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더불어민주당 위주로 권력 핵심층의 비리 잡으려고 만든 초당적인 제도가 뭐였죠?

몇 년 전이라고 하시니 혹시 공수처?

네, 맞습니다.

그런가요?
잘 몰라서...

공수처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그런데 공수처도 검찰이 사건을 보내줘야 사건을 수사 할 수 있는거 같더라고요. 검찰이 사건 안보내주면 암것도 못하는 듯 싶어요. 첫술에 배부를순없다지만 현재까지로 봐서는 제도 보안이 시급해보입니다.

검사들의 수사권을 경찰에게 완전 넘겨주면 자연스럽게 해결되지 않을까 봅니다

지금은 어디까지나 한동훈 역대 볼 수없었던 이상한 케릭터 한동훈 같은 자가 있으면
시스템은 별 소용이 없어 보이더군요

참 슬픈 대한민국현실입니다. ㅠ_ㅜ

그렇습니다.
한숨이 나오는 현실이네요.

네, 그렇군요. ㅠㅠ

그렇군요.
저도 제도 보완이 시급해 보입니다.

공수처의 규모와 예산이...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졌어요.
시끄럽기는 엄청나게 시끄러웠는데, 민주당 실력이 그런데서 나오는거죠.
공수처장, 차장 빼고 실무 담당 검사 25명? 맞나?? ....그 인원으로 뭘 하겠어요.
만들때 제대로 만들어 놓고, 공수처가 잘하고 있으면 민주당도 칭찬받을텐데...
매번 누더기로 만들어놓고...개돼지 노예들아..나 일 했다...됐지?? 하고 있으니..

그렇군요. ㅠㅠ

당시 집권여당이었으니 부담되엇겠죠. 20년 집권한다고 큰소리 치던 시절이라.

지금처럼 삼권분립이 망가진 상황은 어떻게 바로잡을수 있을까요? 답이 안보이네요..

난감한 상황입니다.