 않는 전진만이 이길의 끝으로 인도하리라 생각하며

이토의 모든분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